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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타이나리와 헤어진 (-)는 자신의 뒤를 쫓아오는 낯선 사람들을 피해 요리조리 나무 사이를 넘나들며 결국 그들을 따돌리는 것에 성공했었다. 그 성공의 기쁨을 느끼기도 전에 그녀에게 밀려온 것은 낯선 숲에 홀로 서 있는 두려움과 외로움이었다. 거기다 근처에는 처음 보는 기괴한 몬스터들과 당장에라도 자신을 발견해 버릴 듯한 기계 생명체들이 자리하고 있어 (...
나름 인생을 평탄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에게 요즘 큰 고민이 하나 생겼다. 그것은 바로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 하나가 요즘 미쳐서 자신에게 들이댄다는 것이었다. “(-)! 같이 가” 자연스럽게 옆에 붙어 나란히 걸음을 옮기는 그 모습에, (-)는 애써 시선을 앞으로 고정하며 걸음을 빨리했다. 하지만 자신보다 훨씬 키가 더 컸던 그는 그 긴...
“이제 어디로 갈 거지?” “음.. 가볍게 리월항이나 한 바퀴 돌고 올 생각입니다” 저 멀리 동굴 입구에서부터 들어오는 빛줄기를 보아하니 아직 해가 지지 않은 모양이었다. 나름 푹 수면을 취했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상으로는 오래 지나지 않은 듯했다. “데려다주지” “아, 감사합니..” 텁- 오랜만에 필요에 의한 수면을 취한 후라 그런가. 정신이 들자마...
정신을 차리니, 나는 낮선 공간에 떨어져 있었다. 온통 칠흑같이 어두운 공간. 나는 하염없이 그 공간을 걷기 시작했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온 몸에 고통이 그대로 전해졌다. 붕괴의 의지를 너무 무리하게 받은 대가인가? "안녕?"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앳된 여자아이의 모습이 보였다. 그 여자아이는 다름 아닌, 나 자...
전국 상위권들만 다니고 엄마들이 보낼려고 안간힘을 쓴다는 아카데미아도 별반 다를바없었다. 인간이란 본래 성질은 같다. 그저 누가 조금 더 똑똑하고 조금 더 멍청한지로 판가름이 되는것이다. 똑똑한 아이들끼리 있는다고 상황은 다르지않았다. 질 나쁜 아이들은 항상 어딜가나있었고 아카데미아에도 마찬가지였으므로. 인간의 마음속에는 본래 악이 존재했고 그것은 약자에게...
별하늘의 거짓 · 피아 갑자기 나타난 비밀의 소녀. 보기엔 평범하지만 수상한 힘을 지니고 있다. 본명 : 피아성별 : 여성생일 : 6월 5일소속 : ?신의 눈 : 미개방무기 : 미개방운명의 자리 : ?비고 : 이세계의 소녀 「 이 세계는.. 제가 살던 곳과 어딘가 닮아있으면서도 달라서 신기해요. 제가 살던 곳이요? 음.. 가족이라면 화목했지만, 이곳처럼 평...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들으면서 읽는걸 추천 합니다.♪ 행자의 성별을 딱히 정하진 않았기에 남행자, 여행자 시점을 한 번에 적었습니다. *새벽에 갑자기 생각이나 생각나는 대로 썼기 때문에 흐름이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이세계의 이레귤러는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부질없다는 것이요. 아무리 자신의 오빠/동생을(를) 찾으려 해도 가면 갈 수록 자신의 반쪽과 멀어진다는 것을요....
수메르 아카데미아에는 6대 학파가 있다. 나는 그중 지론파에 속했다. 주변에서 나를 어떻게 부르냐고? 지론파의 바보, 만년 낙제생라 불렀다. 성적도 최악이었고 졸업도 못하는 바보. [룬 언어의 논리와 개념] 서적보다는 만화책이나 라이트노벨을 즐겨읽었다. 자고로 인생이란 즐겨야하는거아닌가. 남의 눈치따윈 보지않았다. 덕분에 개판으로 살고있지만 즐거우니까 상관...
지금껏 나름 숲을 돌아다니며 체력과 속도에는 자신이 있다고 생각한 타이나리였지만 역시 수많은 학자들을 벌벌 떨게 한 대풍기관님에 미칠 바는 못 되었다. 그의 업무능력을 이런 식으로 확인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사이노는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로브 자락을 최대한 상처 없이 잡아내기 위해 속도를 내 살짝 앞서간 후 옆에서 그대로 끌어안고는 푹신한 풀숲으로 몸...
“잠시만, 타이나리!” 집을 떠나 숲을 돌아다니는 일상 덕일까, 타이나리는 그 누구보다 빠르게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그 뒤에는 그를 다급히 따라온 사이노와 카베, 흥미로운 얼굴의 알하이탐과 안절부절 못하는 콜레이까지 자리해 있었다. “스, 스승님이..” 저런 타이나리의 모습은 이 자리에 있는 그 누구에게도 익숙하지 못한 모습이었다. 아무런 말소리도...
"( - ),! 이리와봐! 이 장치학 서적좀 같이 정리하자!" "( - ), 이 우림생물 분류좀 도와줄래?" "혹시...시간이 되신다면 저와 아스트롤라베좀 봐주시겠어요..?" "으아아악! 제발! 제발 한 사람씩만 말씀해주세요! 전 분신술을 쓸 수 있는 사람이 아니란 말이에요!" 하하핳..정신없이 시작하는 나의 상쾌한 하루...였던 것. 나는 평범한 아카데미...
책. 책안은 현실 보다도 흥미로운것들이 가득했다. 한손에 잡히는 몇백페이지의 한권에서 얼마나 많은 생각들을 인지할수있는가. 작가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추론하는것도 또다른 재미의 하나다. 또 간결하거나 화려한 묘사를 보는 쏠쏠한 재미도 있다. 작가마다 문체가 다르니 항상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알하이탐에게 흥미를 끄는것은 책 뿐이었다. 그는 도서관 사서일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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