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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뭐라고?" "헤어지자고." "왜..? 아니 그게, 왜 갑자기.." "너도 알고 있었잖아, 언젠가 우리 헤어질 거 라는거." "..ㅇ, 아니. 나는.. 난 몰랐어, 왜 우리가 헤어ㅈ.." "넌 베타잖아." 난 알파고. 너무나도 냉담하고 무심한 말투였다. 태형아, 난 알파야. 언제까지 너랑 놀 수는 없잖아, 안 그래? 나 좀 봐줘-. 향도 없는 너랑 맨날...
뜨거운 햇볕이 찌는 여름, 달리는 차속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들 푸른 녹색과 회빛의 조형 건물들이 섞이는 것이 예쁘긴 하다. 하늘만큼은 그 빠른 속도에도 살금살금 지나가는 풍경이라서 더 시원하고 예쁘게 보였다, 이렇게 말하면 좀 웃기기는 하지만 하늘에 떠있는 구름이 마치 가상현실의 AR처럼 둥둥 누가 만든 듯이 몽실몽실 피어있었다. “우...
밤이 더워서 잠이 안 오는 것인지, 너 때문에 잠이 안 와서인지. -. 그러니까 때는 태양이 서서히 뜨거워지는 5월이었다. "..누구세요?" "아... 너구나, 그 국대." "어.. 국대는 아직 아닌데..." "유망주?" "꿈은 그래요... 근데 여기서 뭐해요?" 곧 있으면 일본에서 대회가 열릴 것이었다. 혜성처럼 등장한 마린보이, 물의 소년, 국대 유망주...
힘을 가진 사람만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 그래서 난 힘을 가져야만 했고, 끝내 당신을 가질 수 있었다. - 긴 전쟁이 드디어 끝이 났다. 무려 5개국이 참여한, 5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태형의 국가는 결국 패배하고 말았다. 많은 청년들이 전쟁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고, 이제 나라에 남은 수많은 아이들과 여자들은 승리 국가에 노...
[국뷔] 일진 옆에 전학생 5 w. 이브이태태 정국은 전처럼 태형에게 막 시비를 걸려하지 않았다. 반 아이들은 저게 무슨 일이냐며 수군거리기 바빴으나 정국은 이제 태형에게 시비 걸지 않았다. 태형의, 소위 빡친 모습을 처음 보기도 했고, 제게 말해준 그 사건이 결코 쎈 척할려 말한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된 이상 정국은 이제 태형에게 궁금증이 넘쳐났다. 부정적...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뭐?" "들은 그대로인데" "....." "나랑 잘래요?" 뻔뻔스러운 표정으로 좁은 목재 의자에 앉아 일어서있는 그를 내려다보는 저를 순진한 토끼같은 얼굴을 한 신입생의 태도에 태형은 말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뱀처럼 머리를 빼꼼히 내밀며 점점 다가오던 정국의 얼굴은 딱 태형의 코앞에서 멈췄다. 다시 서로의 숨결이 닿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제 ...
세상엔, 이상한 사람이 잔뜩이다. 세상에 저런 놈도 다 있구나, 한 번쯤은 생각하게 되는 그런 사람이 하나 둘 씩은 모두 있지 않은가. 예를 들면,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 사람을 구해줬음에도 은혜를 갚기는커녕 스스로 그들의 은혜를 져 버리는 사람이라던가, 얼굴에 수만 개의 가면을 쓰고 다니며 주위 사람 모두에게 연기를 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던가, 특별...
아닌 밤중에 그냥 맥주만 마시고싶어 나갔을 뿐인데 늑대를 만났다고 한다면 믿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마 그 어떤 사람도 태형의 이야기를 믿어주는 이는 한 명도 없을 뿐더러 있어도 아마 그에게 자신이 잘 아는 의사형이 있다며 정신병원 의사의 명함만 내밀어줄게 눈에 훤하다. 빨간 후드를 입은 채 선선한 가을 밤에 떠오른 달빛에, 그냥 문득 맥주가 고파 ...
“전정국이랑 김수지랑 사귄다며?” “그니까. 어제 민지가 둘이 서점에서 데이트하는 거 봤대.” 그리고 다음 날, 내가 반에 들어가자마자 마주한 것은 전정국과 김수지의 열애설이었다. 내가 듣고 있다는 것을 몰랐는지, 아니면 들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지 내가 뒷문으로 들어왔음에도 두 사람의 대화는 계속되었다. “사실 뭐 시간문제였지. 둘이 중학교 때부터 썸 탔...
HIGH FUNKY LOVE 6 전정국이 더 영악해진 건 김태형 때문이다. 온전히 김태형 때문이라고 말하기엔 뭣했으나 자신이 보기엔 그랬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전정국은 김태형의 옆을 더욱 깊게 파고들어 없으면 허전한 존재로 만들었단다. 언제 또 저렇게 친해졌는지 서로 못 붙어먹어 안달이긴 했다. 윤기가 대학교를 가게 되자 김태형은 고삼 인생에도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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