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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지캠퍼스사운드 au 처음 내게 왔던 그날처럼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 해 서정적인 건반음과 함께 부드러운 노랫소리가 끝을 맺었다. 그리고, “아, 씨발…….” 노래를 마친 재유가 마이크를 스탠드에 꽂기가 무섭게 손목에 찬 갤럭시 워치를 보던 준수가 갑자기 욕을 내뱉었다. “뭐꼬? 갑자기 욕을 하고.” “씨발, 하…….” 준수는 가타부타 설명을 붙이는 ...
너의 모든 순간을 사랑……. 한 것 같다. 본인이 한 말임에도 이게 무슨 말인가 싶지만, 돌이켜 보면 그랬다. 제가 한 모든 순간이 사랑이라면 그것 중 사랑이 아닌 게 없을 정도로. 그런데 고개를 왼쪽으로 살짝 삐딱하게 기울이고 있던 성준수는 무심코 툭 내뱉었다. 다소 불퉁하고, 좀 의심이 가득하다고밖에 할 수 없는 목소리로. “근데 이게 사랑이야?” ...
* 실종 및 죽음에 대한 암시가 있습니다. 공기가 좋지 않은 방에서 일어나자마자 해야 할 일 첫 번째는 공기청정기 틀기. 신호음과 함께 돌아가는 공기청정기는 이제 모두의 필수 가전이 되었다. 아주 작은 크기로 된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시계처럼 손목에 찬 준수는 하늘을 들여다봤다. 크게 다를 것 없는 잿빛 하늘은 시계가 아니라면 낮인지 밤인지도 인지하기 ...
<Time dipper> 의 베타 체험자에 당첨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Time dipper> 의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본 설명서와 동봉된 본체에 탑승하여 양 손목과 발목의 안전구, 그리고 헬멧을 착용합니다. 손잡이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기기의 작동이 시작됩니다. 헬멧 형식의 탐지기는 사용자의 뇌파를 감지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
제3의 정의 준수는 원래 군사 목적으로 납품될 모델이었다. CPU 문제인지 뭔지, 지나치게 포악해 샘플 단계부터 반려됐다. 연구소에서는 보완을 위해 샘플의 전원을 빼 보관했다. 준수가 아닌 다른 모델이 국방부로 납품되었다. 그 모델 몇 천 대가 투입된 전쟁에서 나라는 크게 패배했다. 국방부에서는 그 모델들이 지나치게 인간 같아서(겉과 속 모두가) 작전에...
번쩍이는 네온사인과 촌스러운 일본어 간판. 어두컴컴한 골목 사이 비밀스럽게 빛이 흘러나오는 곳. 진재유는 그 앞에 서 있다. 지금 들어가면 무를 수 없다. 숨을 한번 크게 내쉬고 발걸음을 들였다. 그렇다고 긴장한 건 아니다. 음.. 아주 약간 떨리는 것일지도? 진재유는 어떤 테이블에 앉을지 고민이 없다. 오늘은 목적이 분명하니까. 블랙잭, 바카라, 룰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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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 [남친 갔어 와도 돼] 15:37 ? 뭐야, 씨발. '그 카톡'이 도착한 건 성준수가 막 지하철에 타 빈 자리에 앉았을 때였다. 자기도 모르게 육성으로 비속어를 내뱉은 성준수는 한가한 일요일 오후 시간이라 지하철 안에 사람이 많지 않음에 감사함을 느꼈다. 아니, 원래라면 그랬겠지만 지금의 성준수는 그런 안도감을 느끼기에 살짝 고장이 난 상태랄까? ...
사귄지 얼마 안 된 준이쟁이덜~~ 첫 데이트때 국밥 먹고 다시 긱사로 돌아가는 둘 .. 안 사귀는 준이쟁이 (공태성한테는 안 해준다) 성준수는 전동칫솔 쓸 것 같아서.. 단편 1 술취한 아빠아빠들 남자. 진재유. 키도 크면서 꼬옥 진재유한테 꾸겨들어가는 즌수 "머하긴 니 본데이" 관념적 말랑이 사귀는 준쟁 (증거: 쫌! 이 아니라 귀엽게 쫌~ 했음) 안정감...
준수와 재유는 비슷한 부류의 인간이었다. 외모나, 성격이나, 인간관계 같은 것들 때문이 아니라 농구에 미쳐 농구만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비슷했다. 자고 일어나서 농구 하는 생각하고, 아침 먹고 농구하고, 점심 먹고 농구 하고, 저녁 먹고 농구 하다가 내일 농구 할 계획 세우면서 자러 가서는 농구 하는 꿈이나 꿨다. 그런 둘이서 3년을 붙어 지...
잔반 없는 날을 아는가? 급식 잔반을 줄이자는 운동의 일환으로, 주로 독려를 위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제공하는 날이다. 그러니 당연히 잔반 없는 날을 공부로 팍팍해진 학교 생활 속의 낙으로 삼는 학생들이 많고, 그것은 공부 대신 공을 던지는 준수와 재유에게도 마찬가지다. 그날도 어김없이 괜찮은 메뉴가 가득한 잔반 없는 날. 쿨하고 무덤덤해보이지만...
"준수 네가 싫어진 게 아니다." "... ..."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그냥, 때가 됐을 뿐이다." "...그런 때는 누가 정하는 건데?" "...고마웠데이." 지긋지긋한 장마가 끝나가던 무렵, 둘은 오랜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일방적으로, 끝나버렸다. 성준수도, 진재유도, 그렇게 살가운 성격이 아니었기에 둘의 연애는 차분하고 잔잔했다. 뜨겁게 ...
*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설정을 일부 빌려왔습니다! * 개그 요소, 날조 多 "야, 이건 유죄지!" "백 퍼센트 일부러 이런 거다. 얜 이걸 눈치를 못 채?" "하 씨, 갑자기 존나 울고 싶어⋯." 안녕하냐? 여긴 성준수의 머릿속이다. 새로 온 세포 맞지? 뭐⋯ 아직 네가 무슨 세포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오늘 이 사태의 설명을 위해 등장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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