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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천명수 죽인거 서진이란거 알게된 윤희. 그런데 서진이는 진짜 의도치않게 자기 아버지 그렇게 만든 다음에 하루 하루를 진짜 엄청 불안에 떨고 사는데 윤희가 그런 서진이 좀 이상한 낌새 눈치채지 않았을까. 그래서 하루는 서진이 붙잡고 야 천서진!!!! 이러면서 화도 내보고, 또 어느 하루른 서진아... 이러면서 달래도 보는데 윤희가 약간만 큰소리내도 움찔거리는...
if 윤윤로 행복하게 살았다면... 한 로나 5~7살쯤 됐을때 처음으로 얘네 세가족 다같이 놀이공원 가겠지. 근데 로나 아직 탈수있는거 기껏 해봤자 범퍼카, 회전목마 대관람차, 어린이용 바이킹.. 그런거밖에 없음. 그래도 나름 엄청 재미있게 즐기는 로나겠지. (사실 윤희가 더 신나고, 좋아함) 그렇게 놀이기구 간단히 타고 얘네 간 놀이공원이 에버랜드면 동물...
"우와 몇년만의 벚꽃축제냐! 내가 학생때 친구들이랑도 안가보고 아직 로나랑도 한번도 못왔는데.......아! 윤철아! 우리 손잡자 손! 이런데까지 와줬으면 손 정도는 잡아줘야지!" "오케이! 우리 윤희 안 잃어버리게 내가 꽉 잡고 있어야지!" 그렇게 우린 잔잔하게 내리쬐는 햇빛 아래에서 솜사탕을 먹으며 벚꽃이 완연한 길을 걸었다. 마치 내가 대학생때 걸은 ...
아침에 눈을 뜨면 시야 닿는 곳에 네가 있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충만한 행복감을 느낀다. 비록 그것이 기간 한정인 계약으로 이어진 사이일지라도. 내 아침은 방 한쪽에 걸린 우리의 웨딩 사진을 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나보다 일찍 일어나 주방에서 한창 요리 중인 너에게 나는 또 한 번 살금살금 고양이 스텝으로 다가갔고 워! 하고 어깨를 감싼 채 장난을 쳤다. ...
아침이 밝고. 윤희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자신의 알람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깼다. 처음에는 약간의 숙취로 머리가 띵 했지만. 점점 어제 밤의 일이 기억나기 시작했다. 자신의 향해 무자비한 사랑을 퍼붇던 수련. 수련의 그 얼굴과 행위. 자신이 자신의 입으로 낸 그 소리까지. 퍽 민망하기도 했지만... 좋았다. 한번 더 그런 밤이 와도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
5월 8일 어버이날 학생 때부터 용돈을 모아 케이크를 선물하던 로나가 어느덧 성인이 되었다고 카네이션에 현금을 둘러 케이크와 함께 선물하자 윤희는 그런 로나의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자신은 이런 것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죄스러운 마음으로 로나를 바라보며 윤희가 눈물과 함께 로나에게 말했다. "로나야. 우리 설아한테 가자." 국화꽃다발을 설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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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하는 소리와 함께 단태가 바닥으로 테이블 램프를 힘껏 내리 꽂았다. 유리로 만들어진 램프가 산산조각 나 흩어졌다. 이미 익숙한 수련의 표정은 처연하기만 했다. 하지만 심장은 제멋대로 쿵쾅거렸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상하고 있기에 더욱. 단태의 몸에서 검은 살기가 일렁거리는 듯 했다. 단태의 커다란 손이 이번에는 수련의 얼굴을 향했다. 그대로 바닥에 ...
하윤철과의 계약부부 관계가 끝났다. 결혼도, 이혼도 저 혼자 힘들고, 저 혼자 망설인다. 윤철이는 결혼도, 이혼도 은별이. 그 아이를 생각하며 쉬이 하는데. 머리가 지끈거려 침대 위에 몸을 누였다. 축복 받으며 태어났어야할 내 아이는, 너무 짧은 생을 살다 그 차가운 바닥에 묻혔는데…. 아이를 벼랑 끝에 내몬 이가 하윤철 그 자식이라는 생각이. “아니, 아...
윤희는 점심을 가져온 간호사의 발소리에 눈을 떴다. 어제의 일은 멀게도 느껴졌다. 수련이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보육원에서 본 윤비서라는 사람이 찾아왔다. 그는 쓰러진 마리와 윤희를 싣고는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들은 응급실로 가지않고 바로 병실로 가 간단한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윤비서는 윤희와 마리를 데려다 줬을 뿐 의료진에게 몇 가지 요청만 하고는 아...
- 언니 미안해. 정말 미안해 언니. - 오윤희!단호한 수련의 말. 서둘러 수련을 뒤 따르던 윤희는 너무 놀라서 멈춰섰다.- 한번 더 술마시면 내가 너 두번다시 안본다고 했지?너무도 단호한 수련의 말. 놀란 윤희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단호한 표정을 유지한 채 윤희를 두고 망설임 없이 휙 돌아서 집을 나가버리는 수련.자신의 집에 홀로 남은 윤희는 어...
5월 7일. 내일은 윤희의 생일이다. 쉴틈 없이 바쁘게 살아온 윤희. 고단했던 윤희의 인생에서 생일은 대수롭지 않은 어느 평범한 하루일 뿐이었다. 특히나 로나가 태어난 이후로는 생일에 미역국 한 그릇 먹어 본 적 없었다. 이번 생일 역시 원래라면 그저 평범한 5월 첫째주 금요일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 사실 그랬어야 했다.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어...
3년의 형기를 마치고 세상 밖으로 나온 윤희는 두 눈을 찌르는 햇빛에 눈이 부신 듯 얼굴을 찡그렸다. 윤희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는 듯 한달음에 달려온 로나가 덥석 윤희의 품에 달려들었고 윤희는 뜨거운 눈물로 로나를 품에 안았다. 모녀가 눈물의 상봉을 하는 사이 익숙한 얼굴의 두사람 수련과 로건이 윤희에게 다가온다. "윤희씨." 로나에 이어 수련 또한 윤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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