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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평. 간결한 이름이지만, 업계에서 그 이름을 모르면 바보 멍청이다. 괜히 있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멍청했다. 적어도 이 바닥에서, 배우라면, 영화를 좋아한다면 바로 거론한다는 게 윤화평의 이름이었다. 하다못해 감독 특집 영화 시간을 빼주기도 할 정도면 말 다 한 셈이다. 그러니 얼굴은 몰라도, 이름을 아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순서일 터였다. 최윤이 연...
9화 탁! 탁! 탁….! 커다란 원목 책상에 앉아 다리를 꼰 채, 태구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다. 습관적으로 손톱을 세워 노트북 한쪽 귀퉁이를 친다. 입술을 깨물며 하얀 미간에 주름을 세우며 태구가 시선을 움직였다. 노트북 화면에 떠 있는 오늘 자 기사. [엽기적인 살인 행각, 상용천 사건…용의자 특정할까?] [시신 발견 8일째, 용의자 신원 확인 불가] ...
“김태우 해봐요.” “예?” “김태우. 해보라고.” 사위가 정적으로 물들었다. 윤 감독님. 옆구리를 쿡 찌르는 팔꿈치를 민 젊은 감독이 펜을 손가락으로 돌려댔다. 윤은 퍽 당황한 얼굴로 어깨를 으쓱이고 있는 남자를 보았다. “저는 그 배역이 아닌데요.” 중얼거리기 무섭게 화평이 바로 받아쳤다. “누가 아니라고 했어요? 그런데 해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손...
본 글은 인터뷰 형식의 글로 되어 있습니다. —1주 차 진료실 안, 마주 보는 넓은 소파 사이에 테이블이 놓여 있다. 의사 가운을 입은 남자가 차트를 확인한다. <윤화평: 살인사건 피해자(생존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망상장애> “안녕하세요.” 오른쪽 눈이 백안인 남자가 진료실로 걸어들어와 소파에 앉았다. 기본적인 대화를 나눈 후 의사가 본...
#태구화평 피로 적신 손을 본다. 따뜻한 피. 죽어가는 텅빈 눈을 보면서 쾌감을 느낀다. 아, 이래서 사냥하는 맛이 나지.. 모태구는 핏물을 쿨럭쿨럭 뱉어내는 자신의 사냥감에게 느릿한 발걸음으로 다가갔다. 빨리 도망가지 못하게 다리부터 으스러트렸다. 기어서 도망가는 꼴이 재미있어 어디까지 가는지 천천히 뒤를 따라갔다. 엉금엉금, 기어간 모양대로 검붉은 핏자...
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윤화평, 여기도 치워야지.” 매니저의 말에 화평은 들고 있던 맥주박스를 치워두고, 엉망진창이 된 룸 안으로 들어갔다. 방안에서는 아직 채 빠지지 않은 메케한 담배냄새가 숨을 통해 목안을 탁치자 저절로 미간을 찌푸렸다. 바닥에 뒹굴고 있는 양주병을 집어 정리 상자에 옮겨두고, 난장판이 된 테이블을 하나씩 치우며 바쁘게 움직였다. 영업시작 시간이 다가오기 전...
로비에서 소란이 생겼다는 말을 들은 김비서는 눈치를 보다 제발 내려와달라는 소리를 듣고선 결국 1층으로 향하였다. 로비 하나 정리하지 못한다니. 로비로 내려가자 3명이 붙어 한사람을 밖으로 내보내지 못하는 모습에 빠른 걸음으로 그 곳으로 걸어간 김비서는 다급하게 3명을 떨어뜨린 후 급하게 인사했다. 화평씨, 안녕하세요! " 어? 김비서님! " " 회사에는 ...
연리지 외전 1. 비익조
연리지 10. 연리지
연리지 8. 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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