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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 삶과 죽음은 결국 한통속이다. 속지 말아야 한다. <모순>_ 양귀자 주치의는 항상 바빴다. 늘 진료실 앞 대기 환자 이름이 바쁘게 올라갔고 그 사이에 이름 석 자 끼워 넣기도 쉽지 않았다. “강태현 씨.” 강태현 어린이에서 강태현 군, 강태현 씨가 되기까지 태현은 이 병원에서 썩어나고 있었다. 오늘도, 아마 환자에 지친 주치의 앞에서...
최범규 낭랑 18세.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남자한테 여자 빼기기 직전(지극히 최범규의 생각). 좋아하는 거 원하는 거 모두 가져야 했기에 그만큼 소유욕도 많은 그의 기분은 십팔년 인생 중 가장 좇같음을 느낄 것임. 차마 그 기분을 욕으로 밖에 형용하지 못한 자신의 어휘력은 신경 쓰지 않음. 자신과 똑같은 얼굴 때문에 학교에선 항상 최범규와 최밤그는 화재였음...
둘의 부모님이 이혼 하셔서 갓난아기 때 멀어졌음 좋겠음. 아버지 따라간 최범규는 사업이 잘 돼서 개부자로 잘 살았고, 어머니 따라간 최밤그는 아무것도 없이 허름한 임대아파트에 식당에서 일하시는 어머니 보며 가난하게 자랐음 좋겠다. 근데 초등학교 중학교는 다 달랐는데 고등학교 때 우연히 같이 들어갔음. 둘이 그냥 잘생겨야지 진짜 존나 잘생겨서 입학식 때부터 ...
결제는 소장본입니다. 신중히 결제해주세요. “낮은 너무 싫어. 모두가 날 알잖아, 그치?” “…“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멋쩍은 웃음을 보였다. 최연준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이 인상을 썼다. 입은 웃고 있었다. 엄지손가락은 오른쪽 바지 앞주머니에 넣었다. 왼쪽 다리를 비스듬하게 구부리고 거만하게 서 있으며 말했다. ”또 또 그렇게 웃네. 저번에 말했...
남사친한테 설렌 썰 푼다. 심장 마사지하고 봐라. 글 by 😻 * 본 글은 아티스트와 아무관련 없는 글입니다. * 도용 또는 매우 유사할 시 그에 맞는 사과를 요구할 예정입니다. # 엽사 (스윽) “ 푸흐, ” 갑자기 핸드폰 들고 내 얼굴 사진 찍고는 “ 여기 밥 풀 묻었어. 여주 엽사 평생 간직~ 맨날 눈호강 하겠다 ” 여주 엽사 평생 간직하는 최범규 #...
08 “둘이 옷에서 같은 향이 나는데, 지금.” “..........” “아, 수상해. 최수빈 표정이 더 묘하게 수상해.” 수빈은 이마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다. 씨발, 형이랑 같이 산다고 밝혀지면 어쩌지. 아니, 그러면 호두는 어쩌지? 아니, 눈치도 없는 이 새끼가 어떻게 알았지? 목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도서관의 좀비들이 우리를 주목하는 것 같다. 시...
어느 날, 반려 햄스터가 내 손톱을 먹고 나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
우리는 왜 이 관계를 끊어낼 수 없을까. 끝없이 해온 질문임에도 여태 답을 내릴 수 없었다. "씨발년이 꼭 처맞아야 말을 들어요." 사채로 시작해 제2금융권까지. 자본만 놓고 보면 어느 금융권을 데리고 와도 맞먹을 수 있다는 자신감. 그 기업은 번듯한 기업의 틀을 갖춘 이후 이미지 쇄신을 위해 여러 사업 확장을 시작했다. 그래봤자 뿌리는 조직, 속된 말로 ...
무연 ( 無緣 ) 제 1장 새벽이었다. 칠흑 같던 하늘이 태양의 오렌지 빛으로 점점 물들어가는 5시 53분. 태양은 점차 떠오르며 범규의 방안을 밝혀주고 있었다. 범규는 어제 밤늦게까지 알바를 한 탓인지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 소리를 듣지 못했다. 마치 달콤하면서도 잔인한 꿈속을 헤매고 있듯이 그는 정신없이 잠에 취해있었다. . . “ 범아 !!! 최 범 ...
※약수위글이라 성인인증을 걸지 않았습니다 추후에 걸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너 때문에 커졌으니깐 책임져" "나랑만 해"
녀석의 다리 안에 갇혀 이도 저도 못 하는 꼴이다. 삐쩍 말라서는 허벅지는 쓸만한지 내 두 다리를 콱 잡고 놔주질 않는다. 이러다 넘어질까 싶어 녀석의 어깨에 두 손을 올려 짚고 최대한 힘을 실어 밀어내니, 또 다시 허리를 턱 잡는 손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진다. "놔, 빨리. 종쳤어." "그럼 호- 해줘. 해주면 금방 나을 것 같은데." "종쳤다고요, ...
#한계 재미있진 않아도 마음이라도 편할거라고 생각했던 내 고등학교 생활은 첫날부터 무너졌다. 자연스레 멀어지길 바랬던 최연준은 어느새 최범규와도 친해졌고 언젠가부터 우리는 셋이 같이 다니기 시작했다. 좋았다. 최연준과 둘이 아닌게. 다행이였다. 1학기 기말고사 마지막날 몸이 안좋은건지 으슬으슬 추웠다. 노래방을 가자는 최연준과 최범규의 안달에 못이겨 무거운...
#의문 그리고 인정 또 인정 살짝 열린 창문 사이로 따듯한 봄향기를 가득 담은 바람이 솔솔 불어온다. 새학기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벚꽃이 지고있다. 중간중간 바람타고 벚꽃잎이 하나둘 들어 오는걸 세어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따듯한 봄향기는 이내 사라지고 녀석의 특유의 향기가 가득찼다. 아-. 반가운데 안반가운거 같고, 안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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