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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맥주 한 캔과 과자 한 봉지를집어들고 소파에 앉았다.맥주 캔을 따려는데 전화가 울려왔다. 누가 내 자유를 방해하는 거야."ㅇㅇ아..""술 마셨냐.""응.""술 마셨으면 내가 어떻게하라고 했지?""곱게 집이나 가라고.""잘 아네. 내 시간 방해말고그만 집으로 들어가.""나 데리러 와라.""무슨 미친 소릴 하는 거야.""빨리이..""택시 잡아서 타.""못 타....
*홈커밍 이후, 인피니티 워가 일어나지 않은 타임라인을 가정한 단문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틱, 틱, 틱, 틱. 보닛 위에 부서지는 옅은 빗방울이 내는 소리와 핸들을 신경질적으로 두드리는 소리가 묘한 조화를 이루며 박자를 만들어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직접 차를 끌고 나오지도, 가장 막히는 시간에 뉴욕의 번화한 도로에 진입하지도 ...
** 대학 AU ** trigger: 여장 재영, 아니 재형은 발이 뽀개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어째서 뾰족구두와 원피스 그리고 검은 스타킹에 웨이브 가발까지 쓰고 길을 걷고 있는지, 며칠 전의 자신에게 멱살이라도 잡고 싶었다. "하아-" 이게 다 자승자박의 결과였기에 원망 할 대상은 재형 자신이었기에, 재형은 길 건너에 보이는 파스타집 간판을 죽일 듯 노려...
“아~!” 덜덜거리며 돌아가는 선풍기 앞에서 입을 벌리고 숨을 끝까지 내뱉었다. 목소리가 선풍기 날개에 맞아 울리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자신이 내뱉는 숨을 저것이 뒤섞는 건가. 평소의 목소리와 다른 점을 찾으며 이호는 다시 한 번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이번엔 소리를 내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음정까지 곁들여 노래를 불렀다...
월드컵 맞이 짽른 조각글년짼팀닥터 황민현X축구선수 김재환상대편 태클에 정확하게 걸려들었다. 다리를 부어잡고 끙끙거렸다. 눈이 감기기 전 팀닥터 민현이 형의 걱정이 담긴 얼굴이 보였다.“김재환”“형...”“너는 대체....”“미안해요, 그래도 큰 부상은 아니라서....”“큰 부상?”민현이 형의 화를 꾹꾹 눌러참는 듯한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한숨을 푹 내쉰 ...
+ 뒷북이지만 갱 스카우트 기반 주종입니다 스카우트 스토리 내용을 모르면 이해가 어려운 불친절함 + 스포일러도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토리는 팔걸이를 톡톡 두드리던 손을 멈추고 조금 자세를 바꾸었다. 아무리 푹신푹신한 쿠션이 들어있는 최고급 의자라고 해도, 장시간 동안 앉아있기만 하는 것은 불편했다. 이러다가 내일 아픈 곳이라도 생기면 절대 그를 용서하지 ...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관점> 역사au, 다니 페드로사의 죽음에 관한 세 가지 관점 (93) 케이시 스토너, 구호 기사단장은 양팔에 들고 있던 양탄자를 조심스레 왕좌 앞에 내려놓았다. 그가 곁에 있던 호르헤 로렌조 공작과 나란히, 말려 있던 것을 풀자 양탄자 위로 자그마한 남자가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다니, 다니!" 높은 단 위의 왕좌에 앉아있던 마크 마르케...
맞물린 자물쇠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어떻게 여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커다란 쇳덩어리 같은 이 자물쇠는 그녀가 아는 것과 완전 다른 모양이었다. “생소하죠? 옛 자물쇠들은 각각의 퍼즐 같아서 주인이 아니고선 여는 방법을 알 수 없었답니다.” 전전긍긍하는 그녀의 모습을 옆에서 조용히 바라보던 관장이 웃으며 말했다. “하지만 자물쇠잖아요? 열쇠가 있으면 당연 ...
우울했다. 꽤나 좋은 호텔에 좋은 방에 있음에도 그리 기쁘지 않았다. 한참을 침대에 얼굴을 파묻고 있다 겨우 몸을 일으켰다. 가시지 않는 답답함에 머리를 대충 묶고는 결국 외투를 들었다. 산책도 하고 술도 살 생각으로 지갑도 챙겨 방을 나섰다.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님에도 사람은 그다지 많이 없었다. 아니 그리 늦지 않는 시간이기에 없는 것 같았다. 사람들은...
가볍게 쓴것이라 설정날조 캐붕 모든게 다들어가잇습니다 차례대로 딜얼쿠, 딜캐쿠, 딜프쿠, 딜랜쿠 (대혼종 1. 동강난 태양의 한쪽 파편이 서서히 구름을 적시며 풀어지더니, 지평선 위로 붉고 노란 빛깔의 또 다른 경계선을 길게 긋고 있었다. 이른 새벽부터 전장에 불어오던 먼지 섞인 바람은 결국 노을이 지상을 덮을 시각까지 이어지며 황금색 구름을 밀어 퍼뜨렸다...
차라리 아주 깨어나지 않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도 같았다. 성우는 그 어렴풋한 기억에 오래 머물지 못했다. 일정한 속도로 반복해서 우는 새소리가 그를 억지로 잠에서 끌어낸 탓이다. 높은 소리로 째글째글 우는 것이 마치 무언가를 따져 묻는 것 같았다. 꼭 그랬어야 했어? 왜 그러지 않았어? 따위의 질문들을 규칙적으로 고막에 찔러 넣는 것처럼. 그래서 ...
레이디버그가 마리네뜨란 걸 알게 되었을 때는 서둘러 제 정체를 밝히고 싶었다. 자신이 그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여태까지 생각해왔던 사랑의 말을 모두 읊조리는 걸 그렸다. 마리네뜨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걸 알았을 땐 더했다. 자신의 앞에서만 말을 더듬는 이유를 알게 되자 그녀가 더더욱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심장의 떨림이 혀끝까지 전해졌구나. 그런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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