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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생일에 부모님은 오두막에서 모인 그날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이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 그 사람들을 피해 호수 위를 달리다 빙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을 것이라고 한다. 열여섯 번째 생일에는 부모님의 유품을 받았다. 아빠의 펜던트를 받았었는데, 마땅히 둘 데가 없어서 할아버지께 드렸다. 열아홉 번째 생일에는 세계 곳곳에 ...
“ㅅㅂ 이게 몇번째야!!” 몇번이나 했는 지도 못 세겠다. 친구에게 VR을 받아 게임을 했는 데 캐릭터들이 다 좆같다. 핑크대기리는 마이키라는 캐릭터를 신처럼 받드는 데 ㅅㅂ 그냥 공략 캐릭터에 넣지말았으면 좋겠다. 이새끼 때문에 게임 오버는 졸라게 많이했다. 그리고 아까 말했던 마이키. 붕어빵만 먹고 존나 말랐다. 그래서 동정심에 밥이라도 줬는 데 내 돈...
W.제로 -후회하는 척하는 계략집착남들. -한편에 컷하기 위한 빠른 전개 이해 부탁. -노잼주의. “김여주 한이준이랑 페어 맺어” “그게 무슨 말이야 너네가 어떻게 나한테 이래. 싫어, 안해” “그럼, 팀 나갈래?” “난 정말 너희밖에 없는 거 알잖아. 난 이미 팀 가이드인데…!” “언니 이젠 제가 있잖아요. 좋게좋게 끝내요 지겹다” 새가이드가 합류한지 1...
디저트를 주고 바쁜 일이 있다며 붙잡을 새 없이 나가버린 김 실장을 그리며 홀로 이 방에 고독히 있자니, 심심해 미쳐버리겠다. 하얀색으로 칠갑 된 백색의 방에 오도카니 누워만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고문이 따로 없다. 김 실장 말로는 정부와의 마찰이 생겨서 회장이 최소 이틀은 못 돌아올 것 같다 했는데... 그럼 나는 차우혁이 돌아올 때까지 여기서 이렇게 ...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사람은 세 종류로 나뉘어요. 센티넬, 가이드, 노멀.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회장님은 센티넬, 아가씨는 가이드로 발현되셨죠. 센티넬로 발현되는 순간, 선택지는 두 가지예요. 정부 소속으로 들어가 나라에 이바지하는 대가로 평생 발전 없는 노예가 될 것인지, 덱스로 입사해 더 강한 능력을 쟁취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며 살아갈 ...
“무슨 일이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눈싸움을 먼저 끝마치고 김 실장에게 가고 싶어 들썩이는 내 몸을 눌러 앉힌 그가 김 실장에게 용건을 물었다. 웃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는데 표정 좀 피고 말하지... 나의 아기 사슴이 무서워서 떨고 있잖아・・・. “센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회장님이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잔뜩 주름진 미간이 그의 언짢음을 ...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여주 이름은 도저히 생각 안 나니까,,,그냥 여주 해야지 시발…. 눈을 뜨고 뱉은 첫 마디였다. 그만하라고 3,580번은 외친 거 같은데. 세 번째 사정한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로는 블랙 아웃이다. 복상사는 가상 세계에서나 존재하는 줄 알았는데 웬 걸, 현실이었다. ‘출근길에 비명횡사한 20대 여성 한여주, 부활한 지 하루 만에 복상사로 다시 숨 ...
남주 이름이 안 나오는 것은,,,무슨 이름을 쓸지 모르겠어서,,,아직도 곰인 중,,여주 이름도 생각 안나서 그냥 여주가 되어버렸다는 그런 티엠아이 ——————————————————————————————————— 김 실장의 몸은 안마기 보다 더한 진동으로 달달달 떨리고 있었다. 김 실장 너... 인간 안마기로 새로 취업해도 되겠다. 이 시베리아보다 차가운 공...
끝없이 쫑알거리는 김 실장이 급 귀찮아져 축객령을 내리고 침대에 누워 지금까지 얻은 정보를 정리했다. 그래, 나는 가이드다. 매일 밤마다 침대에 누워 히죽거리며 보던 망상소설 속 세계관이 나의 현실이 된 것이다. 오, 존나 흥미로워. 그런데 아까 회장이라는 작자가 다시는 바깥 공기 맡을 생각 따위는 집어 치우라 했는데..다른 세계로 환생하자마자 평생 감금 ...
금방 박사님인지 뭔지를 모시고 오겠다며 나간 김 실장이란 여자는 잘생긴 남정네가 떠난 지 한참이 지나 돌아왔다. 남자가 바깥 공기 맡을 생각하지 말랬는데... 나를 이렇게 긴 시간 방치해도 되는 건가 싶어 방 문고리를 잡아 보니 돌아만 갈 뿐, 문이 열리지 않았다. 이런 시발... 집착 광공 염불 외던 한여주 인생에 드디어 감금 플레이를 당하는 날이 온 건...
그 날도 똑같은 하루의 시작이었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어버이의 가르침을 받잡아 지옥철을 뚫고 대감집으로 노동을 받치러 가던 아침.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이 꾸역꾸역 견뎌내는 평범한 아침 말이다. 지하철을 내리는 순간부터 떠밀리고 떠밀려 내 자유 의지가 아닌 타인의 몸에 의지해 계단을 오르던 그 순간, “아이, 거 참 그만 좀 밀어대요!!!” “...
광공은 쫓아야 제 맛 ------------------------------------ 허억 허억- 더 빨리 달려야 해. 더 멀리 가야만 해. 힘이 빠지면 안 돼. 더, 더, 더 빠르게 달려야만 해 여자는 의지와는 다르게 자꾸만 힘이 빠져가는 다리를 붙잡고 턱 끝까지 치미는 숨을 가쁘게 내쉬며 정신없이 달린다. 헐떡이는 숨소리와 조급함이 묻어 나오는 뜀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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