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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선이 너무 불편해.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아도 열이 나는 것 같아.
NEW START 새로운 회사에서의 첫 주. 많이 걱정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는 나쁘지 않았다. 생각보다 보수적이고 올드하다는 평이 많아서 좀 걱정했는데..적어도 홀딩스의 재경 조직은 정말 YOUNG해서 깜짝 놀랐다. 팀장들 제외하면, 대부분이 2030이다. 거의 스타트업 같은 조직 구성이랄까? 내가 배치된 팀 같은 경우도 팀장님 제외하면 모두가 2030이...
#1. 퇴사하겠습니다. 추석 연휴 직전, 드디어 퇴사를 선언했다. (친구 왈, "팀원들한테 추석 선물 세트 보내줬네") 여러 번의 회사를 옮겨 다니면서, 퇴사를 알리는 나만의 프로세스가 있다. 1. 친했던 동기들에게 가장 먼저 공유하기 -> 2. 친했던 같은 팀 팀원들에게 공유하기 -> 3. 팀장에게 통보 뭔가 인간적으로 좀 교류가 있고, 분위기...
#1. 만성 피로 요즘 정말 만성 피로의 연속이다. '자도자도 피곤하다'라고 하기엔, 생각해보니 자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 회사 업무 자체는 지난 번 글에서 적었듯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었다. 진짜 7월 한 달 + 8월 초까지의 회사에서의 미친듯한 바쁨을 끝내니, 회사 일 자체는 조금 여유로워졌다.(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무 시간 내내 쉬지 않고...
그로부터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각별은 부모님의 바램대로 교사가 되었고 처음했던 생각이 착각이였다는걸 안건 각별이 처음으로 담임을 맡았을때였다. '뭐..올해도 담임신세구나..내가 전생에 뭔 죄를 지었나..내인생은 조졌어..누가 꿀직업이래..지옥에서 올라온 직업이구먼..' 각별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옆반 담임선생님이 각별에게 말을 걸었다. "각별선생님...
다음날 이른 아침 각별은 멤버들 몰래 나가기위해 미수반 사무실에서 짐을 챙기던 중이였다. 그때 각별의 뒤에서 수현의 목소리가 들렸고 각별은 뒤을 돌아보았다. "제가 이러실줄 알았어요.." "일부러 일찍왔는데.." "알아요.. 그래서 저희도 일부러 일찍 왔어요. 인사정도는 해도 되잖아요.." "각 경사님..." 덕개의 입에서 각경사이라는 말이 나오자 각별은 ...
#1. 나름 괜찮았던 한 주 이번주는 나름 괜찮았던 한 주였던 것 같다. 1) 광복절 덕분에 4일 출근, 2) 심지어 목욜 반차 쓰고 친구 만나서 신나게 놀았고, 3) 생각보다 이직 시장에서 좋은 결과들이 나오고 있으며, 4) 회사 복포로 갤탭도 사고, 5) 월급도 들어왔기 때문이다. 여전히 회사일은 개노잼 of 개노잼이다. 내부회계 정도를 제외하면, 많은...
내 앞에 있는 이 아이는 뱀파이어다.
평소와 다름없을것 같던 미스터리 수사반 사무실에는 정적만이 흘렀다. 그 정적을 만들어낸건 다름아닌 잠경위 책상위에 가지런히 놓여있던 누군가의 사직서와 그앞에 서있던 사직서를 낸 당사자였다. 잠경위님 저 퇴사 하겠습니다. 장난 인거지? 평소와 같은.. 장난 같아 보이십니까? 아니.. 충분히 진심같아 보이네 정말.. 진심이신거에요? 응 한치 거짓도 없을듯한 단...
#1. 모든 게 다 어려워요ㅜㅜ 지난 번 글을 올렸을 때보다, 조금은 상황이 나아졌다. 그 당시 진행되었던 업무들이 상당 부분 해결된 부분(1. 내부감사, 2. '22년 상반기 결산, 3. 7월 결산)도 있고, 부서 선임 두 명이나 휴가를 갔기에 나에게 업무 지시를 하는 사람이 1주일 간 줄었고, 곧 이 곳을 뜰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다시 생겼기 때문이다...
#1. 한계를 향해 간다 이제는 정말 한계를 향해 가고 있다. 출근길에 짜증밖에 나지 않는다. 회사에서는 항상 분노, 화, 짜증으로 가득 차 있다.(그리고 이 감정들을 분출하지 않기 위해서,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쓰고 있다) 매일 사무실에서 사직서를 던지고, 이곳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사방에서 문의가 날라오고, 같은 팀원 및 팀장의 업무지시가...
#1. 직장선택(평가)표 최근 친구와 통화하면서, 친구로부터 받은 조언. 계속되는 이직과 방황으로부터 벗어나려면, 나의 직장선택 기준에 대해서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일리가 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해서, 오늘 하루 날 잡고 직장선택표를 만들어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표로. 표를 만들다가 느낀 생각. 내가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들은 금방 알아...
이직 성공 + 퇴사를 맞이해 다소 즉흥적으로 유럽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2022년을 시작하면서부터 타의에 의해(?) 음 그러니까 회사의 기술 스택을 변경하고자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가 성장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달라질 것 같아 많은 고민을 했다.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이 회사에 더 남아있으면 앞으로의 내 모습은 어떻게 될지, 어떤식으로 성장...
* 본 글은 연성 금지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 않음을 알립니다. “잠경위님, 저... 그만두겠습니다.” 공룡이 무겁게 내뱉은 한 마디는 밝았던 분위기의 사무실을 순식간에 얼어붙게 만들었다. 천천히 걸어가 진지하게 말한 그 한 문장은 모두가 그를 돌아보게 했다. 잠뜰은 놀란 마음을 애써 감추며, 요동치는 머릿속을 정리하여 침착한 척 답했다. “공경장 의견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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