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내 작품을 널리 알리고 싶다면 작품 태그를 알맞게 설정해보세요.
자캐 커뮤 로그 * 유혈, 직접적인 트라우마, 심한 우울감, 약한 자살 충동 묘사가 있습니다 야근을 끝내고 다이스를 나설 때는 늘 아침에 가깝다. 출근하는 사람들과 교차되는 길은······ 특별히 기쁘지는 않다. 나는 때때로 병원으로 발걸음을 돌리고 싶은 기분을 느꼈다. 그것은 죄책감 보다는 의무감처럼 다가온다. 때로는 후회처럼. 기분의 진위를 알 수 없었...
*소재주의 12시가 되자마자 갑자기 벌어진 일에 기범은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자신이 있는 쪽의 반대편에서부터 폭발음이 들렸다. 기범은 구석으로 몸을 옮겨 최대한 구부린 채 조끼를 감쌌다. 다행히 얼마가지 않아 폭발은 멎었지만 전기가 나갔고 바닥도 온전치 못하게 됐다. 휴대폰 배터리 또한 얼마 남지 않았다. 무턱대고 쓸 수 없었다. 자칫 연락 수단마저 잃...
간만에 좋아하는 게 생기니 보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괜히 별 볼 일 없는 뭐라도 써 보고 싶어지네요. 笑狂魔環生記 언젠가의 별호는 ‘적호赤虎’, 또 어느때엔 ‘쌍부적귀雙斧赤鬼’, 끝내는 ‘무신武神’이라 불린 사내. 강백호. 겨우내 피는 동백마냥 곱게 붉은 머리를 봉두난발로 풀어 헤치고, 천하를 헤집던 남자는 어딘가의 장로도, 또 어떤 종교집단의 교주도 제...
나는 지금 너무 졸리다. 무슨 일정을 앞두고는 잠을 못드는 초등학생적 긴장을 버리지 못하고 어른이 되었기 때문이다. 정말 어른이 되었는가? 라는 질문은 사양한다. 뭐 암튼 지금 공항이고 뱅기타기 30분전.... 뭔가 더 길게 쓰고 싶긴 한데 머리가 안돌아가서 이만 줄인다.
*소재 주의 왜 12시였을까. 12시까지 채 20분이 남지 않은 시계를 보며 기범은 창문턱에 걸터 앉았다. 몸에 걸쳐진 방탄조끼가 무거워 계속 서있자니 다리가 아파왔다. 간간히 아래층에서 신도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슬슬 밖에 나가볼까 싶어 문 쪽으로 가자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와 금속 소리가 섞여 들려왔다. 걸음을 빨리하여 문으로 다가가 열자 철컥 하는 소...
…..태섭은 머리가 잠시 정지 됐었다. 생각이고 상황 파악이고 둘 중 무엇도 할 수 없었다. 비밀을 말하는 남자의 목소리가 칼날마냥 제 속을 꿰뚫어서. 들어오자마자 보기좋게 걸려버린 이 상황이 믿기지 않아 꿈인가 싶기도 했다. 그래서 남자가 제 어깨에 손을 올리는 것도, 그대로 끌고 가 자신과 파트너를 하겠다고 말하는 것도 알아채지 못한 채 끌려다녔다. 겨...
크리에이터 16인이 수익을 올리는 비결을 공개합니다
2학기 수학여행이고 나발이고 지금 기말이 55일밖에 안남았다는 것에 짜증나서 돌아버릴것 같음
* 로드 오브 히어로즈 조슈아 중심의 로드+조슈 이야기. 로드 성별 지정 없음. 커플 요소는 홍차에 넣는 설탕 정도. (취향껏 생각하셔도 무방이라는 이야기) * [불]조슈아 배경으로 설정. * 지난 단편 <주군을 이해하지 못하는 기사>를 읽고 오시면 좋습니다.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https://posty.pe/sebubw * 캐릭터 해석과 ...
“내가 이것들을 진짜.” 오늘 귀환한 가이드들의 상태와 태형이 실시한 응급 방사 가이딩의 효과에 대한 보고서를 읽던 황 팀장은 식당에서 가이드들끼리 싸움이 났다는 보고에 신경질적으로 마우스를 집어던졌다. 가뜩이나 보고서의 양이 평소보다 많아서 밥도 못 먹고 일하는 중인데, 이것들은 밥 먹으라는 식당에서 왜 밥은 안 먹고 싸움질인지. 가이드들과 센티넬들 사...
“오랜만이네요, 형.” “잘 지냈어?”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러게, 포장마차에서 술 한 잔 기울이면서 만났어야 했는데 말이야.” 태민을 반긴 건 종현이었다. 인사도 잠시 태민은 종현의 옆에 와 앉았다. “최민호한테 연락했어?” “지금 오고 있대요. 근데 형 최민호랑도 아는 사이였어요?” “뭐.. 아는 사이라면 아는 사이겠지.” ...
나는 이 가게 이름을 뭐라고 읽어야 하는지 모르고 결국 가지도 않은 것 같지만 yos tsuka 닉네임을 쓰는 사람이 구글맵에 남긴 리뷰를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좋아하고 있다. 입이 마르고 속에서 역겨운 냄새가 기어올라오며 머리가 핑 돌고 아무리 커피를 마셔도 웃음이 나는 그런 상황이라면 나도 잘 알고 있다. 그 나빠진 상태라는 게 나에게 착각을 가능하게 한...
나(28여)랑 남편(38남)이랑은 2015년부터 연애 시작해서 2020년부터 결혼했어. 2015년에 연애 시작하고 얼마 안돼서 해외로 이사 갔는데, 그 뒤로 유럽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좋은 시간 보냈어. 근데 언젠가는 아이 낳고 싶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남편은 전에 사귄 사람하고 아이가 이미 있어. 아들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선물도 사줬지만, 해외에서 살 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