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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들 좋은 아침!” 예고도 없이 탐정사 문을 열고 들어와 외치는 소리에 안에 있던 모두의 움직임이 굳었다. 굳이 말하자면 시간은 아침, 이기는 하지만 출근시간이라기에는 2시간쯤 늦은 시각. 하지만 모두가 굳은 이유는 그가 지각했기 때문이 아니었다. 어차피 지각은 매일 하는 일이고. “다, 다…….” 겨우 침묵을 깨고 아츠시가 입을 열었다. “다, 다...
조금 길어져서 5편으로 끝납니다. 다자이가 말이 많네요... “그래서, 교통사고부터 네가 조작한 거냐?” 방에 들어온 나카하라가 한참을 육두문자에서부터 온갖 저주의 말을 쏟아내고 그 옆에서 다자이는 듣는 둥 마는 둥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촌극이 잠시 벌어진 이후에, 겨우 좀 감정을 가라앉힌 츄야가 던진 질문이었다. “설마 그럴 리가. 내가 아무리 그래도 죄도...
여담이지만 이 글 전체에서 씬을 세 번 넣는게 목표였는데 이번 편에서 실패해서 두 번밖에 못 넣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자이의 부상은 나아 갔다. 부러진 뼈도 순조롭게 붙어 갔고, 가벼운 찰과상들은 벌써 거의 아물고 있었다. 통원할 때마다 곧 깁스도 풀 수 있대, 하면서 다자이는 웃었고, 그러십니까, 하면서 아쿠타가와는 다자이만이 알...
다자이가 그럭저럭 목발을 짚고 걸을 수 있을 만큼 회복하여 퇴원하게 되었을 때 다자이가 아쿠타가와의 집에 가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입원생활 내내 아쿠타가와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다자이의 표정이 완연하게 달라지는 것을 깨닫지 못한 사람은 없었기 때문이었다. 아무도 직접 입 밖으로 꺼내 말하지는 않았지만. “이 집은 기억나십니까?” 목발을 짚...
4편 정도로 끝날 예정입니다. 수면제를 먹은 채 밤길을 헤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그것은 굳이 다자이 같은 사람, 즉 특별히 머리가 좋거나, 수면제를 먹은 경험이 많거나, 밤길을 헤매고 다닌 경험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도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시야가 흔들릴 수도 있고,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할 수도 있고, 갑자기 약효가 몰려와 길거리에서 ...
슈슈아리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음... 아무튼 해피엔딩은 아닙니다. “언제나 이 앞에서 멈추네.” 남자가 말한다. 아쿠타가와는 움찔한다. 언제나? 마치 여러 번 자신과 이곳에 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 말투다. 하지만 아쿠타가와에게는 기억이 없다. 아쿠타가와의 기억상으로는, 이 동물원에 온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늑대를 ...
쿠댠 님, 쥬나 님
(TVA 블루레이 특전소설에 기반한)학스토AU 바닷물이 느릿하게 넘실거리며 모래를 적셨다. 푸른 색깔은 하늘과 거의 구분이 되지 않았다. 비수기의 낮, 모래사장은 드넓었지만, 보이는 사람은 없었다. 마치 바닷가를 전세낸 것처럼. 정말 전세낸 것이 아닐까? 그럴 리는 없지만, 다자이에 대해 생각할 때면 아쿠타가와는 항상 어쩌면 그럴지도, 하고 생각하게 되어 ...
분마요 게임내에서 작년에 나왔던 밴드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한 밴드AU. 반갸(*주로 비주얼계에서 밴드맨을 쫓아다니는 여성 팬을 가리킴) 용어가 조금(?) 나옵니다... 쓰다보니 좀 폭주해서 저 혼자만 재미있는 글이 된 것 같지만...; 반갸 용어는 괄호치고 주석으로 뜻을 대강 달아 두었습니다 모브(반갸) 시점입니다. 물론 연애는 다자아쿠가 합니다. “나 오...
2017년 1월에 냈던 책입니다. 재판의 예정이 없어 전문을 웹공개합니다.당시 구매해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다자 기반의 다자아쿠이지만 오다가 나오지 않습니다.오다<<<<다자<<<<<<<<<<<<<<<<<<아쿠(<츄야?)...
[A5/무선/48p/6,000원] written by ATOR Bungo Stray Dogs Unofficial Fanbook Dazai Osamu x Akutagawa Ryunosuke 표지 디자인 Dansak - http://lazylife.ivyro.net ※ WARING ※ 이 이야기는 원작과 관계없는 2차 창작물이며 저작권은 판매자 본인에게 있습...
요새 자꾸 담배 피우는 다자이가 보고 싶어서 그만…바로 앞에 쓴 단편과 약간 이어지는 내용이 있습니다. 피비린내에는 익숙해져 있었다. 마피아에 들어와서 익숙해진 것은 아니다. 그 사람을 처음 만났던 순간-그 그루터기 앞의 시체더미들 위로 퍼져나가던 역겹고 비릿한 냄새에도, 아쿠타가와는 욕지기를 느끼거나 얼굴을 찌푸리지는 않았다. 그저 그 상황에 당황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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