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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 날이 있다. 덥고 습한 날씨에 행인과 살을 마찰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멀찍이 떨어져 지나다니면서도 문득 맘 한 구석이 외로워지는 순간들이. 새로운 해가 오고 어느 틈에 나이를 한 살 더 먹어버린 걸 실감도 하기 전에 벌써 한 해의 반이 또 갔다. 유 월이 끝나고 칠 월이다. 시원하게 비가 쏟아지던 장마가 지나고 폭염 경보가 매일 알람을 울리는...
일주일 정도 휴가를 냈던 팀원이 돌아왔다. 얼마 전에 있었던 극악의 프로젝트를 끝낸 후, 이 휴가를 수리해주지 않으면 팀장님은 사람도 아니라며 엉엉 울더니.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얼굴이 십 년은 젊어진 듯 보였다. 애인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며 웃는 얼굴이 밝았다. 아마도, 저런 얼굴과 표정을 행복하다고 말하는 것이리라. 사람들에게 주려고 사 왔는지 선물이...
입김과 함께 혼자 오랫동안 적어두고 있었던 이름이 흩어졌다. 보쿠토 코타로는 천천히 젖어가는 눈가 때문에 부자연스러운 얼굴로 그를 살핀다. 얇게 입은 옷하며, 야위었다는 말이 어울리는 얇은 몸. 온기 대신에 한기가 느껴지는 그 주변까지 눈에 담고 나면. “잘 지내고 있는 줄 알았어.” 원망이 담긴 목소리가 나왔다. 그는 막연히 상상해본 적 있다. 우연히 길...
1 대체 팀버는 언제 잠드는 걸까. 글렌은 생각했다. 꿈자리가 뒤숭숭해서, 잠이 오질 않아서,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팀버의 방을 찾으면, 그는 한 번의 예외 없이 기다렸다는 듯 문을 열어주었다. 저녁이든 밤이든 새벽이든, 그랬다. 캐피톨에 즐비했던 자동문처럼 팀버의 방문은, 글렌의 노크에 부드럽게 열렸다. 팀버는 잠기운이라곤 조금도 묻지 않은 얼굴로 글렌을 ...
아침 10시에 체크인을 해야한대서 원래 근처 카페에서 아침을 먹으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폴에 가서 빵과 커피를 사왔다. 난 크로와상이랑 시리얼 요거트를 샀는데 이 요거트 너무 좋앗...! 아침부터 가방 싸고 방 치우고 아침 먹고 하느라 바빴다. 주인이 10시에 올줄 알았는데 그냥 나가는거래서 요청대로 쓰레기를 치우고 카드를 식탁 위에 올려놓은 후 셀프 체크아...
쿠댠 님, 쥬나 님
아침에 츠달이 한국으로 떠나고.... 옹과 단둘이 헤쳐나가야 하는 첫 번째 날. 팁투어 가는 도중 너구리 포획 ㅋㅋㅋ 오전 9시 반에 시작하는 팁투어를 했는데 덥고 목말라 죽는줄 알았지만 너무 좋았다! 이번 투어는 지난번 오후 투어처럼 사람들이 헉소리나오게 많지도 않았고 가이드님이 설명을 정말 열정적으로 해주심... 시민회관, 화약탑, 에스테이트 씨어터, ...
이날 아침이 존맛이었지!! yelp로 검색해 찾은 카페에 가서 연어오믈렛, 팬케이크를 시켜 먹었는데 꿀맛참맛존맛이어서 눈물을 흘렸다... 여기도 또 한번 가고싶었는데 아쉽군 ㅠㅠ 계란이 몽글몽글... 입 안에서 녹는 팬케이크... 으아아... 카페 이름이 뭔지도 기억이 안나 ㅋㅋㅋ 이 여행의 가장 큰 목적 중의 하나인 슬라브 연대기를 보러 국립미술관에 갔다...
동화마을로 유명한 체스키. 여긴 꼭 가고싶었져 체코 소개할 때 빼놓지 않고 나오는 곳이니깐 ㅋㅋㅋ8시 출발, 6시 돌아오는 스튜던트에이전시 버스를 예약해서 너무 시간을 널널하게 잡은게 아닌가 했는데 딱 적당했던것 같다. 아침에 급히 나가 트램을 타고 안델역으로 가서 버스 정류장을 찾았다. 처음 타는 트램이었는데 운 좋게 집 근처에서 바로 안델역으로 가는 트...
날씨 핵더운 날 떠나는 해골성당 여행~~ 중앙역에 가서 시간이 안정해져 있는 자유 기차티켓을 샀다. 역 카페에서 바게뜨 샌드위치로 아침을 떼우고 설레하며 기차를 탔는데 에어컨 왜 없...죠..... 햇빛에 익을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로에 있는 간이 의자에 넷이 좀비처럼 나란히 앉아서 감. 다음엔 반드시 좌석이 정해져있는 에어컨칸 표를 살거야.... 설국열차의...
아침으로 근처의 카페를 검색해서 찾아갔다. 여기 역시 옐프의 도움을 받았는데 간판에 기차 모양이 그려진 깜찍한 카페였다. 시킨 음식들이 다 짜서 놀람ㅋㅋㅋㅋ츠가 시킨 파니니는 소금물에 담갔다 뺀듯 심하게 짰고 내가 시킨 감자 오믈렛은 파니니보단 낫지만 역시 짰음.... 토스트&치즈는 성공적이었다. 찍어먹는 치즈소스가 엄청 맛있어서 그것만 사가고 싶을...
2시간 전 공항에서 옹과 만남. 여름휴가 피크 기간이라 사람들이 많아서 체크인 수속에 한참 걸렸다. 면세품을 찾고 새로 산 내 키플링 가방에 짐들을 옮겨담고... 옹스의 쇼핑목록이 드디어 공개되서 흥미롭게 구경... 아 신라면세점에 가서 공짜로 준다는 오리비치볼과 방수파우치도 챙겨옴. 오리 비치볼 귀여웤ㅋㅋㅋㅋ가는 길에 론진에서 너구리를 발견하고 나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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