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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아, 오늘 빼빼로 데이였어?" “여태껏 모르고 있었어? 하여간 무심하다니까.” “그렇지만 무슨 무슨 데이라는 것들 전부, 결국에는 상술이잖아?” “그래서, 빼빼로 안 먹을 거야?” “에이, 그건 또 얘기가 다르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손이 뻗어왔다. 서느런 공기가 먼저 피부에 닿고, 뒤이어 익숙한 체취가 코를 간질인다. 다가왔던 손은 그녀 입에 물려 ...
“안경 벗긴 정도로는 부족했어? 오우마에 쨩의 가학적인 성향이 어디까지인지 조금 궁금한걸.” "서,선배 좀 조용히-" "어이쿠, 혹시 입도 막아버리려고? 그건 좀 봐주세요 오우마에 씨. 아, 혹시 소리 안 내는 쪽이 취향이었다거나? 미처 몰랐네. 그럼 이제 앞으로는-" "제발, 아스카 선배." "네, 네. 알겠습니다요 주인님." 이 사람. 분명히 지금 재미...
에브루헨이 그를 만난 건 파랗게 달빛이 부서지던 밤이었다. 그날따라 일찍 잠이 들었던 탓일까, 평소라면 절대 깨어나지 않을 깊은 새벽에 의식이 서서히 깨어났다. 커다란 유리창 너머로 들어오는 파란 달빛, 밖에서 흩날리는 벚꽃의 그림자, 그리고 푸른빛의 한 사람이. 서로 다른 두 시선이 마주했다. 잠결이라 모든 것이 희미하게 보였을 세상에서 그만이 유일하게 ...
눈보라가 거세게 몰아친지 다섯일째, 아랫목에서도 기침을 하는 어머니에 어린 소년은 조그만 설피를 고쳐 신었다. - 어디를 가려 그러냐 - 의원님을 모셔오겠습니다. - 아니된다. 날이 너무 혹해 자칫하다간 고뿔에 걸릴것이다. - 요 앞에 금방이니 조금만 계십시오. 꾸벅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선 소년에게 바람은 강했다. 앞이 잘 보이지 않는 길이었지만 평소 돌아...
진환이 눈을 뜬 건 새벽이였다. 간간히 들리는 기침소리와 숨소리 때문이었다. 조금 지끈거리는 머리를 붙잡고 몸을 일으키려던 진환은 기침소리의 주인을 알아챘다. 팔을 겹쳐 자고 있는 한빈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본 진환은 담요를 펼쳐 한빈의 등에 덮어주었다. [ 오늘 밖에 엄청 춥대 ] [ 나가고 싶어? ] [ 아니.] [ 나도. ] [ 그냥 계속 이렇게 잠이...
- 환자분, 정신이 드세요? 진환이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보았던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엄마, 부축하고 있는 누나였다. 손 하나 까딱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자꾸만 눈에 비치는 손전등에 눈살을 찌푸렸다. - 동공도 정상이고 바이탈은 지속적인 체크가 필요하겠지만 당장은 괜찮습니다. 다리의 회복이 퇴원에 관건이 될것같습니다. 붕대와 천으로 감싸진 다리는 무거웠다...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곧 3월도 끝나가는구나. 매달마다 20일이 넘어거면서부터는 유독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달력을 보며 탄식이 섞인 한숨을 쉬며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을 실감하는 건 늘상 있는 일이지만 3월은 좀 달랐다. 우선 더 막중한 임무가 있으니. 올해는 뭘 해야하지. 벌써 열 번째 함께 맞는 지원의 생일이다. 작년보다 또 이 세상 누구보다 많이 축하해...
최근 카신 헌트는 꿈을 꾸는 일이 줄었다. 뒤척이다보면 제 옆에 닿는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체온 때문인지, 어떤지 알 수 없었지만 악몽에서 벗어나 편하게 자는 날이 많아졌다는 사실은 확실했다. 그날도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 제 옆에는 저보다 어린 연인이 자리를 잡고, 카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카신 씨한테 굿나잇 키스는~?” “...들어와서 누워.” 에...
2016.09.24. 블로그 업로드 확실히 종대의 상태는 이상했다. 쉬는시간만 되면 매점으로 직행하던 김종대가 수업시간 그 자세 그대로 멍때린다거나, 4교시까지 매 시간마다 선생님께 지적을 받았다.평소 조용히 사람을 통찰하는 경수는 그런 종대에게서 이상한 점을 눈치챘다. 종대는 얼굴에 힘을 빼고 눈을 위로 홉뜬 채 멍하니 있다가, 어딘가 눈치를 보고, 지혼...
3월 24일 20시 30분- 21시 30분은 세계 지구촌 불 끄기 행사의 날이지만 30분 늦게 알아차린 사람은 21시- 22시의 짧은 연성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즈마코가 맞짝사랑만 죽어라 하는 이야기. 끝이 답답합니다. 이어지지 않습니다. 과거 날조 주의 이즈미 마코토 캐붕 주의 세나 이즈미 매우 다정함 주의 그래도 언젠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거라고 합니...
그들을 바라보는 제 3의 시선 어휴 또 달렸어? 민석이 한심하다는 듯 잔소리와 함께 한숨을 쉬며 숙취에 좋다는 x개수 음료를 턱하니 내려놓았다. 그리고는 사왔는데 왜 먹질 못하니! 김첨지가 따로 없었다. 찬열은 그제야 하품을 쩌억 하며 엎어져있는 고개를 들었다 땡큐 늘어지게 하품을 하니 눈물까지 찔끔 맺혀있는 모습에 민석이 킥킥 가볍게 웃었다 "몇 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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