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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짜증 나. 민호는 이 시간이 가장 싫었다. 지루하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여자의 얼굴이 민호의 취향이 아니었다. 게다가 늙었어. 민호는 여자의 어설픈 유머에 짐짓 달콤한 웃음을 흘리며 질척한 스테이크를 꾸역꾸역 입안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이 레스토랑의 스테이크는 최악이네. 민호는 제 옆에 묵묵하게 앉아 있는 사내, 잰슨을 힐끔거렸다. 사실 이 사내가 아니었...
열어둔 창 가에서 아스팔트의 열기로 따뜻해진 초 여름의 바람이 들어와 잠을 자고 있던 사람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문득 잠에서 깬 루는 앓는 소리를 내며 머리를 쓸어넘기며 긁었다. 잠에서 깨기 위해 몇 번 눈을 깜빡거리다 아직도 제 옆에서 정신 못 차리고 자고 있는 여성을 흔들었다. “일어나.” “으응... 나 더 잘거야..” 약간 쉰 듯한 목소리로 상대방이...
택배 배달원 마키 x 평범한 회사원 하루타 대학교에 처음 들어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마키가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은 택배 아르바이트였다. 단순히 단기 아르바이트를 원했고 그중에 시급이 제일 센 택배 아르바이트를 선택했는데, 하루하루가 지독할 정도로 체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 이 정도로 힘들 줄 알았다면 시작하지도 않았을 거야- 라며, 마키는 과거의 자신에게 혀...
주의 - 암주가 명영이를 주인으로 섬기고 있음 "암주야. 사람이 살아남으려면 절대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 무엇 같니?" 명영이 물었다. 마룻바닥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아 명영은 하염없이 푸른 하늘을 보고 있었다. 암주는 명영의 대각선 뒤에 무릎을 꿇고 앉은 채로 물끄러미 명영을 보았다. "잘, 모르겠습니다." 한참의 정적 끝에 암주가 대답했다. 명영의 ...
** 현실과 동떨어진 고등학교 AU 재형은 농구를 매우 좋아했다. 농구공을 코트에 탕,탕 튕길 때 마다 아버지가 보내는 부담감이 날아가고, 코트를 자유로이 누빌 때 마다 선하누나의 설교가 잊혀져 갔으며, 골을 넣을 때 마다 유하누나의 걱정을 잊을 수 있었다. 게다가 경기 끝나고 마시는 이온 음료는 제 귀에 남아있던 현하의 잔소리를 살살 녹여서, 재형은 농구...
무책임한 조각글이니 가볍게 봐주세요. 민현 혼 빼놓고 어장관리하는 발칙한 선호로 년섢 보고 싶어서 쓴 조각입니다. "형. 저는 주는 법 잘 몰라요. 그래서 연애 같은 거 안 해요." 선호는 입꼬리를 가득 올려 웃었다. 그 순수한 웃음이 자꾸만 눈 앞에 어른거렸다. 나를 더 아프게 하는 그 중독성 강한 웃음이, 자꾸만 어른거렸다. 순진한 복학생X발칙한 새내기...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0. 경쾌하게 차임벨이 흔들리고, 가게의 문을 미는 소리가 났어. 나는 반사적으로 어서오세요, 하고 열린 문에 시선을 두었어. 누군가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나는 금방 어떤 사람이 들어오는지 알아차렸어. 사실, 이미 짐작하고 있었어. 늘 맞이하는 시간인 아침 7시 20분이었고, 나는 알람처럼 딱 그 자리에 서는 그 손님을 기대하고 있었거든. 기다리느라 ...
나는 쓸데없이 기억력이 좋았다. 사소한거 하나하나까지 전부 기억하는 몹쓸 능력이 있었다는 말이다. 그러니까, 평소엔 편할지 몰라도 이 기억력은 짝사랑에 무척 나빴다. 무척. 너무 세세한걸 기억하다보면, 내가 기억하는걸 상대방은 기억하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다. 그건 너도 마찬가지여서, 네가 내 열여섯번째 생일 때 준 선물이 뭐였는지 나는 기억하지만 너는 기억...
*엠프렉 주의 제이슨 토드 x (임산부)브루스 웨인 문득 자다 일어나니 꿈이 품 안에 있었다.혹시라도 스러질 신기루일까 두려워 조심스럽게 손을 대자, 꿈은 따뜻한 온도를 가진 현실로 변했다. 처음 만났을 때 보다 세월의 풍파에 깎여나가 생긴 옅은 주름은, 그가 본연에 지니고 있으며 집사의 고된 노력으로 갈고닦인 미모를 훼손하지 못했다. 그래서 가만히 눈을 ...
돈이치&메이드카라 (가제 : 에튀튜드) 이탈리아 마피아들의 대부, 어린 후계자 돈 이치의 아버지. 그는 인정사정없는 사람이었다. 대부라는 이름에 맞게 그의 슬하에는 수많은 자식이 있었고 그중에는 자신의 핏줄도 있었지만, 그와 함께 불같은 하룻밤을 보낸 여인들이 낳아 버리고 간 자식들, 고아원, 혹은 시궁창 같은 뒷골목에서 굶주림을 이기지 못해 훔친 ...
** 의식 흐름대로 쓰는 아무말 대잔치 문식은 매우 피곤했다. 권력을 얻으면 뭐든 편안할 줄 알았는데, 막상 쟁취하고 나니 넘어야 할 산이 많았다. 오늘도 홍 이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자정이 다 되어서야 이사실에서 나올 수 있었다. "휴우-" 문식은 조용히 핸드폰 손전등을 켜고서 개발 2팀 사무실 쪽으로 몸을 틀었다. 하필이면 이사실 들어 오기 ...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는 약속은 서로 잘 지켜왔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장례식 정도는 가도 되지 않을까. 끊임없는 합리화였다. 그렇지 않고서야 지금 이곳에 있는 자신을 스스로가 견뎌낼 수 없었다. 이곳에마저 자신이 있을 수 없다면 그건 또 그것 나름대로 더더욱 견뎌낼 수 없을 터였다. 점심을 훌쩍 넘기고 저녁으로 넘어가기엔 먼 어정쩡한 시간. 빈소에는 젊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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