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까지 앞으로 약 2화 / 이렇게 길게갈 내용 아닌데 어쩌다 이렇게 길게 끌린걸까요 / 다음에 쓸껀 뇌절하지 말고 적당히 끊어야지
알람소리에 가라앉았던 의식이 천천히 되돌아오는것이 느껴졌다. 손을 그대로 뻗어서 머리맡을 매만졌다. 휴대폰을 어디에 두었더라, 휴대폰...한 손으로는 눈을 비비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휴대폰을 찾아 머리 위를 매만지는것도 잠시, 이윽고 휴대폰을 찾을 수 있었다. 몇 시 쯤일까, 눈을 비비면서 그대로 휴대폰 전원을 눌렀지만, 시야에는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