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깨닳은 사람과 알아도 조용히 있던 사람, 그리고 새로 알아가는 사람 | 미수반 X 밤보눈 갑을조
각별은, 각 경사는 멍하니 있었다. 자신은 분명 범인과 대처하다 범인에 의해 벽에 머리를 박았고, 그 이후로 병원에 실려왔다는 것만 기억하고 있을 뿐이었다. 아니, 그랬어야 했다. 이유는 몰라도 전생의 기억인지, 잠 경위와 공 경장이 다른 모습으로 본인의 머리에 남은 것 같았다."각 경사, 괜찮은가?""아 뭐...멀쩡은 합니다."멀쩡은 한다는 게 뭔 소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