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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하늘이 참 맑더라고. 오늘따라 바람은 참 선선하게 불어오고 하늘은 끝없이 높고 맑던데, 그래서 네 생각이 났다. 사랑의 시작은 생각보다 특별한 경험은 아니었다. 제일 먼저 든 감상은 생각보다 별거 아니구나, 정도. 세상이 뒤집히는 것만 같은 충격도 없었으며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들뜨는 기분도 없었다. 다만 네가 사랑스러웠다. 첫 번째 조...
모든 게 끝났다. 저를 밤새도록 괴롭히던 악몽과도 같았던 시간이 비로소 끝났다. 처음 오라버니의 의지를 물려받아 테레즈 연합군의 수장이 되었을 때가 눈앞에 펼쳐졌다. 모든 게 꿈이길 바란 그 순간이. 힘없이 쓰러지는 오라버니와 오라버니를 향해 달려갈 수조차 없던 자신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한데제 앞에는 그날의 오라버니처럼 쓰러져가는 황제만이 있을 뿐이...
이 노래를 듣고 생각나서 썻던 글입니다. 좋은사람 - Toy 1. 두기는 동규랑 있으면 심장이 간질거리고 웃음이 저절로 헤퍼지는 이 마음이 단순한 우정이 아니란 건 금방 깨달았다. 하지만 친구 사이에, 같은 남자 사이에 이 감정에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할지는 몰랐고 설령 붙인다 해도 그게 맞는지도 알 수 없었다. 그냥 지금처럼 같이 공을 던져주고 치고 밥을 ...
"형, 어차피 난 게이 아니니까 그렇게 애쓰지 마요." "좆 까, 내가 좋다면 사귀는 거야." 내 새끼 11(完) 남은 나의 모든 삶 오직 그대 남자로 살고 싶어요 곧 본인의 생일인데 쌩하니 나가버린 석민 때문에 순영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 심심해서 내려가본 원우의 방도 주인 없이 텅 비어 있어서 더 그랬다. 곧 내 생일인데 다들 어디 간 거야. 거실에 굴...
"형, 어차피 난 게이 아니니까 그렇게 애쓰지 마요." "좆 까, 내가 좋다면 사귀는 거야." 내 새끼 10. 사랑하는 사람에게 석민에게 비상이 걸렸다. 당장 내일모레가 6월 15일, 순영의 생일이었다. 누군가를 만나면서 생일을 거창하게 챙겨준다거나 큰 의미를 둔 적은 없었지만, 이 전과 지금은 엄연히 달랐기에 더 신경이 쓰이는 게 당연했다. 하지만 생각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형, 어차피 난 게이 아니니까 그렇게 애쓰지 마요." "좆 까, 내가 좋다면 사귀는 거야." 내 새끼 09. 내기할래? 분명 누가 보면 하루 떨어져 있어 놓고 유난 떤다고 했겠지만, 체감상 최소 1년 같은 하루를 거르고 만난 듯했다. 예정된 2박 3일 중에 겨우 하루 지났을 뿐인데 어떻게 왔냐고 물어보니까 순영이 너무 보고 싶어서 얼굴도 몇 번 보지 않은...
"형, 어차피 난 게이 아니니까 그렇게 애쓰지 마요." "좇 까, 내가 좋다면 사귀는 거야." 내 새끼 08. 무더운 밤, 잠은 오지 않고. 아아, 석민이 보고 싶다. 인생의 반을 귀찮아하는 걸로 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원우가 무려 직접 서점에 가서 고심하고 또 고심한 끝에 선정한 베스트셀러 책의 표지가 처참히 덮였다. 아까부터 왜 내 방에 와서 주접을...
"형, 어차피 난 게이 아니니까 그렇게 애쓰지 마요." "좆 까, 내가 좋다면 사귀는 거야." 내 새끼 07. 우리만의 드라마틱한 감성. 애인이랑 축제 한 번 즐겨보는 것이 로망이라던 석민은 그 로망을 실행하고 있는 게 기분이 좋았는지 내내 입꼬리가 내려앉을 줄을 몰랐다. 깍지를 끼고 손을 흔들다가, 순영의 어깨를 끌어안고 학교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
"형, 어차피 난 게이 아니니까 그렇게 애쓰지 마요." "좆 까, 내가 좋다면 사귀는 거야." 내 새끼 06. 너 이거 하면 나랑 사귀는 거다? 그리고 순식간이었다. 석민이 벙찐 채 순영을 바라보는 사이 둘의 사이가 좁혀지고 순영이 석민의 목덜미를 끌어당겼다. 너 이거 하면 나랑 사귀는 거다? 석민은 그렇게 생각했다. 본인이 조금만 더 놀랐으면 뒤로 넘어졌...
"형, 어차피 난 게이 아니니까 그렇게 애쓰지 마요." "좆 까, 내가 좋다면 사귀는 거야." 내 새끼 05.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고 해가 뜨고 순영의 눈도 떠지고, 제일 먼저 느낀 건 평소처럼 '아, 머리 아프다.'가 아니라,'아, 좆 됐다.' 였다. 나쁜 놈이니 개새끼니 자기 편한 대로 욕이란 욕은 다 해놓고...
"형, 어차피 난 게이 아니니까 그렇게 애쓰지 마요." "좆 까, 내가 좋다면 사귀는 거야." 내 새끼 04. 울고 싶지 않아. 형, 제발 나와봐요. 내가 진짜 잘못했어요. 응? 순영이 카페에서 그렇게 나가버리고 석민도 그 자리에 오래 있을 수가 없었다. 저 사람은 누구냐고, 너는 왜 우냐고 묻는 여자에게 미안하단 말만 남기고 카페를 빠져나왔다. 분명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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