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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 요소 주의. 이 점을 용서하는 사람에게 열람을 추천합니다. ※※ 이 점에 용서가 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뒤로가기를 추천합니다. ※ 통화 연결음에는 그저 자주 듣는 여자의 목소리밖에 들리지 않는다. 연락은 없고 조용히 입만 다물고 있던 너는 어디 갔는가. 나는 여기 있어, 그저 나는... 『연결이 되지 않아 삐─ 소리 후...』 비가 오는 그 날, 분...
*살해, 자살묘사* -금일 오후 2시경, 자신의 신부를 살해하고 동료와 함께 도주한 아이돌 두 명이 결국 극단적인 선택으로...... 아, 이제 핸드폰이 먹통이 됐구나. 보글보글. 왜 우리가 여기서 삶을 마무리하게 되었더라. - 새하얀 건물을 태양이 따갑게 비춘다. 저 지붕 맨 꼭대기에 누런 종이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뎅뎅 소리를 낸다. 하카제 카오루의...
* 백일몽: 자신에게 충족되지 못한 욕망이 직·간접적으로 충족되는 비현실적인 세계를 생각하거나 상상하는 과정, 또는 그러한 꿈을 말한다. 현실 세계에서 인간은 자신의 과도한 욕망을 저지하려고 행동하기 마련인데, 백일몽은 그 저지 상황을 해결하는 일종의 도피 현상이다. Sakuma Rei × Hakaze Kaoru :: Day-Dreaming 계단을 한 칸씩...
艱難辛苦(간난신고): 몹시 고되고 괴로움, 어려움을 견디며 몹시 애씀. 새장을 보면 안에는 새가 있듯 안에서만 날아다니며 집처럼 생활하고 있다. 만약 새장에 당신이 갇혀있다면 그 안은 괴로운지 편안한지 그 선택은 당신의 몫이 될 것이다. 한참 추워가는 10월 밤, 라이브 하우스는 한참 시끄러울 분위기로 여전했다. 맑은 밤으로 유지가 되어갈 때 즈음, 금발에...
* 앙상블 스타즈 사쿠마 레이 x 하카제 카오루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 생긴다면,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따라 해 보라던 말이 있었다. 말과 행동은 모두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니 반대로 말이나 행동을 따라 하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다고 했던가. 그래서 레이는 어울리지 않게 오늘따라 일찍 잠자리에 누웠다. 자정까지는 초침이 같은 자리를 열 번쯤 더 지나가...
정작 나에게 바람은 너였다 : < 날개바람의 시선 > 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비록 공식보다는 비공식에 가까웠지만, 어쨌든 오늘은 십 대의 마지막 날이었다. 비공식적으로 소년에서 남자로 자란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보며 서 있었다. 그러다 문득, 제 안을 떠다니는 말을 정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서 십 대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남자가 ...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다정하게 닿았다 떨어진 순간의 찰나의 서로의 온기는 둘 모두에게 따스함을 전달했다. 마음에 이어짐에는 확신은 없지만, 그 온기만큼은 진실된 것이 틀림없다. 마음? 애초에 마음이 존재하나? 의미없는 물음을 던져봐야 상대가 대답해줄까? 하카제 카오루는, 처음으로 깨진 영혼의 파편 사이에서, 어쩌면 처음으로 '사쿠마 레이'와 시선이 얽혔다고 생각했다. - 하카제...
사쿠마 레이는 물감과 붓을 사러 외출했다. 원래대로라면 문을 닫았을 시간이지만, 사쿠마 레이가 자주 찾는 곳은 여전히 불이 켜져 있을 것이다. 사쿠마 레이는 더는 주위를 둘러보지 않는 자신을 발견했다. 신기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시간에 나선다면 가스등 아래 사람들을 관찰하여 희생양을 고르지 않았던가. 하지만 지금은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왜일까. 어쩌...
"정말 안 갈 거야? 평생 후회할 텐데." "……." 의자에 걸어두었던 재킷을 들어 올리며 리츠는 소파에 앉은 제 형을 돌아보았다. 그러나 샐쭉한 표정으로 날아온 리츠의 핀잔에도, 레이는 탁자 위로 시선을 고정한 채 가만히 앉아있을 뿐이었다. 평소와는 다르게 그 얄미운 입술 한 번 떼지 못하는 제 형을 안쓰럽게 바라보던 리츠는 애먼 재킷만 몇 번 만지작거리...
*감금,상해,시신묘사 주의* 사쿠마 레이는 시장을 돌아다니며, 철분이 많이 함유된 식재료를 고르기 시작했다. 약국도 들러 붕대와 거즈, 약, 철분제 등을 구매했다. 즉흥적으로 기분에 따라 한 행동이었다.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사쿠마 레이는 항상 계획적으로 일을 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아까는 어째서인지, 너무 탐스러워 보였다. 그래, 선악과. 그렇다면...
*감금,자살시도표현,시신묘사 주의* 어느새 하카제 카오루의 방문일이 되었다. 레이는 거울 앞에 서서 마지막으로 복장을 점검했다. 자세히 보니 손이 떨리고 있었다. 어쩌면 긴장했을지도. 하지만 그런 쓸데없는 이유로 일을 망칠 수는 없었다. 곧이어 노크 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이다. 똑, 똑똑. 뭔가 특이한 박자랄까. 그럼에도 가슴의 두근거림은 멈추지 않았다. 그...
*유혈, 살인 묘사 주의* 밤의 실날같은 빛이 창문을 툭툭 두드린다. 빛 아래에서 빛을 머금은 물들은 빛을 저 멀리 퍼뜨렸다. 어깨를 적셔가는 빛의 끝무리. 흰 옷을 적셔 회색으로 물들인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지금의 기분처럼. 톡톡 추락하는 빛들은 물의 끝부분에서는 더 이어나가지 못한다. 레이의 마음처럼, 욕망은 점점 더 퍼져 나갔다. 하지만 물의 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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