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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미워하진 않을거라 했잖아. 괜찮아.
남국의 태양이 그를 맞이했다. 열대는 상상대로 불쾌한 곳이었다. 태양은 난폭했고 공기는 집요했다. 며칠 간 화장실도 제대로 가지 못하고 배 선창 아래에서 버텨야 했던 남자는, 바깥에 고개를 내밀자마자 몰아닥쳐오는 열기에 눈앞이 핑 도는 것을 느꼈다. 항구의 콘크리트 바닥에서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었고 고인 채로 뜨겁게 가열되는 구정물에는 갈매기의 고요한...
* 재브스파 좋지 않나요..? 재브라 너무 귀여움 파르페 좋아하는 거 진짜 귀여워 미침 * 로브 루치는 뭔가.. 애가 생각보다 도발 잘 당해서 귀여움. 핫토리 데리고 다니는거 진짜 미쳐 스팬담은 집무실에서 자신의 방을 수리하는 견적서에 승인 싸인을 하며 미간을 짚었다. 로브 루치에게 들킨 것은 확실히 놀랄 만한 일이었지만 그의 비상한 머리를 알고 있었기에 ...
우리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사랑할수록 죄가 되는 날들. 시들 시간도 없이 재가 되는 꽃들. 말하지 않는 말 속에만 꽃이 피어 있었다. 천천히 죽어갈 시간이 필요하다. 천천히 울 수 있는 사각이 필요하다. 품이 큰 옷 속에 잠겨 숨이 막힐 때까지. 무한한 백지 위에서 말을 잃을 때까지. 한 줄 쓰면 한 줄 지워지는 날들. 지우고 오려내는 것에 익숙해졌다...
실험 대상을 고르는 건 어렵다. 적당한 인물 몇이 떠올랐지만, 썩 마음에 들진 않았다. 고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연우는 유럽 여행을 떠난 지 한 달이 되었다. 언제 돌아올 것인지 물었을 때, 그는 내친김에 동남아 여행까지 하고 가겠다고 호언장담했다. 퇴사한 직장인더러 빨리 한국으로 오라고 닦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같은 대학교 동아리 부원이었던 수현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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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는 집착이 포함되어 있는 글입니다. 감상에 주의해주세요. 내일은 온여준의 49재 날이다. 무속신앙 좋아하는 온 가(家)답게 온 식구들이 모두 제를 지내던 절로 모이게 된다. 덕분에 내일은 이제노와 이동혁을 보지 않아도 되었다. 오랜만에 온여준의 방을 둘러보았다. 이제는 온여주의 방이 된 온여준의 방. 온여준이 되고 이 방을 쓰고 있지만 나는 온여준이 ...
척살을 외치는 가운데 홀로 교화를 외치다 오늘도 화산을 얼쩡거리던 드림주, 장일소 어쩌구 사패련 어쩌구 청명이 떠드는 말을 조용히 듣고 있음. 그러다 슬쩍 한 마디 얹기를 시전함. "근데...장일소... 진짜 죽일거요?" 분위기가 싸해짐. 어찌됐건 '사파'가 한 말이기 때문에 더욱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음. 그걸 미처 고려하지 못한 채 순진하게 내...
*황인준 시점 "이동혁, 머리 박아." 잔뜩 화 난 것 같은 멤버들 말에 이동혁은 어쩔 수 없이 바닥에 머리를 박았다. "너 진짜 왜 그러냐?" "뭐가..." "저번에도 그렇고 인준이한테 왜 그러냐고. 그 허접한 핑계로 넘어갈 것 같았어?" 너무하네. 내가 그래도 열심히 생각해 낸 핑계였는데. "하... 그렇게 질투 났어?" "뭐?" "인준이 못 가져서 질...
**공학 NRC&RSA 설정ts - 리들, 듀스, 케이터, 라기, 플로이드, 카림, 쟈밀, 말레우스, 실버.자캐는 여학생 남학생 둘 다 있음. 1장 이후, 1학기 시점. 교실로 돌아가던 리들의 눈에 익숙한 파란 생머리와 진회색 단발이 들어왔다. 제 기숙사생인 듀스와 구닥다리 기숙사의 감독생. 그들은 복도 창가에 서서 무언가의 종이를 들고 집중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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