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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최병찬에게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뭐냐고 묻는다면 고민없이 프린세스 다이어리 라고 답할 것이다. 보고 또 봐서 이제는 대사까지 외울 지경이라 그랬다. 처음에는 앤 해서웨이가 예뻐서 봤다. 부시시한 머리도 귀여웠지만 ‘변신’을 하고 났을 때의 모습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에는 내용이 재미있어서 봤다. 그렇게 잘 사는 것도 아니고, 별 볼 일 없던 사...
또, 그 엘리베이터 안. 적막하다. 오늘도 한승우는 피곤해 보였고, 목에 그 멍든 것 같은 키스마크 자국은 더 늘어난 것 같다. 그렇지만 오늘은 속마음이 아닌 직접 말을 걸어 보려고 한다. 조금은 무서웠다. 아무래도 학교에서 유명한 생 양아치에, 그것도 쌉 게이였으니. 아마 9 층 쯤을 내려가고 있었다."아... 안녕하세요."아 너무 찌질이 같았나? 허공만...
최병찬은 8월이 오기 전까진 긴 팔을 입고 다닐 생각이었다. 아니, 사실 찜통더위에도 긴 팔을 입고 다닐 생각을 하기는 했다. 학교에서도 얇은 옷을 입은 학생들 사이에서 단 한 명, 최병찬은 두꺼운 긴 팔을 입고 다녔다. 최병찬이 긴 팔을 입고 다니는 이유는 간결하고, 분명했다. 김우석은 최병찬의 긴 팔을 좋아했다. 김우석은 최병찬의 짝사랑남이다. 사실 짝...
담임이 불렀다. 최병찬? 절대 아니다. 무조건 난 병찬이다. 병찬이. 그런데 오늘은 최병찬이라는 소리를 듣게 될 것만 같다. 학교에 와서도 수업 종이 쳐도 알 수 없는 그 감정의 답을 찾아내기엔 내가 너무 어렸고 너무나도 처음이였다. 사실 몸매 좋고 예쁘장한데 귀엽기까지 한 여자애들의 고백이라곤 수십 번이나 받아봤지만, 주변 친구들은 왜 안 받냐며 그럴 거...
살짝 올라간 눈꼬리. 그러나 누가 봐도 감탄할 정도로 잘생겼던 그 선배는 나와 한 살 차이였다. 새파란 명찰을 달던 나와 달리, 그는 노란색을 달고 있었다. 매일 무엇에 그리 지쳐있던 건지, 누가 갈궜던 건지 알 수 없을만큼 피곤해 보였다. 목덜미에는 피멍이 든 듯한 자국이 가시질 않았다. 그와 달리 나는 조금 모범생이라서. 그와 달랐다. 길가던 꼬부랑 할...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김우석 개새끼. 소새끼 말새끼 잘생기기만 한 싹퉁바가지 좆같은 새끼. 김우석은 진짜 내 생각 하나도 안 해주는 것 같아. 내가 진짜 분명 나랑 데이트할 때 폰만 보고 있는 거 서운하다고 했는데 오늘 또 그랬어. 내가 싫어하는 거 알면서 계속 그러는 거면 내 생각은 안 하는 거든지 내가 하는 생각이 안 중요하든지 둘 중 하나겠지 뭐. 그래서 길바닥에서 뭐라고...
형. 형은 매번 그런 식이지. 내가 그런 거 싫어하는 거 알면서, 나 배알 꼴리게 작정하려고 그러는 거지? 형, 그거 알아? 내 인생에서 형이 제일 좆같은 거. 근데 더 좆같은 건 내가 그런 형을 사랑한단 거야. 아무리 속으로 사랑하지 않는다고 합리화 내리려 해도 결국은 형을 사랑하고 있다는 게 더 좆같아. 그러니까 한 번만이라도 나한테 잘해 주면 안 돼?...
넌? 넌 내 꼴 났니? 그렇게 묻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 했다. 최병찬이 아니라고 할까봐. 그 애가 아니라고 하면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 눈 앞이 당장 막막해서, 핼쑥한 낯 찬찬히 뜯어보다가 생각했다. 그래도 나 혼자 네 꼴 난 건 아니라고. 너도 내 꼴 났구나 싶어서 한편으론 다행이었다. 김우석 입에 밥 말고 술 머금을 때, 최병찬은 눈물 머금었다고. ...
[조언부탁드립니다] 과외학생이 자꾸 신경쓰입니다 작성자 그냥회원 조회수 12,345,677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대학생입니다.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샤대생입니다. 자랑은 아니고요..이야기 시작 전. 1년전으로 거슬러 가봅시다. 제가 군대에 다녀오면서 복학을 하기 전에 과외라도 해볼까 해서 과외용지를 이곳 저곳 붙이고 다녔어요. 샤대생이라니까 학부모...
최병찬 눈에 비치는 김우석은 이별을 잘한다. 아파하질 않는다. 그는 늘 그랬다. 자신을 사랑하지도, 자신 때문에 아파하지도 않았지만 최병찬을 만났다. 적어도 최병찬 눈에는 그랬다. 그게 엄청난 오해라는 건 최병찬만 몰랐다. 어쩌면 아직도 모를 수도 있다는 게 예상이지만. 사실 김우석은 이별을 못한다. 이별의 '이' 아니, 'ㅇ' 조차도 못 꺼내는 게 김우석...
w.9370 "쌤, 쌤쌤, 봐봐요 악토버 노벰버 디셈버 리멤버" 1월부터 12월까지 외워오라고 했는데 리멤버는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는 이유가 뭐지? 너무 자연스러워서 하마터면 속을뻔했다. "병찬아, 자 봐봐, 악토버가 10월이야 다시-" "어? 그러면 10월이 악토버 11월 노벰버 디셈버 리멤버가 13월...? 엥? 쌤, 이거 이상한데요?"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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