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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고 커다란 정어리가 한 마리에 20길!!" 온갖 종족이 모여 복잡한 울다하시장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신선한 정어리 꼬리를 집어든 비에라가 큰 소리로 외쳤다. "아~ 매일 오지않는 특가예요! 얼른 와서 한 마리 사가세요 거저드립니다!" ------------------------------- "저기요" 순식간에 비어버린 매대를 정리하던 라얌은 뒤늦게 ...
안녕 세실. 간만이네요. 이렇게 뜬금없이 편지를 보내주실 줄 몰랐는데, 물론 난 아주 반가워요. 난 또 당신이 죽었나 살았다 싶었거든. 나랑 꾸준히 주고받다 보면 편지도 금방 익숙해질 겁니다. 추억에 매일 수 있다는 건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쉽게 잊어버리면 어릴 적에 무얼 좋아했는지, 어떤 걸 했는지 알 수도 없으니깐. 난 잘 지내요. 여전히 할 수 있는...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저 고통이 얼굴에 확연하게 보였다. 하긴, 사람인 이상 고통을 느낄 수 밖에 없는 편이니까. 지금 제 손이 칼에 정확하게 찔렸을 때도 제 얼굴에 잠시라도 고통이 엿보일 수 밖에 없었던 편이기도 하니까. 아무리 익숙해질 정도로 많이 맞는다 한들, 이런 고통에 익숙해질 수 없었다. 자신 또한 그랬으니까. 누구나 이런 고통에 익숙해진다 해서 ...
라얌-여, 비에라, 나이불명, 옅은 분홍색 짧은 머리카락, 청보라빛 눈동자색, 185 ㄴ직업 : 청마도사, 적마도사, 어부 태리네-남, 로스갈, 20대초반, 남색 짧은 털, 흰색 갈기, 남색 눈동자, 180 ㄴ직업 : 전사, 요리사
딱히 누군가에게 이해를 받고자 하는 것도 아니었다.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은 반드시 끝내야 하는 것이니까. 어느 것 하나 그저 넘길 수 없었던 편이기에, 그래서 더 깔끔하게 처리하려고 했던 것 뿐이었다. 그래서 자신의 이런 모습이 누군가에는 두려움을 심고, 공포감을 주거나 혹은 경멸과 슬픔을 짊어지게 되더라도 아마 평생을 여기서 이런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산타가 없다는 건 애진작에 알아 버렸다. 그런데 좀 예수는 있다면 빌고 싶은 것도 있었지. 채형원이 여자 친구랑 헤어지게 해 주세요. 그런 못된 마음 같은 거. 이 마음의 기원은 아쉽게도 3년 전부터 지속된 거였다. 그러니까 아직 오지 않은 이번 년도를 제외하고는 벌써 두 번이나 다 신한테 까였다는 뜻이라는 거고. 그럼에도 창균은 여름이 뚝 그치자마자 바로...
조아나는 팔짱을 끼고 유리 너머의 여자를 본다. 속을 알 수 없는 가면과 동화된, 제정신이 아니라는 판결을 받은, 그럼에도 너무나 우아한 여자가 평생을 어떻게 살아왔을까 생각한다. 세레니티 호스피탈이 어떻게 이미지를 꾸미건 병원은 병원이다. 분야가 뭐건 필연적으로 존엄성에 상처를 내는 곳. 감옥이나 유치장에 비할 건 아니겠지만. 조는 면회실 문을 연다. 말...
1. "날이 추운데 왜 나와있어." 그렇게 말하며 근혁은 먼 발치를 바라보는 현걸의 곁에 성큼 다가섰다. 이현걸의 고질병이라고나 할까? 밖이 더운지 추운지, 배가 고픈지 안 고픈지도 잊어버리고 하릴 없이 생각의 바다에서 부유하는 것. 그 습관은 공동체에 이로운 결과를 자주 가져다주곤 했지만, 현걸 개인을 걱정하는 사람으로썬 썩 달갑지 못한 것이었다. 말하자...
다온이가 3매입 묶음상품 팬티를 샀는데 하필이면 블루,블랙, 살구색 이렇게 온거임 괜히 민망스러운데 그렇다고 안입거나 버리기는 아까워서 그냥 입음 평소처럼 씻고 나왔는데 김수현이 빤히 쳐다봄 - 정다 편해졌다고 바지도 안입더니 이제는 팬티도 안 입었어? - 입었는데.. 아 이게 색이... - 아~ 대놓고 유혹하는거야? - 아니거든요 - 유혹하면 넘어가주려고...
상견례 전에 김수현은 다온이네 부모님 때문에 다온이가 눈에 안찰까봐 본인 부모님께 미리 다온이네 부모님이 어떤 분들인지 설명할 것 같다. - 엄마 나 할 말 있어 - 뭔데 그래? - 다온이네 부모님말이야.. - 뭐 안 좋은일 있니? - 그냥 집안사정같은건데.. 돈 달라고 하시는 편이야 - ...도박하셔? - ? 아니 그냥 손 벌리시는 것 같아 - 그정도는 ...
모든 사람들은 각각 기억에 남은 크리스마스 기억 하나쯤은 다들 가지고 있다. 대부분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한 날일 것이고, 그건 레이 르보이도 마찬가지였다. 첫 번째 크리스마스는 레이가 어릴 적에 하나밖에 없었던 가족과 보냈던 크리스마스였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가족은 아니었다. 그의 부모님은 어린 소년이 커가는 과정에 큰 도움이 되어주지 못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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