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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갖고 싶다 여긴 것은 모두 내 손을 떠나갔다. 그게 무엇이었든. 사람이 태어나 처음으로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엄마? 혹은 돌잡이 물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애정을 가장 갖고 싶어 하며, 지속적으로 소유하고 싶어한다 생각했다. 그것이 어머니의 것이든, 부모의 것이든, 그 무엇이든. 첫 애정은 어머니가 아닌, 형이었다. 불의의 사고로 죽은 엄...
자캐커플 만화입니다... 행복한 김밥 만들기 밈 패러디예요...~~
얼마 전 친구와 오키나와에 다녀왔다. 비수기 초저가 비행기 티켓으로 온 관광객에게는 오키나와의 진수를 보여줄 수 없다는 듯이 구는 날씨 때문에 맑은 하늘 한조각 보지 못하고 돌아다녔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다. 떠나왔으니까. 낮 동안에는 와이퍼와 깜박이를 번갈아 켜가며, '메챠쿠챠' 비바람 속을 뚫고 다니고, 저녁이면 뜨거운 물에 씻고서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
For 이삐 지독한 감기에 걸려 버렸다. 몸이 으슬대며 떨리고, 얼굴이 붉게 타오르며, 심장소리가 귓가에서 울리는. 아주 지독한 감기. _ "팬시!" 긴 갈빛머리를 휘날리며, 어여쁜 웃음을 짓고는, 나와는 다른 해맑은 얼굴로, 미움따윈 받아본 적 없는 티없는 미소가. 모든게 끔직히도 비참하고 지독해서. 차마 숨 조차 쉬지 못하는 지독한 바다 그 어디쯤으로 ...
브이리카여 영원하라~ 브이는 고심하곤 했다. 날이 맑거나 우중충하거나 벼락이 치거나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할 것 없이 고민되는 것은 그의 여자 친구에 관한 것으로, 그의 연인은 새롭다하기엔 정형화된 것 같은 친절한 이였고 흔하다 이야기하기엔 좀처럼 알 수 없는 사람이었다. 함께 산 지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여전히 신비한 부분이 통통 튀어나와 어디로 튈지...
“술… 마셨어요?” “으-음. 헤헤.” 엷은 술내음이 풍기는 코트를 받아들고 주현은 걱정스러운 눈길로 효리를 바라보았다. 짙은 다갈빛의 눈으로 응시한 시선의 끝에는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 양 그저 환하게 웃는 효리가 있었다. 좋지 않은 기분으로 술을 마신 것이 아니라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하며 주현은 효리의 얇은 팔을 잡았다. 적당히 근육 잡힌 매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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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겠어요. 기쁨과 낙의 감정이 무뎌진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난.. 난 어떻게 해야 이 이질감을 지울 수 있을까요. ..에스텔, 당신은 방법을 알고 있나요? 염치없지만 한번만 도와줄래요? 난.. 난 사실, 당신이 매일 건네주는 선물들을 돌려주고 싶지 않아요. 슬슬 옷소매의 길이가 신경쓰이는 날씨다. 꽁꽁 싸맨 옷을 풀고 조금은 옷차림이 가벼...
김독자는 반쯤 잠에서 깬 상태로 몸이 따뜻하고 편안하다고 느낀다. 온도와 습도가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는 실내에서, 깨끗하게 관리되는 침구에 누워 포근한 이불에 폭 감싸인 채 깨어났기 때문이다. 그는 눈을 뜨지 않고서 조금 기다린다. 일어나고 싶지 않아 미적거리는 것과는 다르다. 그는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동안 독자는 멀리에서 풍겨오는 고소한 냄새를 맡는...
w. 스티 선재의 일기 안녕하세요! 저는 햇님유치원 꽃잎반 이선재!! 유치원에서 일기 쓰라고 해서 쓰는거에요! 아!! 맞다!!, 요즘 나쁜 사람이 우리 이쁘고 착한 선생님을 막 뺏어가려고 하는 거 있죠? 난 우리 선생님을 지키려고 으샤으샤 나쁜 사람을 물리칠 거예요! 그때는 막 햇빛이 반짝반짝 했는데, 그날에 만난 거예요!.. 그 악당을.. 막 우리 선생님...
“......오빠, 오빠...... 오빠 ————” 2005년 5월의 봄, 유연은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들어있는 백기를 흔들어 깨웠다. 유연과 백기는 이웃사촌이었다. 유연이 백기를 찾아, 동네를 한 바퀴 돌아다니다가 없으면 마지막 종착지인 '이곳'으로 오는데, 어김없이 백기는 항상 그곳에 있었고 그의 모습은 유연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었다. '이곳'은...
하나의 브로콜리를 가지고 한 가정이 행복할 수 있을까? 답은 아니다. 그런데 가능하다. 한 가장은 브로콜리를 심어보기로 했다. 다만 노동력이 필요하니, 집에서 가장 하찮고 쓸모없으나 사랑스러운 노동력인 어린 아들과 딸을 고용했다. 그들에게 땅 고르기부터 브로콜리 심기부터 관리까지 함께했다. 물론 대형 화분 터를 만드는 일은 어렵고 위험하니, 자신이 해냈다....
"히구르!" 몇 번이고 읽어본 편지 뭉치에서 고개를 드는 이가 있었다. 제법 넓어진 등을 하고선 자그마한 종이에 폭 파묻힌 모습이었다. 중하고 귀한 나의 보물. 히구르가 씩 웃었다. 그를 향해서 벨몬트가 손을 흔들었다. 처음 유랑극단에 왔을 때처럼 쌓아둔 짐이 키만 하다. 벨몬트가 손나팔을 만들었다. "곧 출발할 거야! 갈 준비 해야지!" "네에!"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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