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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앞선 기록- 거대한 미로 속에서 포르스들은 미로를 관리하는 신비로운 존재들, 관조자들을 만난다. 그리고 그들은 포르스들에게 무언가 할 얘기가 있다는데. < 동녘의 미로 > 어찌 되었든 텐노코에게 남은 단서라고는 아까 전에 만났던 그 소년 뿐이었다. 소년이 빠르게 사라진 방향을 기억해냈다. 향할 길은 그곳밖에 달리 생각나지 않았다. 우거진 나무들 ...
모험가 길드의 npc 말론 / 길을 애니와 드레츠바로 리텍한 파일입니다... 모드가 아니므로 파일을 덮어 씌,워야 합니다만 경로는 압축파일의 메모장에 적어두었습니다... 헷갈리시면 검색 혹은 댓글로 남겨주심 스피드 좍건이 출현합니다... 행복하세여.
-이렇게 된 거 어떻게든 찾겠다는 마인드로 계속 생각해보자. 당신의 말에 고양이는 상기된 목소리로 "물론이지! 이대로 포기하기엔 아깝잖아!"라며 제 발을 꼼지락거린다. 이 동그란 발로 편지를 쓴다는 발상은 해본 적도 없다. 애초에 고양이가 글을 쓸 이유는 없으니 그게 가능하도록 발달되지도 않았고. 그래서 조금은 퉁명스럽게 말이 나가는 것 같기도 하다. "고...
이번엔 애들 첫인상만 쓰겠음... 아니근데저기서뭘더써? 만약 - 정말 인간 덮머였음. 난 되게 멍때리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멀리서 뭔가 만약? 처럼 보이는 애가 날 향해 걸어왔었음. 물론 난 걜 보고 어? 만약이인가 싶어서 먼저 말 걸려다가 아니면 어떡하지?? ㅠㅠ 이딴 생각이나 하면서 존나 혼자 움찔움찔댐 ㅋㅋ 근데 만약이가 먼저 말 걸어줌~ 혹시나 어...
오구오구 밥 그릇 싹 비웠네? 잘했어. 잘 먹고 다녀야지. 밥 먹고 나니까 졸려?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새끼. 마지막 애인이 서함을 차며 했던 말이었다. 돌아선 등 뒤로 비슷한 류의 말을 들을 때마다, 딱히 반박은 하지 않았다. 그 정도로 개차반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게 위안이 된다면 굳이 정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어차피 다시 안 볼 인연이었으니까. 물론 따지고 들자면 억울하긴 했다. 사귀는 동안 다른 사람에게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편의상 1화, 2화 이런 식으로 표기하지만 이게 하루치 플레이 일기는 아니고 어느 정도 한 화 분량이다, 이 이야기까지가 좋겠다 싶으면 모아서 업로드 합니다.※ 스왑 주의☆*: .。. o(≧▽≦)o .。.:*☆ ------- 오늘의 이야기: 심 컨디션 체크는 잊지 마세요! 다음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o(*°▽°*)o 조금 춥지만 날씨가 무척 좋네요. 저...
※배경, 인물, 상황 모두 허구입니다. ※클리셰 한 가득입니다. ※동명의 단편을 썼습니다. 내용은 다릅니다. ㅎㅎ 매일 똑같이 오는 회사였지만 눈앞에 풍경이 조금 달라졌다고 이렇게 즐거울 수가 있을까 싶었다. 자신의 취향대로 옷을 입은 채 문밖에 서 있을 태형을 생각하니 석진은 어린아이처럼 온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다. 적당히 두툼한 몸을 하고 있지만...
개척자의 길잡이별 백은후 ‘사막의 부름’ SSR 【뜨거운 울림】 IF 세상의 인간은 귀족과 평민, 그 둘뿐이다.그것이 파라오가 다스리는 이 세상의 법칙이었다.그러나 세상에는 귀족 같은 평민도, 평민 같은 귀족도 있으니, 이를 너무 이르게 깨우친 것이 왕국 최초의 평민 재상이 된 백은후, 그의 행운이었으며, 또한 불행의 시작이었다. 백씨 가문은 대대로 왕립 ...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풀어봅니다 희희 ^_^ "백현아 너 또 기사 뜬 거 알아?" "....." 알지. 안 그래도 그거 때문에 위쪽에서도 업무에 지장이 있을까 고민이 많아 보였으니까. 대박 짤도 쪄졌네. 여주는 테블릿을 들이밀며 사람들이 만든 움짤을 보여주었다. "해외도 주목한 대통령 경호원 변백현, 그는 누구?" "왜 자꾸 이런 기사가..." "완전 냉미남...
어느 등이 그 길을 비추어주려나 그림자 길게 끌고 지나갈 그 길을 어느 숨이 닦아주려나 천천히 번져나가라고 빗 속에서 향기여 나른히 반짝이라고 안개 속에서 빛이여 보일락말락 숨어버린 낭만이 끝끝내 고개를 들려나 젖어버린 위로가 다시금 불 붙으려나 그게 마음이려나 바람 끝에 맺힌 그 길을 따라 걸어보니 다만 온통 남들이야 눈물의 방울이 떨어진 곳을 뛰어가보니...
주변에 사람이 있을 테지만 들려오는 목소리는 네 목소리뿐이었다. 온통 정적으로 물들어 버린 것 같은 공간에 단둘만 남겨진 기분. 예전에는 신경 쓰지 않았을 이 정적조차, 지금은 작은 소리에도 집중하게 만들어 마음이 조금 불편했다. 하지만 시선을 피한다고 해서, 자리를 떠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었기에 차가운 너의 시선을 온전히 받아 불편한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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