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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 없이 추운 겨울날 이었다. 매번 첫 눈이 올 때마다 너를 떠올리곤 했지만 이미 지나가 버린 너였기에 애써 울먹여진 내 마음을 지웠다. 아, 춥다. 숨을 쉴 때 마다 입김이 저절로 나온다. 한 발 한 발, 발을 내디딜 때 마다 시야가 조금씩 입김으로 인해 가려지지만 이미 너와 함께 걸어보았던 길이라 익숙해져 있어 눈 감고도 걸을 수 있었다. 그렇게...
-왼쪽 45도 방향. 차량번호 우42, 4902. 근방 500m는 따라붙는 차량이나 수상한 인원 없음. -roger that, Jerry. -굳이 무선마다 이름 안 불러도 되는데요, 톰. -왜. 제리라는 이름이 싫어? -너무 귀엽잖아요. 특수부대에 톰과 제리가 뭐야. 귀에 낀 헤드셋 너머로 숨죽여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바람 빠지는 소리 내지 말고 집중해요...
음... 붕발아 너는 요즘에 어떻게 지내? 나는 모, 그냥 잘 지내고 있어. 네가 없는 빈자리가 오늘따라 너무 차갑게 느껴져서 이렇게 편지를 보낼게. 내가 너를 잊으려고 매일 일도 열심히 하고, 술도 많이 마시고, 다른 일에 시선을 돌리려 하는데, 잊히지 않더라... 솔직히 네가 너무 예뻤어. 그 날의 네가 너무 예뻐서, 아직도 생생하게 떠올라. 매일 아침...
연구소는 평소와 같이 바쁘게 돌아갔다. 출정 명령은 전보다 잦아졌고 런쥔은 틈틈이 훈련장으로 가 총을 쥐었다. 0점이 줄을 잇던 점수판은 이제 6, 7점 정도는 가뿐히 맞추었다. 연구소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누구도 입 밖으로 내지 않았지만 알 수 있었다. 전쟁 막바지였다. 본부에서 대규모 작전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 왔다. 복귀 신호가 뜨고 적지 ...
트위터 프사용으로 그렸던 고소가기 싫은 무선이와 숨바꼭질하는 동생들찾은 사저~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쓰려고 그렸던건데 장렬하게 드랍해버렸습니다 ^^7 # 트친분 그림 내 그림체 어쩌구 저쩌구 그거.... 트친이신 (@ DOBI_DH)도비 님의 그림을 제 그림체로 그려봤습니다... # 그림체 봉인 어쩌구 하는거 도장님으로 그렸을때....저 셀식채색 없으면 죽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음원의 경우, 음원 사이트에 따라 없을 수도 있습니다. 벅스, 멜론 등의 사이트를 참고했습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구매/다운로드 가능한 음악은 작품명+다운로드 위치를, 무료 배포되는 음악은 해당 작품명과 사이트를 덧글이나 트위터 @diceplaylucete로 부탁드립니다. ※적법한 루트의 음원 목록만 수집합니다. ◆국내 음원 시장에서 구매/다운로드 가능...
“요즘 많이 바빠?” “아, 아니. 뭐……, 일 하는 게 다 그렇지.” 자신의 손에 닿는 손길이 꽤나 조심스러웠다. 제천은 걱정스럽게 자신을 바라보는 애인을 향해 최대한 무고한 웃음을 지었다. 제 애인은 어쩜 이렇게 정이 많고 배려심이 많을까! 제천이 바빠 보이지만 만나고 싶어서 말없이 찾아 온 것이라고 변명을 하는 애인의 입은 쉴 새 없이 오물거렸다. 쉼...
연관성 있는 과거 : http://posty.pe/yuunz1 전편 : http://posty.pe/320i6t 당분간 상사들에게 고통받지 않을 권리를 얻었으며 사랑하는 파트너와 아늑한 코티지 안에 두려울 것 없이 서식하고 있었으나 하룻밤 사이 더는 행복하지 않게 된 권품천사 아지라파엘이 밤새 재미도 모른 채 읽어댄 책들이 소파 빈자리에 차곡차곡 쌓여 있었...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청량한 하늘,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것이 꽤 마음이 든다. 담뱃갑을 주머니에서 꺼내 한 개비를 입에 물었다. 던힐 파인컷 1mm. 과일 향은 싫고, 너무 독한 것도 싫어하는 나의 성격에 던힐 파인컷은 담백한 맛으로 제격이었다. 서현은 깔끔한 흰색인 담뱃갑이 무채색을 좋아하는 내게 어울린다고 했다. 입에 문 담배에 라이터로 불을 붙...
7화(마이님) - http://posty.pe/13cimz ※ '세븐이 리셋을 해도 기억이 유지된다'는 AU하에서 썼습니다. ※ 세븐여주젠 ※ 이름 스포 ※ 여주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의식해서 입 밖으로 꺼낸 이름은 절대 아니었다. 단지, 몇 주 전 세영 씨가 '누군지 아냐'고 물어봤을 때 언급했었던 걸 무심코 내뱉었을 뿐. '젠' 세영 씨에게 있어선...
"숨 좀 돌리세요. 꽤 급하게 오신 것 같은데." 재민은 제법 딱딱하게 긴장된 얼굴을 한 제노를 보며 시간을 확인했다. 저번에 30분은 더 넘게 걸린 것 같은데. 아무리 늦은 밤이라고 해도 제노의 집에서 재민의 집까지 도달하기에 겨우 10분밖에 안 걸렸다는 게 믿어지질 않는 재민이었다. 재민은 깔끔한 네이비톤의 패브릭 재질 슬리퍼를 신고 있었다. 평소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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