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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담에 또 인이어 줄거면 제대로된거 줘라...
... 나는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켜왔다. 그것이 내 부모님이 바라시던 것이었고, 나 또한 즐거워하시는 부모님을 보며 기쁨을 느꼈다. 내가 바이올린을 연주하면 집중해서 들어주고, 칭찬해주고, 즐거워하던 친구들도 있었다. 정말 소중한 친구들이었다. 내가 모르는 것을 하나, 두개, 어느새 내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친구들에게 받았다. 비록 아빠는 내가 ...
아이디어 정리용으로 가볍게 쓰는 글입니다. 여주입니다.
그리고 시간은 빠르게 흘렀다. 리츠는 자연스럽게 일반과에서 겉돌며 성적은 전교 1위를 놓치지 않을 실력을 가지고서 느긋하게 학교를 다녔다. 물론 마오와 살짝 멀어지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아침에 등교길을 함께 하긴 하지만 이제는 학과도 다르고, 반도 달랐다. 물론 가끔 리츠가 마오의 공부를 도와주는 일이 있긴 했지만 말이다. 그리고 리츠와 에이치, 케이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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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리츠는 학교에 정상적으로 등교했다. 자신의 소꿉친구에게 업혀서 등교하지도 않고 말이다. 그래 분명히 정상적인 등교를 했고, 반에 들어가서 수업을 했다. 벌떼처럼 몰려드는 클래스 메이트를 무시까지 완벽하게 했다. 그런데 지금은 이게 무슨 상황일까. 점심시간에 밥 대신 장미를 먹던 와중에 납치를 당했다. ...오기인에게. * 리츠는 짜증나는 후배들을...
"비가 오네요.." 잠에서 깬 츠카사를 맞이한 건 소나기였다. 방과후 궁도 연습을 하던중 잠깐 쉬다가 잠들어버린 모양이었다. 비에 젖은 풀 내음이 그의 코를 간질여왔다. 츠카사는 궁도장의 나무 바닥에 누워 눈을 감곤 빗소리를 감상했다. 몽롱하게 누워있기를 몇 분, 그는 비가 더 거세지기 전에 서둘러 귀가해야겠단 생각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교실에 여분의 우산...
9월~ 3월 그렸던 그림과 계정에 올리지 못했던 그림을 모았습니다. 몹레 최고
시험 당일 리츠는 불투명한 텀블러에 피를 가득 채워서 마시고 있었다. 장미보다 효과도 좋고 맛도 있었다. 물론 불쌍한 소꿉친구씨가 보신다면 잔소리를 퍼부으실거 같지만 말이다. 리츠는 불안했다. 시험 공부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신인지 관리자인지 모를 놈의 농간으로 OMR 마킹이 다 밀린다던가 마킹을 실수 한다던가 제대로 표시를 했건만 어떻게든 오류를 내서 아이...
싫어... 싫어....!! 가지마 가지마 형아 나를 혼자 두지마 ... 형이 없으면 나는 외로워 슬퍼 형아... 불러봐도 돌아보지않았다. 흐르는 눈물은 짠맛이 났다. 닫히는 문 쫓아가도 좋았지만 열린 문틈의 눈부신 태양과 형의 뒷모습이 눈이 부셔서 화가치민다. 형... 어째서...? 왜 나를 ... 두고서 멀리가버리는 거야? 왜 나는 형의 등만 쫓고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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