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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https://c11.kr/yfar https://c11.kr/yfas 누나 안녕하세요~ ㅋㅋ 이런 건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누나랑 친하게 지내면서 정말 재밌었어요. 물론 제가 답장을 늦게 할 때가 많아서 많이 미안해 하고 있기도 하고요. 누나는 뭔가 특별했던 것 같아요. 누나랑 있는 게 제일 편안하고 재밌었거든요. 근데 시간...
엊그제 보았던 시리우스는 전혀 다른 방향에 떴었는데 나는 그것을 시리우스라고 밖에 정의하지 못해 오늘 날씨가 참 좋지 않니 심장에는 먹구름이 드리우고 나는 또다시 살아갈 이유를 파란 A4용지 앞뒤로 빽빽히 찍어낸뒤 고장 난 프린터기 옆에 고이 얹어놓았어 사실, 너를 난해하게 표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직까지 널 전혀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야 넌 언제 나와...
흑와단에 릴리 이지스 중위의 전사 소식이 전해졌다. 그를 부관으로 두었던 틸리아 미스트 대위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이지스 중위를 출전시킨 것이 그녀라고 하기도 했다. 미스트 대위는 그 소문에 어떠한 답도 하지 않았다. “ ... 릴리 이지스 중위님의 전사 소식을 전합니다. ” “ ... ” 보고자는 흘끔 대위를 바라보았다. 틸리아...
그대만을 피워내고 싶어요 그러니 나를 채워줘요. 당신에게 더욱 다가가 봅니다. 이미 멈춰버린 심장이지만, 몸 어디서 무언가가 맴돌며 자꾸 모든 걸 짓눌려버려요. 붉게 변한 머리칼 한 쪽을 조심스레 들어 올려봅니다. 찬란하게 가슴을 채우는, 그런 빛깔이라서 원래 무슨 색이었던 간에 상관 없었어요. 마치 조금만 잘못 건들여도 툭툭 떨어지는 꽃잎을 매만지듯 떨리...
밑색깔기 팁같은건 없습니다 그냥...열심히 꼼꼼히 깔아주는게 다 입니다. 하지만 러프 때의 느낌이 밑색을 깔면 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 차이를 완전히 없앨 순 없지만 줄여주는 방법은 있습니다. 일단 러프부터 시작합니다. 애기를 잘 못그리니 열심히 그려보겠다는게 러프에서부터 티가 납니다. 형체를 알아볼 수 있게 그려줬지만 밑색을 깔끔하게 칠해주기 ...
분홍? 노랑? 파랑? 검정? 사람들 마다 자신의 색깔이 있다고 한다. 나도 하나의 색깔이있다. 물론 그 색이 밝지는 않았다. 어두웠고, 칙칙하고, 어지러웠다. 원래는 나도 밝은 색이였다.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 욕심, 이기적인 마음, 시선, 상처 등 그게 나를 어두운 색으로 바꿨다. 나는 사람이 좋아서 나눠주고, 내 지식을 알려주고, 베풀고 할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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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건 아니지만, 뭔가 연관이 있을 수도 있어. 이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는 제대로 들은 건 없지만, 그렇다는 얘기를 듣다가 내가 들어가서 컨테이너 일에 대해서 보고하니까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었거든.” “그러니까 그때 그 컨테이너랑 관련이 있다는 거지?” “응. 게다가 여기에서는 에레보스가 꿈을 가져간 게 아니라 어떤 여자가 가져간 것 같더라고...
<파랑수족관> 년북 w. 까눌레 BGM :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ost 한창 개발 되고 있는 동네엔 높은 회색 건물들이 들어섰다. 회색 빌딩들과 어울리지 않는 파아란 간판을 가진 가게 하나. ‘파랑수족관’은 동네의 역사를 자랑하기라도 하는 듯 빛바랜 채로 자리를 지켰다. 요즘이라면 뉴트로 열풍으로 인해 다시 주목 받았을 지...
교실에 퍼지는 각각의 색이 담긴 소리는 교실을 다채롭게 만들었다. 하지만 소리 중에는 아무런 색도 가지지 못한 무색이 존재했다. 아무런 색깔도 소리도 가지지 못한 소리의 정체는 무음. 음소거였다. 무음은 하나의 소리였지만 동시에 소리가 아니었다. 이 애매한 경계선에 있는 무음은 색은 없어도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존재였다. 그래. 그 어떤 존재도 각자의 ...
[와찬 합작 S3;청춘에 제출했던 참여작입니다] "주찬이는 가고 싶은 과가 어디야?" "저... 일단 갈 수 있는 데 봐서 결정하려구요.." "그래? 그러면..." 진학 상담을 마치고 교무실 문을 닫은 주찬은 생각이 많아졌다. 옆에서 열심히 제 진로를 고민하던 친구들과 늦게나마 같은 처지가 된 것이다. 담임 선생님이 읊어줬던 대학과 학과 중 생각보다 주찬을...
너는 알까. 내가 이 글을 적기 위해 노래를 열심히 찾았어. 난 노을이 지는 그 시간을 사랑해. 하얀 목도리를 하고 내 앞에 서있던 네가 하얀 손을 매만지며 날 바라볼 때 그 모습 같아서. 황혼, 그 시간의 파동 속에서 널 그려. 사랑을 담은 낯빛은 오렌지 색깔과 닮아서 너를 일몰이라 불렀어.
_ 이 세상에는 숨길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다. 기침과 사랑. 그리고 이 세계에는 '테이크 컬러버스'가 존재한다. 테이크 컬러버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시 그 사람의 머리색으로 천천히 머리카락 끝부터 자신의 머리색이 물드는 현상. 염색을 하거나 커트를 해도 지워지지 않는다. 단, 사랑하는 이와 맺어졌거나, 그 사람과의 사랑을 완전히 지웠을 경우 모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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