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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2,636 자 하늘을 비추는 쨍쨍한 햇살 때문에 눈살이 저절로 찌푸려진다. 항상 그랬듯이 켄마와 함께 등교를 하는,평소와 똑같은 날이었다. 이제 정말 여름이라는게 느껴질 정도로 더운 날씨에 오늘따라 유난히 학교까지 가는 등굣길이 길어보인다. 게임을 하며 앞을 보지 않고 걷는 켄마 때문에 항상 켄마의 눈 역할을 대신해줘야 한다. "켄-마. 언제까지 게임만 ...
아, 조금 추운가. 몸을 움츠렸다. 그래, 이곳에 들어온 뒤로 추위가 한결 심해졌다. 무엇이 이유인지는,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지만, 역시 이런 건 싫은데. 언젠가 흘렸던 말처럼 이런 옷으로 오지 말 걸 그랬다. 혹시 모르니까, 계절을 타지 않을 만한 옷을 입을 걸 그랬어. 아니, 어차피 과거 같은 건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기억의 시작은 어둡고 검은 방이었다...
“너랑 난 안 어울려.” 그가 제 손을 붙잡고 말했습니다. 손을 타고 전해지는 미지근한 온기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그는 평소에도 말이 적었지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말은 아끼지 않았습니다. 어울리지 않는다며 고개 숙인 그는, 자신에게 제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양지의 인간이 자신과 함께 살아봐야 그다지 좋지 않을...
가방도 완성 덜 됐고, 인벤토리 정리 하는게 너무 일이라서 고통스럽다. 하루 이틀 가지고는 해결이 안될거같아서.p.s. 내가 뭘 샀는지 까먹엇는데 저기서 마이너스 3천쯤...? 더 나갔음. 쓰면서 생각났다; 가방
응급차에 실려서 해군병원으로 이송된 행맨은 증상을 묻는 의사들에게 갑자기 오한이 들고 눈앞이 캄캄해지고 팔다리에 힘이 빠져 쓰러졌다고 일단은 사실만 얘기했다. 쓰러진 김에 병원에 좀 누워 머리 좀 식히며 이 말도 안되는 일들을 다시 곱씹어 보다가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잠시 후 느닷없이 1인 병실로 드르르륵 옮겨지고 있었다. "무슨 일이에요? 전 지금...
애초에 복좌기를 탄 것이 잘못이었다. 망할 놈의 미션, 망할 놈의 피트 미첼. 제이크는 아직도 지잉 지잉 하고 울리며 지끈거리는 머리를 싸매고 욕을 뱉어내고 있었다. 섣불리 몸을 일으키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는 머리를 제외하고 다른 곳에 통증이나 이상한 점이 느껴지는지 잠시 기다려 보았다. 온 몸이 달려오는 버팔로에 부딪쳐 내동댕이쳐진 것 같은(...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기공사 퀘스트 스토리 다시 보는데 이거 생각보다 엄청 처절해서 좋다. 지금 커마가 빌리라 그런가 일레인이 1세계 가있고 디에고가 암흑기사 돼서 죽창날리고있을동안 빌리는 성도 이슈가르드를 위해 기공방 식구들과 힐다와 함께 애썼겠지... 나 이슈가르드 언더독 서사 진짜 좋아하네... 아무튼 레이드 스토리 밀어야하는데 언제 미냐... 레이드 같이 미실분 구합니다...
2학년때 용기내 친구에게 자해를 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제게 괜찮냐고 물으며 가볍게 대화를 끝냈지만 어찌된건지 선생님께서 저를 교무실로 부르셔서 자해 사실을 물었습니다. 아니라고 하자 선생님께서는 제 손목을 보여달라 하셨고, 저는 결국 들켰습니다. 그 당시 마음이 약했던 저로서는 울어버렸고 다음 쉬는시간에 위클래스로 가게 되었습니다. 상담 ...
워렌 버핏, 찰리 멍거, 피터 린치, 앙드레 코스톨라니를 비롯해 투자의 대가라는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인간은 그리 합리적은 동물이 아니야." 행동경제학이 주류 경제학의 자리를 넘보는 것도 ‘인간의 합리성’을 전제했던 주류 경제학 공리가 현실과 꽤나 괴리가 크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러하다. 일상 전 영역에서 인간은 이성보다 ...
1. 당보랑 청명 술 진득하게 마시고 꽐라돼서 어깨동무(로 보이지만 청명이 당보를 팔걸이로 쓰고 무게 싣고 있는 상태)하고 사천 걷던 중에 갑자기 청명이 당보 어깨에 두른 팔 풀고 주독 확 날리고 옷을 단정히 함. -도사형님? 당보 어리둥절 하고 있으면 저~ 앞에서 형수님 모습이 나타나는거지. 아니 이 인간은 그렇게 술 취한데다 사람이 이렇게 많은 야시장에...
김동균 대리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기에, 다시 강남 쪽으로 돌아오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말했다. 나는 어차피 카페 안에서 기다리기에 상관없다며 천천히 오라고 말을 해두었고 김동균 대리가 오는 시간 동안 할 말을 정리했다. 비를 맞은 탓인지 카페로 들어오자마자 빵빵하게 틀어둔 에어컨 탓인지 꽤 추워서… 최대한 에어컨 바람이 닿지 않는 구석자리를 잡고 따듯한 ...
My doctor told me 제 의사가 말하길 That I can't focus, 전 집중도 못하고 I have trouble in the morning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어한대요 Just getting up before, 작은 일에도 the little things, take energy 쉽게 지쳐서 우울해 하고 Weird lapses in 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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