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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거워닝 주의해주세요! "그래서 나보고 뭐 어떡하라고." 냉랭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이드국장실 안, 도영이 성가시다는 듯 한쪽 눈썹을 치켜올렸다. 여주가 제 옆으로 꽂히는 서늘한 시선에 아랫입술을 꾹 감쳐물었다. 저 싸가지없는 녀석의 주둥이를 당장이라도 잡아당기고 싶은 마음을 애써 꾹 눌러대며 눈을 내리깔았다. "안 그래도 물량 한참 부족한 앰플 그쪽은...
그날 이후로 정재현은 서여주에게 뭘 맡겨 놓기라도 한 것처럼 굴었다. 쉬는 시간만 되면 찾아와서 딱 붙어 있었고, 점심시간에도 자연스레 옆을 꿰찼다. 집은 또 어떻게 알았는지 아침에 문을 열고 나오면 보란 듯이 담벼락에 등을 기대고 서서는 서여주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고, 당연하다는 듯 하굣길에도 함께했다. 도망이라도 치려 하면 귀신같이 알아채서는 손을 ...
※ 이 글은 모두 픽션이며, 실제 인물과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 오타 및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욕설 주의/ 유혈 주의 ※ 귀에 꽂은 이어폰 소리는 (*) 표시 "뭔가 느낌이 안 좋아. 나 일 시작하면 한솔 언니 잘 봐줘" "너도 느꼈나 보네. 알겠어" (*현재 마약팀에서 클럽 덮칠 예정이야.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깐 경계 늦추지마) "네" ...
톡. 톡. 탁. 탁. 책상을 두드리는 손가락이 바쁘게 움직였다. 저렇게 정신 사납게 하는데 아무도 지적을 안 한다. 그건 과대의 특권이고 명예였다. 반박하는 이는 없어도 걔 눈치는 다 보고 있었다. 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한숨 쉬기 뿐. 그럼 시선 몇 개가 박혔다. 이건 필히 네가 무슨 말이라도 해보라 눈치를 주는 거다. 옆에 앉아 있는 재민까지 제 ...
색색거리는 숨소리만 가득한 공간 안에서 도영은 가만히 눈을 깜빡이며 여주의 자는 얼굴을 응시했다. 밤새 제게 시달렸던 탓인지 여주는 욕실에서 씻고 나오자마자 거의 기절하듯 잠에 빠져들었다. 지쳐 곤히 잠든 여주와 달리 온 몸을 가득 채운 가이딩 기운 덕분에 피곤함이라고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는 도영은 제 품 안에서 새근새근 잠든 여주를 보고 또 보는 중이었다...
[본편 무료 소장본 결제] 다들 역하렘 소설 이런 데서 이런 캐 본 적 있음? 막 담배피고 공부 다 놓은 양아치들 사이에서 굳건하게 영어 단어 외우는 그런 애들 하나쯤은 있잖아. 근데 지금 내 앞에 걔 있음. "여주야, 선생님이 너랑 나랑 같이 교무실 내려오라고 하셔." 직접 담배를 피운 건 아니지만 주변 애들로 인해 묻어나오는 미미한 담배 향, 향수로 급...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어쩐지 방문을 나서는 마크의 표정은 언짢아 보였으나, 내가 일러둔 시간에 맞춰 정확히 도착한 김정우에게 그를 인도했다. 몇 걸음 걷다 돌아보고 다시 돌아보는 그의 표정에서 아쉬움이 잔뜩 묻어나 있다. 너무 어른스럽게 굴지 말라고 했을 뿐인데, 금세 어린애가 투정 부리고 싶은 걸 참는 ‘ 어른이’의 모습을 드러낼 줄은 몰랐지. 평소였다면 내가 퍼스널 룸까지 ...
지옥 같은 학교생활이 더 지옥 같이 느껴졌다. 여태까지보다 더한 지옥은 없을 거라 생각 했는데 그것은 큰 착각이었다. 차라리 아무한테나 불려 가서 이유도 모른 채 얻어 맞는 편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별관 체육실에 불려 간 이후. 그날 이후 단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다. 남들의 시선이 배로 무서워졌고 혹시 누군가가 내 노출된 나체를 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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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그것도 피크닉 나온 사람들이 많은 한강에서 키스하는 건 로망으로 가득 찼던 대학생 시절에도 해본 적이 없었다. 평소의 나였다면 나재민을 밀어내고도 남았을 텐데, 지금만큼은 입술을 떼어낼 수 없었다. 밖에서 누군가에게 들키면 안 된다고 뭐라 했던 게 무색할 만큼 키스에 집중하고 있었다. 오히려 나재민이 먼저 입술을 떼어내고 나서야 그제야 지...
저, 송하영 경위님... 맞으세요? 며칠 전, 나의 반쪽과 같았던 나의 엄마가 죽었다. 자살도 아닌 타살로, 일주일이 지났는데 범인을 잡지 못하였다. 누가 우리 엄마를 죽인 걸까, 왜 죽인 걸까, 대체 왜... 엄마를 위해, 지금은 없는 엄마를 위해 일 하시는 분이 계신다. 송하영 경위님. 일주일 동안 감정 변화로 인해 바빠, 경위님의 면담을 거절했다. 도...
띠리리리 - 회사에 도착해 내리기 직전, 찬의 휴대폰이 울렸다. 모르는 번호였다. 거래처나 회사일과 관련된 전화일수도 있겠지만, 느낌상 그 쪽은 아니었다. 뭔가 이 번호는 받아야 할 것 같았다. 찬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 "....." "....." "잘못 거신거면 끊겠습니다." "....찬이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전부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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