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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선택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그러나 선택하고 후회한다고 어리석지 않은가? 오히려 후회에 책임까지 얹는 꼴 아닌가. 클리파는 운명론자는 아니었다. 해류에 몸을 맡기는 것조차 선택이라고 여겼다. “ …올바르구나. 그래, 순응하기만 하는 삶은 재미없지. 그러니 그대가 원한다면 저항해보아. 다만 나는 이미 결과를 예견하였으니 후에 실망하는 ...
오드리 헥센은 학교에서 알아주는 우등생이었다. 그는 단 한 번도 수석을 놓쳐본 적이 없었다. 몹시도 탐구적인 인간상이었던지라, 그가 모르는 모든 것을 알고자 했다. 오드리는 스스로를 아주 잘 알았다. 건너건너 누군가가 여는 홈 파티에 놀러가는 것보다 주말마다 열리는 플리 마켓에서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책을 구매하는 게 더 즐거웠다. 그래서 오드리는 착실하...
+ 네컷툰 같은 순삭하며 읽는 짧은 대화체글 +#MAMIxBossNoeulinHuahin 행사때 보노 투닥내용을 보고 뇌피셜정리 +그때그때 드는 망붕을 짧게 적을 생각입니다. 팬들과 사랑하는 노을이랑 후하인으로 떠나는 아침이다 아침부터 팬들에게 아침간식을 나누며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좌석에 앉았다. B: 노을아-~ 오늘 평소보다 일찍일어나기도 했지만 너무...
'바다는 알고 있다.' 그 사실에 왠지 모르게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효월의 종언 85구간 + 효월 마딜롤퀘 스포 O 꿈을 꾸었다. 이슈가르드의 창천을 누비는 푸른 빛 용이 나타났다. 탐색하듯 이슈가르드의 상공을 배회하던 용은 갑작스레 교황청을 습격하여 한바탕 난장판을 만들어 둔 뒤 홀연히 떠났다고 한다. 천 년동안 전쟁을 하면서도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용이었던 터라 필연적으로 사람들은 불안에 떨게 되었다. 그리고 사태의 수...
예로부터, 줄곧. 가식이 싫었습니다. 아니, 정확히는 악인이 개과천선하는 부류의 클리셰가 싫었습니다. 생각해봐요. 어떻게 사람이 악하기만 하면서 살 수 있겠나요? 가끔은 모순적이 되게도 가장 선한 이들이 악하기도 한 법이며, 가장 악한 이들이 선하기도 한 법입니다. 기준은 다 다르잖아요? 그래요. 그들도 결국 그런 사람이라고요. 악인이었으나 선하기를 위한 ...
오얼모얼 님, 독사 님
+네컷툰 같은 순삭하며 읽는 짧은 대화체글 + #TaiFuLexBossNoeul 행사때 한 팬분의 비디오콜 영상을 보고 든 뇌피셜 대화 +그때그때 드는 망붕을 짧게 적을 생각입니다. B: 만약에 말이야...우리가 언젠가 서로를 잊는 날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N: (보스를 흘깃보면서 귀찮다는듯) 갑자기 그런 생각은 왜 하는거야? B: 아까 비디오콜 할때 질...
소울 스트림이 닫힌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톨비쉬의 독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영혼이 떠난 밀레시안의 육체는 어떻게 될까... 라고 생각하다가 빈 껍데기만 남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글을 써 보았습니다. 사람에 따라 톨비쉬가 미친놈(?)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이는 멀쩡합니다. 다만 밀레시안이 사라졌을 뿐이죠, 영원히. * 밀레...
66회 약속의 네버랜드 120분 전력 주제 - 해커 - 게임기 https://www.youtube.com/watch?v=AzXsQH2_208 노래들으면서 읽으시면 좋습니다. 주의: 디스토피아 세계관. 자세하게 묘사하지는않지만 학대요소가 나옵니다. 트리거이신 분들은 주의하세요. 논컾. 뇌를 해킹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인간은 그 녀석이 처음이었다. 그리고 동...
라라사님(@HSRR_77 )의 드림 「라라호시/라라호시」를 주제로 한 커미션 글입니다. 행복이라고 하면 역시 파란색 새가 떠오르겠지만, 저는 달라요. 깊은 슬픔에서 탄생하는 진정한 행복을 바라보는 눈은 바다 저 깊은 곳에 있어요. 어둠 속에서 곤히 잠에 빠진 물고기들처럼요. 때로는 분노, 때로는 한숨, 때로는 기도도 속삭이면서 빛을 찾듯이. 아름다운 풍경을...
대화를 했고, 걸었었다. 애프터양을 같이 봤다. 사랑에 대해, 조급함에서 비롯된 어긋난 물음에 대해 얘기했다. 그리고 내내, 간간히 '글쓰기'에 대해 얘길 나눴다. 사랑, 지켜보는 시선만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 그런 시선이 '나' 스스로에게도 필요한 것 같다. 어긋난 물음, 으로는 답을 찾을 수 없다. - 사람이니까 때때로 조급해하는 것 같...
개들은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길들어 품종 개량이 되면서 사람들을 좇게 만들어졌다. 외로운 사람들은 사람에게 사랑받기 어렵다면 차라리 자신을 사랑하는 존재를 만들어냈다. 개들은 어쩌면 사랑하는 기계다. 깨끗한 피부의 단정하게 차려입은 여자를 보면 나도 그 사람을 좇고 싶다. 뭐가 다른 걸까. 나도 이렇게 품종 개량된 것뿐일 수도 있지 않을까. 외계에서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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