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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사락 기분 좋은 소리가 들렸다. 머리에 따뜻한 손길이 닿았다가 떨어지기를 몇 번, 흩어지는 온기가 다시 닿는 기분이 한없이 좋았다. ...꿈인가? 몽글몽글 피어나는 구름 같은 뭔가가 그곳에서부터 흘러나와 주변으로 퍼지는 게 느껴졌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시야 속에서도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눈을 뜨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나야지. 귓가를 간...
곡 만드느라 자주 붙어있는 랩문 질투하는 배세랑 배세진과 문대가 아주사 초반에 손잡는 안무 할 때부터 내심 신경 쓰였는데 이번 안무도 너무 가까워서 질투하는 래빈이랑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그게 자기 때문인 건 몰라서 물음표만 찍고 있는 문대 ----- -아, 세진 형님, 혹시 문대 형님... -쉿. -..아. -(배세진 무릎 베고 곤히 잠들어있는 박문대) ...
낯선 목소리가 말했다. "한동안 눈에 붕대 감고 계실 거에요. 지금 햇빛도 닿으면 안 되는 상태라서요. 불편하시겠지만, 멤버분들 도움을 받으시며 지내셔야 할 거에요." 하아, 한숨이 흘러나왔다. 그러니까, 지금, 앞이 전혀 보이지 않은 상태가 된 거다. - 그러니까 몇 시간 전, 무대를 마치고 이동하기 위해 차량으로 향하던 차였다. 박문대를 포함한 테스타 ...
김래빈은 박문대를 존경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감정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그거랑 별개로 문대 보면 심장이 쿵쿵 뛰어서 이상하게 생각하면 좋겠다. 문대 웃는 거 보면 자기도 좋고, 문대가 머리 쓰다듬으면 그날은 날아갈 것 같고, 곡에 대한 칭찬을 들으면 신나서 더 작업에 몰두하고, 뭐 여기까지는 존경 선이라 칠 수 있는데, 하루는 소파에...
하나 둘 씩 이상해져 가는 멤버들의 모습에 박문대는 진지하게 고민했다. 이상한 것이 자신인지 저 녀석들인지. 모두가 잠든 새벽, 예의 낯부끄러운 꿈을 꾸는 바람에 깨어나버린 박문대는 열기를 식히기 위해 찬물이라도 마시려고 거실로 나온 참이었다. 냉장고를 열어 물통을 꺼내던 박문대는 거실 저편의 욕실이 슬쩍 열려 불빛이 새어 나오는 것을 보고 고개를 갸웃거렸...
2022년 테스배에서 나온 막내즈문대 [ 서울 투어 ]의 웹발행본입니다. 샘플은 https://posty.pe/2ce1nq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막내즈 문대│ 28P│6000원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20XX년 For You 12월: 무대위의 마에스트로 그에게 이번 곡의 의미를 물어보자 평소와 다르게 짧은 답이 돌아왔다. 뮤즈에게 보내는 답신.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마에스트로, 김래빈이 무대 위에 섰다. For you 20XX년 12월호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바라왔던 솔로 데뷔예요. 우선 축하한다 말씀드리고, 소감 한 마디를 부탁드릴게요. 솔로로 데뷔...
그룹의 유능한 프로듀서이자 래퍼인 그의 친구는, 예술가로선 참 출중한 재능을 지녔지만 그 외의 문제들에 대해선 영 젬병이었다. 예를 들자면, 누군가를 사랑할 때, 라던가. 김래빈. 그러니까, 그의 친구는 박문대를 좋아했다. 지금 이 얘기를 김래빈에게 한다면 '당연하지, 문대 형님은 충분히 존경할만한 분이시니까. 자기 할 일도 열심히 하실 줄 알고 러뷰어들께...
박문대의 죽음은 아주 사소하고, 조용했다. 아니, 나에게 문대 형의 죽음에서는 끔찍한 소리가 났다. 고통스럽게 울음을 삼키는 소리, 아픔에 울부짖는 소리, 그리고 그를 애도하는 수많은 말들. 어느 것 하나 나에게 끔찍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선의를 담은 말들조차 칼날이 되어 가슴에 깊은 생채기를 남겼다. 누군지 주인을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목놓아 우는 밤이...
*생각을 읽을 수 있는 김래빈 김래빈 좋아하는 박문대로 래빈문대 *오타노개연성급전개캐붕주의 *쓰다가 냅뒀는데 더이상 안쓸거같아서 일단 올리는.. 사실 보고싶은거: 능력사라진랩의 (본인생각에만)엉망진창으로 굴러가는 연애였는데 그건 하나도 못썼습니다.. '망했다......!' 어느 겨울날 오후, 김래빈이 소리없는 비명을 지른 날이었다. *** 어느 여름날. 둘...
나는 온몸을 엄습하는 통증에 잠에서 깼다. "으윽-" 입 주변이 뻣뻣하고 입가가 따갑고 아팠다. 입안에 이상한 맛도 났다. 목은 독감에 걸린 것마냥 땡땡 부은 상태라 말하기도 힘들었다. 거기다 전신에 근육통이 배겨 온몸이 아팠다. 뭐야, 몸이 왜 이러지? 눈을 뜨자 화려한 조명으로 장식된 낯선 천장이 보였다. 여기가 어디야? 끙끙거리며 몸을 일으키려 뒤척거...
1. 김래빈은 생각했다. 체리 클라푸티, 아튼 메스, 실러 버브, 잼 롤리폴리, 딸기 파블로바, 코니시 페어링, 에클레어, 쿠안 아망, 팽 오 쇼콜라, 일 플로탕트, 가토 오페라, 망디앙, 알파호레스, 아펠슈트루델, 바클라바, 슈바르츠밸더 키르시토르테, 첸돌, 에스테르하지 토르타, 플랑, 올리볼렌, 리고 얀치 …, 온갖 달달한 디저트의 이름을. 그리고 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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