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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니야가 바다가 되어서 떠났다. 카이가 슬퍼하는 모습이 보기 싫었다. 그렇기에 나도 떠났다. 카이가 다시 웃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니야가 돌아오게 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았다. 나는 그렇게 니야를 돌아올 수 있게 할 단서가 있는 곳으로 갔다. 근데 그곳에 갑자기 카이가 왔다. 그래, 그때와는 다르게 모두 계속 집에 있구나. 카이는 마치 슬퍼하는 듯한 표정...
21세기 마틸다를 위하여 잠을 자면서, 미래를 생각하는 편이다. 지금 들고 있는 적금과, 세훈이의 대학. 나의 성적과, 내년에 취직할 수 있는 회사, 면접... 그 미래에 한 사람이 생겨났다. 아저씨는, 아마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그 일을 계속 하겠지. 살인청부업자. 아저씨의 직업. 처음엔 아무렇지 않게 넘겼지만... 사람을 죽이는 일은 아무래도 많이......
21세기 마틸다를 위하여 지금 생각해도 웃긴 건, 집을 나간 후 새엄마와 언니는 나를 찾지 않았다는 거다. 나야 정말 감사할 일이었다. 언제 새엄마나 언니가 내게 들이닥칠까 하는 공포감따위 느낄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호적상의 부모는 존재했기에 나는 법적으로 국가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태이다. 뭘 신청하고 싶어도 결국 새엄마의 도움이 필요...
초등학교 5학년 때였나. 울고 있는 내 동생을 안고 무작정 집을 나왔었다. 맞아 그랬지. 우리는 무척 어렸고, 나는 내 동생을 감당할 수가 없었다. 시설에 내 동생을 맡긴 후 나는 하루 종일 전단지를 돌렸다. 물론 나도 시설에 들어갔지만, 하루 빨리 그곳을 나오고 싶었다. 금방이라도 나를 매일 구타하던 새엄마나, 지 생각밖에 할 줄 모르는 언니가 들이닥칠 ...
나만 너무 김종인에게 아등바등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등바등까진 아닌데. 혼자 긴장을 갖는 이 관계가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나는 모든 긴장을 은폐하고 마치 김종인이 내게 말했던 것과 같이 음이온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기로 했다. 상황은 언젠간 뒤집힐 거라고 믿었다.그 와중에 권호네 펜션 근처 스키장으로 놀러가는 D-DAY가 되었다...
* 에스퍼가 나오는데.... 가이드는 없음 ㅋㅋㅋㅋㅋ 가이드버스를 잘 모를 때 쓴 글이라.... 그냥 초능력자물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청게 ^____^ 유치할수있음 종인 시점 나는 신고되지 않은 에스퍼(초능력자)다. 보통 에스퍼로 태어나면 자신을 통제할 수 없는 영유아기에 능력이 발현되어 국가에 신고를 하고 12년간의 특수 교육을 받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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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나는 누구인가? 이 질문에 대답은 없었다. 허나 갑자기 대답이 보이는 것 같았다. 이 문구들은 무엇일까. 이해가 가지 않는 문구들 사이에 'Morro'라는 단어가 'name'이라는 단어와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어느 한 문장이 나왔다. 'connect, nickname Kai.' 문장이 사라지자 누군가가...
ⓒ 2019. HYEHWA All rights reserved. 23화 도란도란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두 사람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지 눈만 마주쳐도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고 집안을 가득 채웠다. 그렇게 언제 누가 먼저 잠들었는지도 모르는 사이 두 사람은 함께 손을 꼭 잡고는 잠에 들었다. 맞잡은...
ⓒ 2019. HYEHWA All rights reserved. 22화 그의 품 안에 멍하니 안겨있던 여주가 휘릭 정신을 차리더니 그를 밀어냈다. 쉽게 물러난 종인은 여주를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어.. 어.. 진짜 김종인이야.. 놀란 여주가 말까지 더듬어가며 아주아주 힘들게 입을 열었다. “너.. 너... 뭐야?” “뭐가?” “...네가 어떻게 여기에 있...
ⓒ 2019. HYEHWA All rights reserved. 21화 그렇게 여주가 떠나고 시간은 참으로 원망스럽게도 금방 흘러갔다. 여주가 떠난 여름 끝을 기점으로 예쁜 단풍이 가득한 가을을 지나 눈 내리는 겨울도 지났다. 시간이란 참 무색하게도 18살이던 그들을 20살의 초겨울로 데려다주었다. 준면은 충격으로 인해 수능을 망치고는 재수를 시작했고 다행...
ⓒ 2019. HYEHWA All rights reserved. 20화 한동안 그 자리에서 기다려보았으나 형은 돌아오지 않았다. 일이 커진 것 같네. 종인은 자리에서 스르륵 일어났다. 어떻게 수습해야 하나. 아니 정확히 어디서부터 김여주가 들었을까. “어디서부터 들어도 문제지만..” 그렇게 종인이 한숨을 푹푹 쉬며 동아리방으로 돌아가 문을 열자마자 그에게 ...
ⓒ 2019. HYEHWA All rights reserved. 19화 달그락달그락 카메라 부품이 부딪히는 소리만 가득한 동아리방. 한참을 카메라를 만지작이던 여주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래. 이렇게 답답하고 찜찜한 마음으로 있느니 가서 직접 다시 한 번 부딪혀보자. 화해하는 게 좋겠지. 이후 칠판 한쪽에 잠시 나갔다 오겠다며 다른 동아리 후배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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