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아, 강전개... 강전개 보면 진짜 재밌는데... 하림이랑 강림이랑 리터럴리 목숨을 건 사랑하는데... 공식이 주는 외전 소설도 있는데... 아...
젊은 아사영의 시대에는 눈이 왔다. 아주 다행스럽게도 화산재가 눈처럼 흩날렸다. 화산 좀 터졌다고 지구 멸망하는건 아니고 그냥 결말로 향하는 많은 전조 중 하나다. 13일의 금요일은 상징적인 공포의 기념일이었지만 그게 진짜가 될 줄 몰랐다. 가빠르게 카운트되는 종말의 날까지 딱 2주 남은 9월 29일. 정부는 무법을 선언했고 추억이라도 남기려는 사람들은 앞...
1. 나무들이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는 초가을, 선선해지는 바람에선 지겹도록 익숙한 바다 냄새가 풀풀 풍겼다. 전교생이 백 명 남짓한 시골 고등학교의 일상은 매년, 매월, 매일이 똑같았다. 좁아터진 동네에서 초딩 때부터 살 부대끼던 놈들은 지금껏 같은 반이었고, 중, 고등학교가 붙어 있는 탓에 똑같은 등굣길만 5년째였으며, 그 흔한 이사 한 번 가본 적 없는...
https://youtu.be/Y8EySDb0cXI 검은 토끼 무녀님이 서술합니다. 싸리눈이라도 날리는 날엔 남자는 눈 붙이기 쉽지 않았소. 지붕에 쌓이는 눈을 털어내던 때가 떠오르기 때문이었소. 고운 털신이 젖어 못 쓰게 될까 그것만 집어 아궁이 옆에 두곤 했소. 지금처럼은 아니어도 지낼 곳이 자주 바뀌곤 하였소. 앞서야 하는 전장은 며칠 혹은 달포, ...
"그럼...이제 시작할게요" 지훈은 주사바늘을 들었고 여주는 눈물을 한줄기 흘리며 마음의 준비를 하였다. 쾅 -! "???" "하아...하아..." "ㄷ...다니엘" 2시간 전 "여보세요?" "다니엘씨, 저 김재환입니다" "네, 재환씨 안녕하세요" "혹시 여주 옆에 있어요? 서류 작업때문에 물어볼게 있어서 연락하니깐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해서요" "여주.....
"뭐?! 니가 뭘한다고??" "야야..목소리 좀 낮춰..." "야...내가 지금 뭐 잘못들은거지?" "아닌 것 같은데..." 여주는 재환과 다정에게 회사를 그만둔다는 말을 전했고 두사람은 예상대로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아니 갑자기 왜 그만 둔다는거야?" "그러게..너 무슨 일 있어?" "아니야 그런거" "그럼 왜..." "그냥..음...회사 쉬면서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지훈의 연락을 받은 여주는 퇴근을 하자마자 곧장 약속장소로 향했다. "여주씨, 오셨어요?" "네, 제가 조금 늦었죠? 차가 막혀서...죄송해요" "아니예요..다니엘한텐..안들켰죠?" "그럼요. 들켰으면 지훈씨한테 연락했을거예요" "우선, 오늘은 테스트용으로 피를 뽑을거예요. 여주씨 피가 다니엘에게 잘 맞는지 확인해야하니깐" "저 따라 오시겠어요?" 지훈은 ...
호(號) 𣍴狐 천호 달 여우. 호를 쓰지 않던 성호에게 동료가 지어주었다. 이름 한 성호 /韓 誠澔 나이 54세 _ 1970년 11월 7일 생 키/체중 182/68 외관 잘 정리된 밀 색 생머리를 왁스로 스타일링 해 한쪽 앞머리를 넘겨 만든 머리. 혈색이 좋은 얼굴은 아니지만 서글서글하게 웃는 얼굴상과 평소의 행실로 커버가 되는 차분한 인상의 얼굴. 나이에...
띵동 - "누구세ㅇ..어머, 다니엘!" "아줌마..." "어머..ㅇ..여보, 얼른 나와봐요!" "무슨일ㅇ..다니엘?" 비를 맞고 온 다니엘에 그녀의 부모님은 깜짝 놀랐고 서둘러 그를 안으로 데려갔다. "다니엘, 너 괜찮은거니?" "아저씨..아줌마..." "응, 그래 어서 말해보렴" "혹시, 여주..여기에 있어요?" "여주? 아니, 안왔는데" "..........
워크샵을 마친 후 서울로 가는 버스 안에서 여주는 말없이 창가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다. "야 김여주, 우리 서울 도착하면 맥주 한 잔 마시고 집에 갈래?" "...아니, 그냥 집에 갈래" "너 표정이 왜그러냐? 멀미해?" "아니..." "멀미나면 좀 자. 아직 도착할려면 멀었으니깐" 여주는 말없이 고개만 끄덕인 체 창가에만 시선을 고정하며 어제 있었던 일...
끼익 -! 여주의 차가 빠르게 멈춰졌고 그녀는 급히 차에서 내려 어딘가로 달려갔다. 벌컥 -! "아빠!" "여주야 너가 여긴 또 왜..." "아빠, 다니엘 지금 들어갔어?" "아니 아직..이제 들어갈건데.." "2층에 있지?" 여주는 대답도 듣기 전에 2층으로 올라갔고 문을 열자 준비하고 있는 다니엘을 발견했다. "여주야...?" "...다니엘" "여기 왜...
"흐흠흠~" "김여주, 너 요즘 기분 좋은일 있나보다?" "내가?" "지난번까지만 해도 계속 안색도 안좋아보였는데 지금은 콧노래까지 부르고 있잖아" "아니 뭐..그냥 날씨도 좋고...ㅎㅎ" "쓰읍...수상한데..." "뭐가 수상하다는거야...ㅎㅎ" "아무튼, 기분 좋아보이니 다행이네. 옆에 있는 나도 우울할 뻔 했잖아" "하하..." "참, 너 오늘 시간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