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유료 발행 후 유지한 크리에이터 90% 이상이 수익을 내고 있어요
여느 때와 같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나는 눈을 떴다. 어제와 같은, 익숙한 햇살인데 너무 반가운 기분이 들었다. 그래, 나는 꿈을 꿨다. 아주 긴 꿈을. 그곳은 마법이 없는 세계였고, 마석이 없는 세계였고, 대신 과학이라는게 발전한 세계였다. 마법을 쓰지 않아도 하늘을 날 수 있고, 말을 타지 않아도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세계.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살고 ...
최근에 흑백으로만 그림을 그린 적이 없는 것 같길래 시도중입니다! 이전에 지인이 흑백으로만 채색하는 게 더 어렵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컬러로 채색할때보다 명도에 더 신경을 써야하다보니까 더더욱 힘든 거 같아요. 정말 오랜만에 로키다인을 올리는 거 같은데요...요즘 중세판타지같은 컨셉이 눈에 많이 들어와서 한 번 그려봤습니다! 제목인 𝒔𝒕𝒆𝒍𝒍𝒂 𝒂𝒖𝒓𝒐𝒓...
창작만화 [무마춰]에 사용한 엑스트라 브러쉬를 배포합니다. 개인적으로 쓰려고 만든 것이라 퀄리티가 낮은 점 유의해주세요. ↑무마춰 링크 다운받으시는 김에 만화도 한번씩 구경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개인의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 허용 - 본인이 사용할 용도로 브러쉬 수정 및 변형 허용 -재배포, 2차배포,무단 판매 금지 상식적인 선에서 사용해 주세요!
31. 브론과 이야기를 마치고 연회장을 돌며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사이에도 틈틈이 리하르트 쪽을 보았지만 달라지지 않았다. 혼자 앉아 연회장 밖을 바라볼 뿐이었다. 막시밀리언은 회장을 둘러보며 빅토르를 찾았다. "막시밀리언," "빅토르, 미안한데 일찍 좀 돌아갈게." "연회가 별로인가?" "아니, 훌륭한 연회야...." 빅토르는 막시밀리언의 시선을 따라...
오만 잡것들 다나옴.. 여주는 여기서 아무것도 아님. 그냥 평범한 21세기 여성이였는데 썅 눈뜨니까 여기가 어디야, 어디긴 어디야 중세시대지. 그냥 현대였는데요, 갑자기 중세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유? 그딴거 모름. 그냥 잠자리에 누워서 잠 잤다가 일어나니까 왠 그지 깽깽이 같은 곳에 있음. 책속에 빙의 이딴 것도 아님. 이런 책은 김여주 사전에 있지도 않...
오늘밤이 지나면 황제가 될 거야. 황제가 되고나면 가장먼저 널 행복하게 해줄게. 널 괴롭힌 것들을 전부 처형시킬게. 날 힘들게 한 것들을 전부 불태워버릴게. 나도 널 지킬게 , 너도 날 지켜줘 .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30. "안녕" "안녕, 막시밀리언." 부드러운 말투와 달리 로넨은 막시밀리언을 보지 않은 채 잔을 홀짝였다. ”왜 구석에 혼자 있어?” 로넨은 빅토르와 만날 때면 빅토르 곁에 딱 달라붙어 있어 부담스럽지 않을까 해도 빅토르도 신경 쓰지 않는 눈치였다. 그런데 오늘따라 로넨은 빅토르한테서 멀찍이 떨어진 자리를 잡았다. 로넨은 막시밀리언을 한 번 보더니 턱으...
29. 그날 일에 외할아버지가 연관되어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막시밀리언의 죽음으로 본 손해를 메꿀만한 무언가를 받고 살인을 눈감아주었다. 그 '무언가'를 줄 만한 상대는 상당한 부를 가지고 있고 단순한 돈으로 할아버지를 매수할 수 없을 테니 상위 귀족이다. 부르스의 이야기에서 흡혈귀가 등장한 시점부터 예상할 수 있었다. 흡혈귀 본인이거나 누군가의 대리인, ...
모든 직장인 창작러들 화이팅입니다(죽어감)-아래는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작은 TMI!
파도에 휩쓸려가지 않고, 심해의 검은 물에 발목 잡히지 않고, 배 위에서 오래 묵은 어부는 해안선의 암초 윤곽만 보고서도 그곳이 어디의 해안인지 가늠한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 연안에서 배 저어가는 어부가 백사장을 넘겨다보았다면 결코 그가 익히 드나들던 곳이라 믿지 못했으리라. 놀라는 이상으로 경악하고 겁에 질릴지도 모른다. 황급히 돛을 올리고 노를 저어 내...
커튼을 여니 비가 그친 후 나뭇잎에 매달린 빗방울이 햇살을 반사하며 화사한 아침을 연출했다. 맑은 하늘과 달리 막시밀리언의 머릿속은 뒤죽박죽이었다. 그 저택으로 간다고 알 수 있는 게 있을까. 그 집은 "외할아버지의 소유지....." 막시밀리언이 죽은 시점에 아버지가 그 저택에 있을 이유는 사라졌다. 아버지의 집안은 변변치 않은 시골 귀족이었지만 아버지의 ...
대학에 온 건 우연이었다, 다른 사람의 일이 어쩌다 나에게 돌아와 어쩔 수 없이 갔다. 원래 내가 가야 했을 학교, 기회가 돌아와 학교에는 가지 않고 바로 원하는 일을 시작했다. 그래서였을까 일이 끝나고 시간이 남아 교정을 둘러보았다.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걷던 중 봐버리고 말았다. 어째서 여기 있는 거지, 어째서, 어째서. 다급하게 발을 돌려 학교를 뛰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