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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서유현이 이불 속에서 불안에 떨고 있을 때였다. 발코니를 통해 이안의 침실로 들어온 침입자는 방의 주인이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여유롭게 저벅저벅 침대로 걸어오고 있었다. 이불 밖 상황을 살피기 여의치 않아 이불 끄트머리를 살짝 들춰 볼 생각조차 못하고 있던 서유현의 귀로 꽤나 어린 티가 나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암살자로 오해받아 검 맞을 각오까지 하고...
마침 퐁당 숄콜라가 놓여 이었고 희신은 홀짝 마셨다. " (≡▿≡) 좋네요. " " (︾▿︾) 그러게요. " " ꉂꉂ( ᵔ ᗜ ᵔ ) 이런 곳에 있으면 눈이 좋아질 것 같아요. " " (ㆆ▿ㆆ) 그래요. " 희신은 눈을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함박눈이 내리던 날. 이런 식으로 흐릿할 때, 적은 기습으로, 할머니는 검을 들고 할아버지는 어린 자신은 벽장 창고...
군신황은 천희 뒤를 따라오는 사람을 보며 말했다. " (?・ㅁ・)σ 그 사람은 누구니? " " (^▾^;;) 제 소신관입니다. " " (? °ᗜ°) 왜 얼굴을 가렸니? " 그 모습은 순색의 옷에 온 몸을 가렸으며 얼굴을 흰색 면사에 머리카락까지 가렸다. 신관은 귀신과 달리 영혼을 보지 못하기에 마음 편하게 얼굴을 가렸다. 천희는 떨떠름하게 말했다. " (◉...
밤에 있을 일을 짐작조차 못하고 있는 서유현은 지금 당장 그곳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늦게까지 이어질 것이 뻔한 술자리는 거절하고 카페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들은 만나기 무섭게 질문 세례를 퍼부었다. "아! 하나씩 해! 정신 사납게!" "강제 모태 솔로도 아니고 고백 받아도 칼같이 거절하고 철벽 세우기 바빴던 서유현이 썸을 탄다는데, 진정할...
이안과 만나기 시작한 이후부터 늦은 밤까지 있어야 하는 약속은 거절하다보니 먼저 연락해 만나자는 메세지를 보내자마자 친구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이제야 연락하냐? 배신자] [배신자라니 너무하네] [너 애인이라도 생겼냐?] [뭐?! 서유현 애인 생겼대?] [그런 건 아닌데...아닌가? 좀 애매함] [헐...막 던진건데 진짜였음?] [야 오늘 막창 콜?] [아...
사람과 처음 닿아본 것마냥 정신없이 손을 움직여 볼을 만지고 있다가 퍼뜩 정신을 차리고는 힐끔 상대의 눈치를 살폈다. 이안은 제 볼을 만지는 손을 향해 눈동자만 굴려 바라보다가 멈칫하자 그 시선이 서유현의 얼굴로 향했다. "크흠, 신..기해서..." 말마따나 정말 신기해서 만진 것 뿐이라며 자기 합리화까지 하며 슬쩍 손을 내렸지만 짙은 아쉬움에 볼을 만졌...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잠깐의 추락감과 함께 현실로 돌아온 서유현은 그 이후로도 한참을 굳은 채로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아주 짧은 순간이긴 했지만 영원히 남을 것만 같은 감촉이 아직 제 볼에 남아있는 것 같았다. 그 감촉을 다시 자각하자마자 얼굴부터 귀 끝까지 붉게 달아올랐고 심장이 튀어나올만큼 덜컹거렸다. 그렇게나 닿고 싶어 했던 이와의 첫 접촉이 이런 식으로 불시에 생...
그는 녹색 머리카락에 연한 보라색 눈동자를 가졌으며 구릿빛 피부의 가진 남성이었고 푹신해보이는 곱슬머리를 가졌다. 그의 생김세는 마치 흑인과 동양인이 섞인 외모를 하고 있었다. 주은은 말했다. " (Ô▵Ô) 이름이 호수라니 특이하네요. " " (◦˙▿˙◦)╯아 그거~ 내가 호수 근처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붙은거야 " " (꒪▾꒪) 그렇군요. " 그의 말에 주...
주은은 수사를 보며 말했다. " ( ¬▂¬) 이런 식으로도 해요? " " ┑(◉ㅁ◉)┍ 원래는 신녀나 도사 또는 무당이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원칙이나 신도들을 모으기 위해서는 이런 것도 묵인하는 거지. 신도들이 신관들에게 비는 힘은 기원으로 기적을 일반 무인들도 할 수 없는 기적을 만드는 힘이니까. " " (ㆀ¬▂¬) 막말로 그냥 하늘의 선택을 ...
흐트러진 모습의 이안이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기 시작하자, 조금 주춤하며 어색하게 웃어보인다. "제 얼굴에 뭐 묻었어요?" "아니..." 흐트러진 앞머리를 손으로 거칠게 쓸어넘기자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홱 돌렸다. 보면 안 되는 것을 본 느낌이랄까. 가슴께가 술렁거렸다. 볼도 조금 뜨거워진 것 같고.. 하여튼 취향도 성별도 뛰어 넘을 만큼 비현실적인 저 외...
안녕하세요, 바림입니다! <이세계까지 와서 마법진 디자이너> (이하 <이.마.디>) 가 4월 3일부터 연재 재개됩니다. 월, 화, 목, 주 3일, 오후 7시 그대로 연재됩니다. 또한, 독자분들의 감상을 해치지 않기 위해 앞으로 댓글에 대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비축본 빵빵하게 채워왔습니다.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에 올라오는...
그래도 하라면 해야지. 이안쪽에서 먼저 말을 걸어온 것은 손에 꼽힐 일이었기에 어떻게든 그가 관심을 가질만하 이야기를 기억속에서 추려보았다. "음...오늘은 잠시 본가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기차를 타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기차가 있다고?" "와 여기도 있어요?" "마정석으로 운용되는 기차가 있긴 하지만 마정석이 귀하다보니 이용 계층은 주로 귀족이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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