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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모얼 님, 독사 님
행복한 순간 어김없이 찾아온 불청객 요근래 많은 도전을 해봤고, 그 도전을 시도한 시기가 내가 올해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다. 적지않게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좋은 영향을 받았다. 어느 순간, 좋은 기회들과 좋은 사람들이 짧은 시간 동안 많이 스쳐 지나가게 되고 남은 건 공허함밖에 없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답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계속해서 꾸...
낯선 행성에 조난당한 우주선에서 시작된 우리의 삶은 싸구려 SF 소설과는 확연히 다르게 시작했다. 우선 우리가 조난당한 이유부터가 지루하기 짝이없었다. 흔한 클리셰처럼 소행성지대를 지나거나 정체불명의 소위 '우주폭풍'같은 것을 만나 우주선이 박살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이 곳에 이런 항성계가 있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기 때문에 우린 조난당했다. 우리의 우주...
왜 싸웠는지 이유는 나도 잘 기억 안 나. 그냥, 좀 그런 분위기였어. 알잖아. 걔가 안 굽히는 문제에는 무진장 뻣뻣한 거. 나는 걔 멱살 잡으면 굽히는 시늉이라도 할 줄 알았지……. 씨알도 안 먹히더라. 애가 눈 글자 그대로 시퍼렇게 뜨고 꼬장을 부리는데 울화가 치솟는 거야. 더 어른된 입장에서 손 떼고 너 잘났다 했음 됐는데, 나도 미련한 짓을 했지. ...
*소재주의 "하아." 수현의 말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어렴풋이 선우에 대한 제 마음이 친구 이상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제 자리를 빼앗은 것 같은 도진이 신경 쓰일 때부터, 아니 사실은 선우가 제 바운더리 안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 어린 시절부터가 맞으려나. 선우가 저만 보길 바랐고 김선우에게 다가가는 모든 사람이 방해물로 여겨졌다. 너무 늦게 제 마음...
무리 지어 나는 새 끝자락에 선 것은 늘 무리를 잃기 마련이다. 잃은 무리를 찾아 이곳저곳 날아다닌대도, 이미 떠난 새들을 찾아내기엔 늦은 시간이었다. 펄럭이는 수평선 치맛자락 끝에서. 다가오는 힘찬 바람에 몸 맡겨 날아 쫓는대도. 돌아오는 것은 드높은 수평선 너머에 피어오르는 거센 달빛뿐이라는 걸 알고서는, 새는 그제야 날기를 포기했다. _회고록 고이...
(*라이트 모드로 즐기시는 걸 권장합니다.*) . . . . . 조금만 고생하면 다 괜찮을 줄 알았다. 어쩌면 이 고백은 당신에게 하는 것. 그리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는 자신을 위해 하는 그런 회고록.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당신의 앞에 서니 모든 게 무로 돌아가는 것 같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이런 적이 최근에도 한 번 있었...
알파카 님, UPGRADE 님
○ 그거 알아? 내 보조개는 네가 만들어준 거야. 얼굴이 이쁘다며, 웃는 모습도 궁금하다며 내 얼굴을 어루만지다 만들어졌는데. 왜, 그런 이야기도 있잖아 신은 아름다운 얼굴을 보면 어루만져 본대 그렇게 생긴 게 보조개라나 뭐라나 .. 이야기가 왜 이렇게 흘러간 건지 . . . 넌 내게 신 같은 존재였어. 정확히는, 신보다도 더했어. 네가 마음에 든다며 내 ...
==================== 주의 및 유의? 참고? 사항 ==================== 3.4 해등절 이벤트 참여 이후 쓴 글입니다. 기본 '종려소'입니다. 귀리평원, 소 과거 날조 팬픽입니다. 과거 종려와 귀종, 둘 다 각자를 ‘남자마신친구’, ‘여자마신친구’라고 여긴다고 생각하고 쓴 글입니다. (연애, 썸타는 사이, 일도 없음. 종려귀...
17. 한 발짝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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