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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제공되는 조식을 먹은 후 하루카와 함께 호텔을 빠져나왔다.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깨끗했지만 제법 차가운 바람에 하루카가 춥지는 않을까 걱정되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의 입술이 어제보다 파랗게 질려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그녀의 어깨에 걸쳐주었다. 갑작스러운 온기에 그녀의 눈이 동그랗게 변했다 이내 예쁘게 휘어졌다. 고마...
"으악! 야! 내가 어제 뭐라고 했어?!" "일...찍 깨우라고?" "그래... 그걸 알았으면서도 안 깨웠냐 이 개새야!" 잠옷을 입고 얼굴이 잔뜩 부은 채로 손에 하얀 베개를 들고 남자를 쫓아가는 여자의 이름은 '이 연', 연에게 쫓기는 남자는 '이 현' 이다. 이름에서도 눈치 챘다 싶이 이 둘은 쌍둥이 이다. 현이 5분 먼저 태어나서 쌍둥이 중에서는 첫...
“ 와, 진짜 더워~! 그렇지 않아? ” 이름 不二 心々愛 │ 후지 코코아두상 외관 티셔츠에는 mono라는 글자가 적혀있다.키 │ 몸무게 145 Cm | 40 kg 성별 여성 학년 3학년성격 단순한 | 무신경한 | 무관심한 "음료수 사준다고 내가 화를 풀 거 같아? 당연히 풀지!"단순한, 긍정적? 코코아의 감정은 단순했다. 좋으면 좋은 거고, 싫으면 싫은 ...
언젠가 꿈을 꾸었다. 꿈속의 저는, 환하게 웃고 있었다. 한 손으론 아버지의 손, 다른 한 손으론 어머니의 손을 꼭 움켜쥔 채 해맑게도 웃었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장면은 재생되지 않았다. 한 장의 사진처럼, 단편적인 모습만이 꿈속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마치 더 이상은 없다고 말하는 것처럼. 당연한 수순이었다. 백현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자체적으로 지워...
나는 언제나 보통의 평범함을 꿈꿨다. 내 행복의 기준은 언제나 평범함이었고, 내 기준으로 나는 평범함을 넘볼 수 없는 보통 이하의 삶을 살았다. 최근들어 이 '평범과 보통'의 기준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 내가 설정한 평범이란건 모든 부분에서 평균 수준을 상회하는 삶이다. 여기서 모든 부분이란 경제력, 신체/정신적 건강상태, 사회성, 가정환경, 지적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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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군. 한겨울에 노숙자처럼 형편없는 얼굴이었다. 입고 다니는 차림새야 본래도 크라울리의 심미안에 맞는 꼴은 아니었으나 특유의 당당함과 반짝이던 눈동자에 넘치던 생명력이 없었다. 그나마 봐줄만한 것이라곤 얼굴과 몸뿐인데 관리라곤 하나도 하지 않았는지 수북이 자란 수염과 충혈 된 눈동자, 살이 내린 볼과 당장이라도 어디론가 달려 나가려는 듯한 불안한 몸짓이...
소영은 이별을 하면 세상이 두 쪽이라도 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그녀가 생각했던 것 보다 그녀를 찾아온 아침은 너무나도 평범했다. 달력은 어김없이 월요일이었고, 그녀가 일어날 시간이 되자 소영의 휴대전화 알람은 어김없이 울렸다. 알람소리에 그녀가 키우는 강아지도 소영에게 달려와 어서 일어나라고 입맞춤을 연신 해대었다. “하, 이러면 나만 비참해지잖아. 평소...
오쿠라 타다요시. 그는 야쿠자 집안의 사생아로서 언제나 불안하게 살아왔다. 오쿠라의 어머니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아버지는 친어머니의 유언대로 오쿠라를 다른 평범한 아이들처럼 학교에 보냈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지만, 오쿠라는 언제나 집에 돌아오면 없는 사람처럼 쥐죽은 듯이 살아야만 했다. 어머니와 8살 터울의 형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고, 그저 조용히. 학교에서...
*노이즈효과 주의 가족들이 보고 싶어. 그런 생각을 했다. 세상이 죽기 전 마지막으로 바라보는 풍경은 언젠가의 행복했던 추억과 닮아 있었다. 열기가 올라오는 물에 손을 담그려 다가서자 안경에 김이 서린다. 옷 끝으로 쓱쓱 닦아낸 뒤 다시금 착용해보나 반복되듯 시야가 가려진다. 이제 선명하게 보고 싶은 것도, 봐야 할 것도 없는데 무슨 의미일까. 주저 없이 ...
*우울요소 多 *논알페스지만 내용상 간접적인 알페스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RPS ver: http://posty.pe/32pjix 평범하다는 게 지겹다고 생각할 때쯤 전혀 평범할 수 없는 순간이 왔고 평범하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뼈저리게 느꼈다. 지금 이렇게 돼버린 이후부터 날을 세지 않은 게 오래라 얼마큼 지났는지는 관심도 없었다. 그냥 무...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이 없이 보통이다. 사람들은 평범을 그렇게 정의 내렸다. 후로 사람들은 평범의 정의 아래 홀로 튀어 남들의 눈총을 받기보다는 보통의 존재가 되어가기를 택했다. 다수가 고개를 끄덕이는 세상에서 홀로 고개를 내젓는 일은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어버렸으니까. 그렇다고 평범함에서 벗어나지 않은 채 일반적인 존재로 삶을 산다 해도 그 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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