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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by. 까만술 점심 식사 자리는 으레 그렇듯 조용했다. 그도 그럴 것이 넓은 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 사람이 종인 한 명 뿐이었기 때문이다. 종인의 옆에 서서 물을 채워주고, 빈 반찬그릇에 반찬을 조금 더 덜어주는 역할은 온전히 찬열의 몫이었다. 종인이 숟가락을 내려놓았다. 찬열이 흘깃 종인의 밥그릇을 내려다보았다. 밥을 채 절반도 먹지 않은 상태였다. 물 ...
사랑보다 친구 이상 연인 미만 느낌입니다. 사이먼의 절절한 짝사랑도 좋지만 허울없이 친구 같은 마이먼도 좋아요. (뭐든 안 좋겠냐만...) 친구에서 연인 되는 거 좋잖아요. 마커스는 사이먼을 친구로만 생각하는 게 문제지만... 선실 챕터 날조 있음. 거리시위 이후 제리코의 상황은 점점 최악으로 치닫고 있었다. 파란 혈액과 생체부품은 빠른 속도로 떨어져가고 ...
by. 까만술 여름의 동네는 조용했다. 애초에 동네에 사람이 많이 살지 않기도 했지만 뜨거운 태양 아래를 당당히 활보할 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이 동네엔 없었다. 정원 한켠에서 퐁퐁 소리를 내며 솟아오르는 자그마한 분수대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찬열이 고개를 돌려 제 주인을 내려다보았다. 마루에 옆으로 누워 잠이 든 주인은 책을 읽고 있었던 듯 아무렇게나...
** 판사님 이 글은 저희 집 물고기가 썼습니다. ** 선동과 날조 그리고 아무말 대잔치 ** trigger: 이 글 자체 ** 현재 휴재중인 웹툰과는 전혀 관련 없음. 하지 마! 그녀석의 거센 저항을 비웃듯 넥타이로 입을 막았다. 아무도 없는 회사는 이래서 편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사람을 못 오게 할 수 있고, 분노와 절망에 못 이기는 눈동자를 혼자 ...
참 잘생기긴 잘생겼네. "ㅇㅇㅇ씨. 뭐합니까?" "..네?" 일하다 잠시 피곤해서 고개를돌리다보니 선배가 보여서.. "할 일 많을 텐데 그렇게넋 놓고 있을 시간 있어요?" "아..죄송합니다." 진짜 잠깐 본 건데.나도 여태 일하고 있었다고. "왜 입 삐죽입니까?" "저도 모르게..죄송합니다!" 이 놈의 입. 손으로 입을 막았다. "하여간 그 재수 여전하구나...
1. 서로의 손끝이 지문을 겹치듯 천천히 닿는다. 닿았던 손끝이 손가락 사이로 들어가며 깍지가 끼워진다. 손이 닿을 뿐인 단순한 행동인데도 심장이 시끄러워졌다. 닿은 손을 통해 맥박을 들킬까 봐 노심초사하며 상대의 눈을 보니 어쩔 줄 모르는 걸 감추려는 게 나랑 같았다. 같은 마음인 걸까……. 기쁜 마음에 달아오른 눈가를 식힐 새도 없이 얼굴을 가까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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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번 타래는 모조리 이어집니다. ** 선동과 날조와 아무말과 오타 대잔치 ** 이제는 오기가 생겨서 원작이 이길 지 내가 이길지 해보고 싶다 (그만해 이사람아) "와, 이제는 밥도 안 주냐?!?!???" 나는 씨익씨익 화를 내며 이미 부엌에서 사라진 두 남매, 아니지, 내 원수 둘을 원망했다. 특히 박재형 이 자식은 내가 꼭 밥을 얻어 먹으러 올 때...
민현아, 비가 내려. 이제 여름인거야? 아냐, 이건 꽃비야. 아직 봄이 가시지 않았네. 여름이 되면 가야 하니까, 그 땐 얼른 알려줘야해. 그래야지, 너는 나를 떠나야 하니까.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는 이 꽃비를 너와 함께 봐서 정말 좋아. 이제 여름이 와도 괜찮을 것 같아. .... 민현아, 벚꽃이 지면 여름이 오잖아. 그건 당연하잖아. 나는 그 해...
** 원작은 저 에게 왜 그러 는 걸까 요 대체 (아니다) ** 17~17-5와 이어짐. ** 원작으 선동과 날조 재형과 문식은 그 날 밤 일을 입에 올리지 않기로 합의했다. 시시비비를 따지자니 각각 잘못 한 게 있었고, 무엇보다도 그 상황 자체가 서로에게 충격이었으므로 -특히 재형은 첫 뽀뽀 대상이 최문식이냐며 이를 갈았다- 그저 서로 이상한 꿈을 꾸었다...
그가 객실로 걸어들어왔을 때, 나는 막 자리에 앉은 참이었다. 그 얼굴을 마주하자마자 나는 역에 아무리 사람이 많았더라도 어떻게 그를 알아보지 못했는지 의아해하기 시작했다. 그는 다소 성마르게 가방을 짐칸에 던져넣고 풀썩 자리에 앉았다. 담배와 비누냄새가 옅게 풍겼다. 허름한 코트에서 미처 털어내지 못한 눈 몇조각이 떨어졌다. 나는 조용히 앉아있기 위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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