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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우리 사귀냐?" 얼토당토 않은 타이밍이었으나 츄야의 물음엔 그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다자이에겐 단순한 티키타카일지 몰라도, 하루하루 계속되던 감정 소모에 츄야는 지쳐있었다. 될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클럽에 가 남녀 상관 없이 아무에게나 끼를 부렸다. 그런 다음 날이면 오늘과 비슷한 상황을 마주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그게 무슨 같지도 않은 말이냐는 ...
"아니 이걸 도대체 왜 하는데?!!" 벌써 몇 번째 뱅뱅 도는거야. 랑의 짜증난 목소리에 신주는 남몰래 고개를 주억거렸다. 그러니까요 왜 해야하는지 저도 모르겠다니까요- 하는 말은 잔뜩 신이난 이연의 눈치를 살피느라 꿀떡 목으로 삼키면서. - 오늘따라 날이 흐리더니 밤이 되자 추적추적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싸늘한 밤공기에 안개까지 자욱히 깔린 경성의...
작년 3월의 그 케토와 동일인물이다. 이 자식... 1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얼굴이... 얼굴이......!!!!!! 근데 난 지금 외모가 더 마음에 든다 (사유: 웃김ㅋ) 그리고 자꾸 보면 귀여워보이는 기묘한 얼굴상임 ㅋㅋㅋ 주력캐 + 클리셰범벅 + 애정있음 = 캐입하기 무진장 쉬웠다 2기 열렸음 좋겠는데 안 주시려나... 쩝
"나카하라 경부보님. 오늘 좋은일 있으셨습니까?" 커피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던 나카하라는 제 과에 있는 부하직원의 한마디에 콧노래를 흥얼거리던 것을 멈추고는 이내 입꼬리를 올려보였다. "우리가 쫓고있던 거대 야쿠자 조직이 이번에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과 커넥션이 있다는 정보가 들어와서. 그 프로젝트에 내가 들어갔다는 거 아니냐."
Trigger 주의: 우울증, 자살, 학교 폭력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 애를 만난 건 병원에서였다. 그 날은 친구의 병문안을 갔던 날이었다. 친구의 상태를 보고 나서 돌아가려는데 복도에서 어떤 여자애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자애는 긴 검은 머리카락에 나랑 비슷하지만 더 연한 하늘색 눈을 가지고 있었다. “정말요? 저 학교 갈수 있어요?” “ 물론, 그전...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Trigger 주의: 우울증, 자살, 학교 폭력에 대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 애는 항상 눈길이 가는 애였다. 어디를 가도, 어떤 걸 해도, 항상 눈길이 갔다. 처음에는 단지 그녀가 예뻐서 아님 그 소문 때문에 신기해서 라고 생각했다. 물론 그것도 완전히 틀린 추측은 아니었다. 항상 남자 같다는 말을 듣고 살았다. 하긴, 편한 차림과 짧은 머리, 그리고 드...
#0 1997년의 겨울. 나는 올해로 쉰다섯이 넘어가는 중년의 사내이다. 홀몸으로 아키타현 센보쿠시에 여행을 온 지 어느덧 사흘 차. 겨울의 초입인 12월부터 이 촌 동네는 눈 이불을 덮고 있다. 눈의 무게를 견디기 위해 두툼한 통나무들로 짜여진 건축물들. 하얗고 까만 무채색만으로 황홀경을 자아내는 아키타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설경을 품고 있다. 작년까지만...
포트마피아 건물의 옥상. 아래로 보이는 야경이 장관인 곳. 난간에 기댄 인영이 하나. 문이 열리는 소리가 침묵을 깬다. 잠시 담배를 피우겠다며 올라온 나카하라를 다자이가 기어코 따라왔다. 나카하라는 고개만 틀어 뒤를 보더니 한숨과 함께 다시 고개를 돌렸다. 츄야. 왜. 츄우야. 왜. 이런 식의 대화가 몇 번인가 더 이어졌다. 흐름을 끊은 것은 다자이였다. ...
10 “흐음?” 모리는 나카하라가 자신의 앞에 내려놓은 한 봉투를 보고 의아하다는 듯이 소리를 내었지만 눈은 이미 나카하라가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었던 듯 무덤덤하기 그지없었다. “알고… 계셨습니까.” 나카하라의 질문에 모리가 턱을 만지작거렸다. 그게, 중요한가? 의연한 태도에 나카하라는 모리가 정말로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
* 리퀘 드림입니다 :) 1. 나카하라 츄야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흐린 날씨에도 여주는 연신 미소를 지으며 바깥을 구경했다. "문 닫아라. 춥다." 활짝 열린 창문을 통해 찬바람과 빗방울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걸 지켜보던 나카하라는 투명스럽게 말했다. 여주는 개의치않고 창문 너머를 구경하기 바빴다. 하-. 결국 한숨을 쉬며 그가 일어났다. "놨둬...
케이크버스 (링크) 소재를 조금 변형하여 사용하였습니다.식인 및 불쾌감을 일으키는 묘사가 나오니 유의해주세요. 아- 거울 앞에서 혀를 쭉 내밀어 보고, 손가락으로 이리저리 만져본다. 어딘가 상처라도 났는지, 차라리 상처가 난 거라서 금방 나을 것이라면 좋을 텐데. 거울 속의 혀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거울과 혀가 가까워지면 입김이 닿아 거울이 뿌옇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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