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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프렉 주의 그 후로 둘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사랑에 빠졌다. 한조의 몸은 온 힘을 다해 맥크리만을 위해 열려 있었고, 맥크리의 마음또한 한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느라 정신이 없었다. 사랑하는 데에도 시간이 없어 바쁜데, 한조를 찾는 불순한 손들이 많아 맥크리는 그 손들을 잘라내느라 더욱 더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하지만 아무리 바빠도 좋았다. 그저 좋...
양반들 사이에서 유명한 기생방이 있었다. 그 중 세기 최고의 기생이라 불리우던 자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우아하고, 부드러우며, 아름다운 음색과 춤선을 가지고 있기로 소문이 자자했다. 그 자는 특이한 점이 많았는데 뽀얀피부, 매끈한 몸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 기생은 조금은 햇빛에 그을러 있었고, 근육이 탄탄하게 잡혀 있는 몸을 가지고 있는, 여자도 아닌 ...
표현은 안하는데 한조가 맥크리 더 좋아하는 거 보고 싶다. 겉으로 봤을 때는 맨날 치대는 쪽도 맥크리고, 매달리면서 칭얼대는 것도 맥크리고, 오히려 한조는 맨날 맥크리 밀어내고, 츳코미 날리는 게 전부여서 맥크리가 한조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정반대인 거 보고싶다. 먼저 그걸 알게 된 건 하나인데, 하나 워낙 사교성 좋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모두랑...
한조는 임무가 없을 때나, 밤에 쉴 때 혼자 그림을 그리는 게 취미임. 어릴 때부터 여러가지 교육을 받았었는데, 미술수업 받을 때마다 즐거웠고, 그림을 그리면 마음이 평화로워져서 좋아했음. 거기다 재능도 있었음. 그래서 한조의 방에는 한조가 그린 그림들이 여러장 붙어 있었는데, 거의 한 벽을 꽉 채울만큼 많이 그렸음. 풍경화부터 시작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
한조는 그 다정함을 싫어했다. 그의 다정함이 없으면 허전하면서도, 그 다정함에 목이 메어 죽어 버릴 것 같았다. 맥크리는 참 난로같은 사람이었다. 태양같은 사람이었다. 가까이 앉아 있으면 몸을 따스히 데워주지만 더 가까이 가거나 닿아버리면 화상을 입을 것처럼 뜨거운 사람이었다. 그리고 화상을 입을 것을 알기에 더 이상 다가가지 못하겠는 사람. 그런 사람이었...
"하아..." 또. 또 오고야 말았다. 한조의 손에는 사진이 한 장 들려 있었다. 사진 속에는 맥크리의 품 안에 안긴 자신이 찍혀 있었다. 처음에는 질 나쁜 장난이라고 가볍게 넘겼다. 처음에는 그저 사진뿐이었지만, 그 후에는 핏자국, 협박, 한조의 과거를 들먹이기까지 하며 수위가 점차 강해지고 있는 것이었다. 한조는 다른 한 손으로 눈길을 옮겼다. 협박편지...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Photo by Annie Spratt on Unsplash Trigger warning : 스토킹, 크리피함 주의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저녁 시마다 한조는 어두운 표정으로 길다란 우산을 접어들었다.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자 센서등이 밝게 켜졌다. 한조는 가죽 장갑을 낀 채로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눌렀다. 아무도 없었지만 빗소리 때문에 주변은 시끄러웠다. 띵,...
트위터에서 썰풀다가 그림 겐지가 맥크리 바람피는줄 알고 용검들고 죽일듯이 난리치다가, 아무일없이 해피해피 매칸조라이프 즐기는 이 커플을 보세요!
밑도끝도없이 이런 장면이 보고싶었음. 전후 상황은 각자 원하는대로 끼워맞추면 좋을듯합니다. 둘이 싸워서 그런거일수도 있고, 맥크리가 말실수 한거일수도 있고, 오해한 상황일수도 있고 등등. 전 한조가 겐지문제로 자기혐오감정 때문에 울컥했다는 설정을 생각해봤습니다. 이불님 리퀘 먼지님 리퀘
BGM : https://youtu.be/-zrkELXxjgE 「애리조나 주, 메사 인근」 맥크리는 바이크 뒤로 재빨리 몸을 내던졌다. 탄환이 아슬아슬하게 빗나가며 바닥에 박혔다. 모래가 튀어 올랐다. 맥크리가 쓸고 지나간 자리에서 피어난 모래 연기가 바람 속으로 휘날렸다. 맥크리는 바이크 안장 위로 팔을 뻗어 피스키퍼를 난사했다. 총알이 옴닉의 겉표면을 ...
맥크리는 바닥에 떨어져 있던 남자의 권총을 집어들었다. 총구 부분에 맺힌 핏방울 하나가 그의 발 앞에 툭 떨어졌다. 아직 굳지 않은 선혈과 열기가 체 식지 못한 총구는 아직도 사람만큼의 온기를 머금고 있었다. 맥크리는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은 채 덜덜 떨고 있는 남자에게 눈을 흘겼다. 피를 뒤집어 쓴 남자의 시선은 땅에 고정되어 있었고 죽음에 대한 극심한 ...
"하하... 옷이 그게 뭐야?"제시가 손을 흔들며 이렇게 말했다. 저 멀리 행인들 사이에 멀뚱히 서 있던 남자는 그제야 제시를 발견한 듯했다. 제시는 그 모습을 시시덕거리며 지켜보고 있었다. 그래, 저기 있었네. 한조. 시마다 한조."네가 이렇게 입고 나오라고 하지 않았나? 난 네 말대로 입었을 뿐이다."한조가 다가오며 말했다. 제시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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