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팬을 모으고 창작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좋아해, 쵸로마츠.” “…….” 곤란한 표정으로 입을 다물었다. 비가 오는 날 우산을 쓰고 집으로 귀가한 내게 오소마츠 형은 진심을 담은 고백을, 그리도 여유 없는 표정으로 말했다. 내 반응은, 그래 나는 입을 다물었다. 누구든 상관없으니까 연애를 하고 싶다고 형제들이랑 노래를 불러대던 게 엊그제인데 내가 그리도 바라고 염원하던 고백을 나는 쉽사리 받아들...
“오소마츠 형은?” “아직……통화 중.” 토도마츠의 말에 카라마츠가 고개를 저으며 문을 닫았다. 오소마츠는 2층에서 다른 형제들이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누구랑 통화를 하는 건지 며칠째 소파에 앉아서 방글방글 웃으면서 이어폰을 꽃은 채로 종알거리고 있었다. 그래도 기분이 좋아 보이니 절대 나쁜 상대는 아닐 거라는 예상은 되었지만. 카라마츠와 토도마츠는 그런...
∵ 아주 어릴 때부터였다. 아무에게도 들키지 않는 나의 비밀로 성을 짓기 시작했을 때가. 하나, 그리고 또 하나. 꽤 견고하게 탑을 쌓았던 것 같다. 아무에게도, 아무에게도 들키면 안 돼 쵸로마츠. 입을 막고 내 자신에게 중얼거리면 거울 너머의 내가 고개를 끄덕여왔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마법에 걸린 것처럼 일반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일종의 세뇌였다...
00. 오소마츠 17살, 쵸로마츠 8살. 쵸로마츠네 부모님하고 오소마츠네 부모님이 오랜 친구사이여서 초등학교 입학 때 처음 만났으면 좋겠다. 란도셀 매고 되게 주뼛거리면서 서 있으니까, 오소마츠가 사람이 좋아서 “ 형아 무서운 사람 아니야~ ” 하고 머리 쓰다듬으면 베시시 웃어주는 쵸로마츠. 오소마츠는 고등학교 1학년, 나이차이는 9살. 쵸로마츠는 약간 독...
하교 후 언제나와 같이 자취방에 홀로 귀가 했을 때 벌어진 일이었다. 가뜩이나 요즘 몸이 묘하게 무겁고, 나른하다 싶었다. 그래서 귀갓길에 혹시 모르는 마음에 간단하게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해열제 등을 사서 문을 열고 집에 발을 들이자마자 세상이 한 번 핑 돌더니 눈앞이 간단하게 꺼져버렸다. 겨우 정신을 차리고 바닥에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것들을 느슨...
내 취향의 콘텐츠를 즐기고 크리에이터를 응원하고 싶다면?
00. 깊은 숲속에는 낡은 서고를 지키는 서고지기가 있다. 자신을 훌쩍 넘어가는 크기의 열쇠를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고, 옷 전체를 녹색으로 물들여서 마치 녹빛으로 물들은 초목 같다는 평을 듣는 서고지기. 이야기를 나누어 본 사람이 손가락에 들 정도로 서고에서 나오지 않으며 사람들을 만나지 않아 소문만 무성해진 그를 보통은 제대로 이름조차 알지 못했다. 그...
오소마츠 고등학교 1학년 C반 17살 금발머리는 졸업했지만 아직도 싸움을 하면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다른 형제들과 같이 매일매일 사고를 치며 언제나 선생님에게 불려가 반성문을 쓰는 것이 일상이다. 하지만 자신의 파트너를 그만두었지만 쵸로마츠와는 아직도 열렬히 사랑을 하고있다. 자신이 무언가로 곤란하다 싶으면 언제나 쵸로마츠가 나타나 구해주고 있다. 쵸...
있잖아, 여신님. 우리는 언제쯤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 난 아무것도 모른 채로 태어났다. 당시 기억났던 건 '오소마츠' 라는 이름 하나, 그리고 처음 눈을 떴을 때 올려다본 밤하늘에 별이 참 예뻤다는 것 정도뿐. 누가, 어떻게, 왜 태어났는지도 제대로 아는 것 하나 없었다. 그건 내가 알고 있던 모르던, 다른 누구에게도 중요하지 않은 일이었다. 아무도 내...
쿄소기가 라는 애니메이션의 패러디입니다. 캐붕있음. 미완
“쵸로쨩, 화 났어?” 그만 화 풀라니까, 하고 헤실 헤실 웃어 대는 이 남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 역시 죽이자. 끄악, 하는 비명을 지르며 차가운 바닥으로 떨어지는 오소마츠. 그래, 처음부터 이랬어야 했는데. 손에 든 권총을 떨구고 서류 뭉치를 그의 시체 위에 곤히 놓아준다. 이걸로 마츠노 쵸로마츠는 오늘만 해도 5번째, 머리속에서 눈 앞의 이 남...
- 어쩐지 조용하네... 방금 전까지는 그렇게 시끄럽더니...뭐어, 다들 자러간거 아니려나? 시간도 늦었고 말이야.아아... 그런걸까...응응, 그러니까 여신님도 안심하고 자도 돼. 내가 옆에 있어줄테니까.... 잠들때까지만...?음... 그럼 여신님이 자고 일어날 때까지는 어때?약속...?응, 약속할게.피가 베어나와 붉게 물든 네 가슴 위로 투명한 눈물방...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