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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나에게 한 번도 이야기하지 않다니!” 이미 나오기 전 아델에게 욕을 한바가지 먹은 제임스가 중얼거렸다. “그냥 얘기할 틈이 없었어, 아델...우리 가문 가보를 떠벌리고 다니기엔, 좀..” “숨길 게 따로 있지, 이 시발-” “쉿! 투명 망토를 쓴 게 아무 의미가 없겠어. 좀 조용히 해.” 여전히 인상을 쓴 아델이 투명 망토를 만지작거리며 불쑥 불...
그런 일이 있고 난 밤이 지나고, 다음 날 아침이었다. 시리우스는 아델에게 조금 더 조심스럽게 대하는 듯 했다. 아델은 시리우스에게 조금이라도 더 붙어 있으려 노력했고 그의 눈동자를 들여다보기 위해 애썼다. (아델이 새파란 눈으로 그의 눈동자를 쳐다보려고 할 때면 시리우스는 붉어진 얼굴로 피하곤 했다.) “리무스, 오늘도 외출증을 끊었다며? 몸은 정말 괜찮...
마법사회가 서로를 불신하고 패닉하게 된 반면 그들에게서 격리되어있는 호그와트는 아주 조금씩이지만, 생기를 되찾아 갔다. 드리워진 그늘은 여전했지만 어린 아이들의 위력은 생각보다 아름다운 법이다. 호그와트가 조금은 전과 다르고, 조심스러워진 일상을 찾아갈 때 쯤, 드디어 그리핀도르와 후플푸프의 퀴디치 경기가 열렸다. 후플푸프는 아주 간발의 차로 래번클로를 이...
드디어 아델과 제임스가 손꼽아 기다리던 퀴디치 선발일이 다가왔다. 제임스는 놀랍게도 맥고나걸 교수의 말을 얌전히 잘 들으며 징계를 받을 일이 없도록 일주일이나 행동했고, 그들 모두 무사히 퀴디치 선발전에 나갈 수 있었다! “아델, 걱정되니?” 리무스가 아델보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시리우스도 꽤나 긴장한 듯한 표정이었다. “걱정 마, 내가 안 뽑힌다...
마침내 그리운 호그와트로 돌아갈 시간이었다. 제임스가 여전히 백합에 대해 궁시렁거리는 턱에 짜증이 머리끝까지 치민 아델이 욕을 퍼붓는 소소한 사건이 있었지만, 그건 아름다운 호그와트 교정에 비하면 별 일 아닐 것이다. 열차에 오른 그들은 트럼프 카드 (리무스가 가져온 머글 트럼프였는데, 킹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중간에 폭발하는 일도 없었으며, 숫자가 바뀌는...
아델에게 아델! 어쩜 우리가 먼저 연락할 때까지 편지를 한 통도 보내지 않을 수가 있어...너의 시리우스는 훌쩍거리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어.(구겨지고 지운 흔적) 다름이 아니라 언제쯤 우리 집에 놀러올 거니? 리무스는 내일 온다고 했어. 벌써 글피면 호그와트로 다시 가잖아. 내일모레 다이애건 앨리에 가서 준비물을 살 예정인데, 너도 내일 오는 거 어때? 제...
알파카 님, UPGRADE 님
그곳에는 리무스가 있었다. 아델과 눈이 마주친 리무스의 갈색 눈동자가 절망과 공포로 물들었다. 리무스는 무엇인가 말을 하려는 듯이 입을 벌렸으나 곧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았다. 그 모든 것이 너무나도 느리게 보였다. 휘영청 뜬 서늘한 보름달에 비친 리무스가 괴로워했다. 비명을 지르고 자신을 쥐어 뜯던 그가 인간의 모습을 잃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
“끔찍했어...” 마법의 약 교실에서 나오던 제임스가 진저리를 쳤다. “그래도 민달팽이는 널 포기하지 않아.” 아델라가 씩 웃다 제임스가 절망적으로 말했다. “그게 더 끔찍해! 게다가 스니벨루스 녀석의 그 잘난척이란....‘간단한 종기 치료제도 못 만드는 녀석이 호그와트에 다닌다는 걸 믿을 수가 없어.’” 제임스가 스네이프를 흉내내자 시리우스가 크게 웃었다...
“대단했어, 아델! 한번에 성냥을 바늘로 바꾸다니. 우리 교실에서 네가 제일 빨랐을 거야.” 리무스가 유쾌하게 말하자 아델이 씩 웃었다. “그 정도는 껌이지.” “셀윈이 한 번에 성공했다고?” 킬킬거리며 맞장구를 치던 시리우스가 애버리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답답하고 꽉 막힌듯한 비웃음이 들렸다. 애버리, 노트, 크레이브였다, “그래, 애버리. 그녀는 ...
“1학년들은 이쪽으로 오세요!” “명단을 부를 테니, 자기 이름이 불리면 나와서 모자를 쓰고 앉으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맥고나걸’라고 소개한 교수가 외쳤다. 날카로운 인상의 그녀는 안경을 쓰고 있었는데, 평생 한 번도 웃지 않은 사람같은 표정이었다. “아담스, 데이브!” “래번클로!” “애버리, 필릭스!” 그 재수없는 놈이었다. 거들먹거리며 걸어가는 애...
9월 1일, 1년 중 킹스 크로스가 가장 붐비는 날. 아델라 셀윈은 호그와트 열차에 올라 있었다. “씨발! 안 닥쳐?” 다른 신입생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그러니까, 사건은 이랬다. 아델라는 분명히 이름에 맞는 우아한 몸짓으로..(이건 거짓이다. 그녀는 성큼성큼 걸어다녀서 역무원에게 지적을 받았다.)객실에 오르려 했다. 그러나 객실에 오르던 중 노트와 ...
이 그림이 남아있었다니...! 2011년 그림인것 같습니당 대학교 다른과인데 수가 부족해서 같이 환영회 같은거 했는데 맥주 많이 마시기에서 세베루스가 1등 릴리가 2등한 상황이에욥..머쓱 세베루스는 타고난 간도 있지만 정신력으로 1등을 차지했고 릴리는 즐기며 마시며 오로지 재능으로만 2등 루시우스는 허세 좀 있는 타입일 거 같은데 과일소주 한 잔하고 기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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