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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명결 조각글] 한 가지에서 났으나 간 곳을 모르노라

형..형님!...자, 자고로 형제는 몸에서 떼어 놓을 수 없는 팔다리와 같으니 항상 소중히 하라고- 악! 형님! 그 부채는 안 돼요! 한정판이란 말이에요!!!! 큰형님!!!!!

조그만 발걸음 소리가 멀리서부터 작게 땅을 울리며 다가왔다. 제 딴에는 조용히 달려온다고 하는 것이겠지만 오랜 수련으로 예민해진 수사의 감각에는 선명하기 그지없었다. 짧은 다리로 도도도 이쪽을 향해 달려오고 있을 작은 형체를 떠올린 명결의 입가가 작게 씰룩였다. "형님!!!" 앳된 목소리가 그가 서 있던 훈련장을 울렸다. 명결은 부러 그 소리를 못 들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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