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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김도영/박지성/종천러/황인준/서영호 ※Trigger Warning : 인신매매 단어 나옵니다.※ 기울기 글씨 = 과거 도영은 연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멀어지자, 곧바로 천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자마자 숙소 문앞에 천러와 지성이, 그리고 초면인 누군가가 나타나 비명 지르며 주저앉을 뻔한 걸 겨우 버텼다. 어, 초면인 줄 알았는데 구면이다. " 형님...
나는 벚꽃나무입니다. 봄에 개화하고 비가 오면 내 잎들이 다 져요. 그래도 사람들이 내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보람찹니다.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기억하려 해도 너무 많아서 기억할 수 없지만 당신만은 기억했어요. 내가 처음으로 꽃을 힘들게 피웠을때 와주었던, 사람이었으니까요. : 와 완전 쪼꼬미 나무자나! 나랑 또가태 헿히 ' 안 똑같...
*모럴리스 주의 정국은 하루 만에 의식을 찾았고 몸을 가눴다. 그때까지 지민은 정국 옆에 꼭 붙어 있었다. 정국이 의식을 찾았으니 현수도 지민을 떼어놓진 못했다. 그는 화풀이하듯 준석을 갈궜지만 지민은 그런 것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었다. 정국이 치료받는걸 보며 알게 된 게 있다면, "그거 내 피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얼굴 하지 말라고." 정국의 셔츠를...
어제저녁 헤어질 때 다 포기한 사람들처럼 패잔병 같은 말투로, 어떻게 보면 정신이 반쯤 나가 역설적으로 쾌활한 말투로 인사를 나눈 것 치고는 마지막 시험을 생각보다 잘 봤다. 인생 첫 대학 시험을 무사히 마무리한 태형이 후기를 남겨 본다면, 대체 무슨 장단에 맞추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중고등학교 때와 완전 딴판이다. 첫날 시험은 1학년 수업이라는 걸 망...
* 조각글로 보고 싶은 이야기나 소재가 있다면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렌고쿠 쿄쥬로 라는 사람은 무척이나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이었기에 그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으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탄지로가 그의 마음을 이어받은 것처럼 검술 뿐만 아니라 다른 방향으로도 그에게 받은 긍정과 열정을 계속 이어 나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무료글입니다. 결제선은 소장용 이어지는 글입니다. 재민이와 여주의 하루는 평범했다. 재민이가 온 뒤로 출근을 안하는 여주 덕에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거렸지. 맛있는 밥(물론 재민이가 좋아하는 고기 위주)을 차려먹고, 조금 업무를 보다가 자고 있는 재민이를 구경하기도 하고, 이제는 고양이의 몸으로 이 집에 좀 적응할 생각인건지 캣휠도 좀 타기 시작했다.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김석진이 방에서 문을 열고 머리만 빼꼼히 뺀 채 주변을 살핀다. 진 : 아무도 없으니까아. 재빨리 지민이의 방으로 뛰어간다. 진 ; 지민아 박 : 어, 왔어요? 진 : 너 작업하고 있었어? 박 : 우리 곧 앨범 내잖아요, 그거 몇 개 좀 작업하고 있었지. 나 힘내게 안아줘요. 진 : 히히, 알겠어 박 : 와 나 힘 넘친다. 이거 어따가 풀어야 되는데. 빤히...
※ 이 글은 사실이 아닙니다. ※ 이 글엔 욕이 들어있습니다. 라이즈의 새로운 홍일점 02 : 오디션 시작 " 아 저는, " " 외부인입니다. 내보내고 있습니다. " " ..잠시만요. 혹시. " " 오디션 보러 오신건가요? " " 아..네. " " 혹시 이름이.. " " 아, 한이설입니다. " " 이미 오디션 시작했는데. " " 아..알고있어요. 그래도 늦...
설아 악몽은 바다에 빠져있는 건데 설아는 왜 어항 속에 있고 저 금붕어는 뭔가요?? 싶은 분들 위한 이 그림 그리게 된 계기를 소개하겠슴다 이 밝은 색채 그림 보고 설아가 딱 생각나서 (ㄹㅇ 분위기 닮음)우왕 음침하고 어두컴컴한 바다대신에 금붕어 가득한 어항 속에 있는 꿈으로 악몽모에화해야지^^ 했는데... 제2의 악몽이 탄생함 ㅎ 금붕어랑 같이 놀기는 무...
그 다음날, 우리는 바로 회사 측에 알린 뒤, 아는 기자분들에게 소스를 던졌다. 아니나 다를까, 곧바로 기사들이 쏟아져내리기 시작했고, 회사 본사 앞에 기자들이 오기 시작했다. 당연한 상황이기에, 이미 예상을 다 했던 나와 나재민은 일부러 회사에 나가지 않았다. 오히려 확신을 주고 의심을 없애기 위해, 나재민의 차를 타고 둘이 함께 우리 회사 앞으로 갔다....
이게 뭐라고 그렇게 설레는지 여주 당황한 티 팍팍 남. "뭐 해 주긴요, 쌤도 뭐 소원권 줄게요!" "ㅋㅋㅋ 그래. 나왔네, 먹자." 떡볶이 나오자마자 여주 앞접시 가져가서 떡볶이 덜어주는데 치즈 가득 비엔나 가득 담아주는 마크 쌤.. 거기다 주먹밥까지 만들어서 여주 앞에 대령한다. 여주 떡볶이 오물오물 씹으면서 주먹밥 만드는 마크 쌤 쳐다봄. "왜." "...
* 수학 과외 선생님 송은석과 연결되는 시리즈에요! 여주에게 고백하고 나서 3일이 지난 시점.. 남자친구로 보고 싶을때 연락하라고 했지만 그대로 연락 끊기는 엔딩을 맞을까 불안한 송은석. 맨날 집에서 폰만 붙잡고 있다가 도저히 못살 것 같아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 밖으로 나온다.. "아 그래..." (휴대폰 힐끔) "..응 재미있었겠네." (여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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