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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3장. 부위정경 扶危定傾 1화. 코네세타의 공주, 에스피아 코네세타 외무성의 고위 관료인 알프레히드 슈나르츠는 아체프렌 왕자의 행적에 대한 언급을 끝으로 커런스에 다녀온 일에 대한 경과보고를 마쳤다. 그리고 그는 맞은편에 단정히 앉아 있는 소녀에게 그간의 경과를 정리한 요약 서류를 내밀었다. “적어도 세레즈의 태자 일행이 본국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사실만은 ...
누나가 잘해주니까 마음이 편해져서 이젠 공부하다 잠들기까지 하는건지. 강현은 자신이 한심했지만 책상에 엎드려 잠든 자신을 보고 점심에 맛있는 걸 사주겠다며 토닥토닥 해주는 누나는 정말 천사같았다. 강현이 잠이 덜 깬채로 서연을 따라간 곳은 시내 중심에 있는 호텔이었다. 서연을 만나고 나서 했던 거의 모든 게 처음 해 보는 거긴 했지만, 호텔 로비 앞에 차가...
강현이 남자들의 세계에서 가장 이해 안 되는 것은 그거였다. 사람 서열을 나누고 자기 생각을 못 갖게 만든다는 거. 강현이 다니던 안 좋은 학교엔 애들한테 관심도 없으면서 호통치는 선생들 말고도 더 질이 나쁜 인간들이 있었는데, 선배랍시고 졸업식날 1학년을 불러 옷을 벗기고 밀가루칠을 한 뒤에 억지로 웃으라 시키고 사진을 찍는 인간들이었다. 선배가 아니라 ...
*이제부터 시작되는 내용은 돔섭버스, 여공남수, 여남박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토루!! 사토루!! 일어나봐!!” 누군가 고죠의 어깨를 두드리며 고죠를 깨운다. “으음…. 10분만 더…” 잠결에도 누구의 목소린지 알아낸 고죠가 그를 껴안는다. “사랑하는거 알지-“ “사랑하는거 알지-“ “사랑하는거 알지-“ 하고 똑같은 구간이 계속해서 반복된다. ...
혼내 달라고 했지만, 난 사실 혼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누나가 날 혼낸다는 생각만 해도 겁이 먼저 났다. 그치만 내 모든 용기를 끌어모아 그렇게 말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날 맡기고 싶어서. 언제나 그걸 꿈꿨으니까.
나는 왜, 그런 걸 원할까? * 연하의 남자친구가 조금 특이한 취향을 가졌단 걸 알기 전까지, 서연은 인생에 별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다. 어쩌다 생긴 자기보다 6살이나 어린 남친을 집까지 들인 것도, 감정이 많은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서였다. 남친은 감정 덩어리였다. 가끔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는 자신의 감정 세포를 깨워 줄 만큼. 처음 봤을 때 부터...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이제부터 시작되는 내용은 돔섭버스, 여공남수, 여남박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쏴아아-- 멀리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물소리에 잠에선 깬 고죠는 일어나려 하지만 다리에 힘이 풀려 금세 주저앉고만다 "윽..." 다시 침대에 풀썩 누워 지난간의 기억을 정리한다. 000과 고죠가 처음만난 날. 엄청나게 싸운 일, 눈 오는 날의 고백, 그리고, 어제같은 짓을...
트레틀쓴거 있음 낙서임 트레틀 하나하나 쓰기에 힘들어서 안씀 트레틀 쓴거 있음
Ep.1 질투의 서막 (몰입도를 위해 유튜브 플리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끼익 “내가 제일 먼저 도착했나보군.” 방의 노란 불빛이 은은하게 퍼지는 자정이었다. 시계는 이 침묵의 서막을 아는 듯이 울려퍼지고 있었으며 말할 수 없는 긴장감이 맴돌고 있었다. “…제인.” 잭은 나지막하게 제인의 이름을 불러보았다. 그러고는, “사랑해.” 그...
20XX/04/12 오늘, 갑작스럽게 고백했고, 갑작스럽게 남자친구가 생겨 버렸다. 원래 누군가에게 고백할 생각도, 누군가를 사귈 생각도 없었는데 말이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하다. 한 달 전 즈음, 반 배정이 망한 나는 점심시간에 급식실에 같이 갈 친구가 없을 뿐에, 배가 별로 고프지도 않았기 때문에 밥을 거르려 책상에 엎드려 자기 시작했다. 그러자 잠시 ...
아가씨와 개 번외 : 안경 이벤트 - 안경이 벗겨지는 클리셰 발동...?! "오빠, 오빠? 오빠는 안경 없어?" 여느 때와 달리 오답을 풀어주는 연우의 옆모습을 빤히 응시하고 있던 예령이 입을 열었다. 느닷없는 질문만큼이나 뜬금없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언제나 예령에게 지극정성인 연우는 전혀 맥락 없는 물음에도 성실하게 임했다. 딴 소리를 하는 그녀에게 응...
이것이 페깅플이다. 그녀의 일상 중 극히 일부분을 차지할 뿐인 플이지만,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플이기도 하다. 여남박이나 여공남수라고 통칭되기도 하지만, 그녀는 원초적인 표현을 선호한다. "여자가 남자 박는 거", 라든가. 페깅은 색다른 매력이 있다, 삽입의 주체가 되는 순간은 정복을 하는 순간이다. 밖에서 얼마나 잘나고 번듯한 사람이던, 지금 내 몸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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