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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 님, 엑스트라A 님 포스타입
“와우~오늘 ..간지!” 차 앞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올 내 연예인을 기다리며 쓰고있던 썬그라스를 살짝 끌어올릴때 쯤, 특유의 눈웃음을 띈 채 다가와 두 엄지손가락을 척 올려 보이는 그의 행동에 주위에선 다들 그 깐깐한 민우 오빠에게 인정받았다며 오오~ 하고서 환호를 해대지만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의 진심이 무엇인지. “역시 우리 엘 양은 실망시키지 않아”...
달그락 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릇들을 물에 헹궈내던 남자의 손놀림이 천천히 멈춰지더니 이내 허공에서 가만히 머무른 두 눈이 천천히 깜빡여댔다. 같이 지내자- 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하던 혜성의 목소리가 다시한번 귓가를 스치고 지나간다. 그게 소원이냐 그리 되묻자 한참을 가만히 바라보기만 하던 혜성은 이내 진지하던 표정을 접어버리고선 다시금 생긋하고 웃으며 ‘...
남들은 출근이다 등교다 뭐다 바쁘기 그지 없는 이른 아침. 그제야 일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혜성의 발걸음은 천근만근인데다, 쏟아지는 잠 때문에 눈꺼플은 거의 감긴 채로 그렇게 길을 걷고 있었다. 밤새도록 클럽 뒷구석 꾀죄죄한 주방에서 그릇을 닦고 또 닦았다. 술을 궤짝으로 쉴새없이 나르고 음식 세팅을 했다. 음식물을 정리하고 화장실을 청소하고 쉴 새 없이...
written by.Qua "다녀왔습니다~!""아들 왔어~? 좀 늦었네?"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저녁은 다 함께 먹어야한다는 아버지의 철칙에 대부분의 저녁시간은 함께 하던 가족식사의 법칙은 직장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린지 오래. 집에 들어오면 고소한 밥 냄새와 입맛을 돌게만드는 찌개나 반찬 냄새가 풍기는 일들은 이제 좀처럼 없어졌다.아버지는 작...
written by Qua 부스럭- 바스락거리는 비닐봉지 가득 들어찬 캔맥주를 눈 언저리의 높이까지 쓱- 들어올려본 혜성은 제법 무게가 나가는 봉지를 들여다보며 심드렁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퇴근하는 길에 무심코 지나치던 편의점 입구에 <수입맥주 4캔 10,000원>이라는 문구를 보지 않았다면 안으로 들어가는 일은 없었을텐데.. 새삼 광보홍보물이...
“이게 밥이냐?” 자신의 접시 위에다 먹음직스런 토핑이 잔뜩 올려져 있는 피자 한 조각을 올려주고 있는 혜성을 보며 의문스런 표정을 지었더니 그럼, 이게 밥이지 똥이냐며 인상을 써댄다. 식사만큼은 꼭 밥을 먹어야 먹은 것 같다며 만족해하는 자신을 알면서, 무슨 심보인지 학교 앞 양식점으로 데리고 와서는 피자를 내밀어대는 녀석을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뭐, 이...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그날은 첫 등교 날이었다. 고1의 첫 등교. 한마디로 고딩이란 이름을 달고 고등학교란 이 곳에 처음으로 발을 디디던, 아.. 물론 예비소집 뭐 그런건 빼고.. 정식으로 등교를 하던 첫날, 자리배치 따위 없는 교실 창가 제일 앞자리 안쪽에 자리잡고 앉아있길 30여분이 지나자 하나둘 아이들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애석하게도 들어서는 녀석들 중엔 아는 얼굴이 없었...
덜컹거리는 시골버스의 떨림이 좋다. 몇 안되는 손님에게 일일이 인사를 해주시는 정겨운 운전기사 아저씨의 주름가득한 미소가 좋고, 윗동네에서 온거냐며 나를 한번 훑어보던 어느 어르신께서 건네시는 떡 한조각이 너무나도 반갑다. 반쯤 열려진 창문 사이로 내리쬐는 햇볕과 살랑이며 귓가를 간질이는 여름의 후덥지근한 바람에도 가슴이 설렌다. 이 길의 끝 어딘가에서 넌...
가로수가 마구 꺾여댄다. 자동차들이 지그재그로 움직이고, 새까만 거리속 화려한 네온사인들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언젠가 보았던 영화 ‘인셉션’의 한 장면처럼 곧고 쭉 뻗은 이 길의 끝자락이 휙하니 꺾여대며 4차원적으로 비틀리기 시작한다. 커다랗게 솟은 높은 건물들이 하나 둘 땅으로 쓰러지기 시작했고, 덩달아 걷던 나 역시 중심을 잡지못해 이리비틀 저리비...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살갑게 손도 잡고, 따뜻한 입맞춤도 하는, 누구나 그렇듯평범하고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연애, 그런, 그들의 ‘특별한 날’ 이야기. 평범한 커플 외전 - Rose & Kiss Day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침 회의를 마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와...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살갑게 손도 잡고, 따뜻한 입맞춤도 하는, 누구나 그렇듯평범하고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연애, 그런, 그들의 7일간의 이야기. 5. 금요일의 그들 *(번외 - 박대리의 금요일) “신대리님??” 어제의 회식으로 아직도 속이 울렁거리는 것만 같아 쓰린 속을 문질러대며 화장실을 다녀...
함께 밥을 먹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살갑게 손도 잡고, 따뜻한 입맞춤도 하는, 누구나 그렇듯평범하고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연애, 그런, 그들의 7일간의 이야기. 3. 수요일의 그들 하루가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정신이 없는 혜성이었다. 분명 아침에 밥을 먹고, 회사를 나오고, 동료들과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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