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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파괴신 행성, 어떤 하루 "이봐, 비루스님. 전에 우이스 씨가 했던 말 있잖아. 비루스님이 죽으면 파괴신이 되겠냐고 했던 말." "뭐, 갑자기 이제 와서 흥미라도 생긴 거냐?" "아니, 그런 건 사양이야! 그게 아니고, 그럼 비루스님이 죽으면 말이야. 비루스님도 지옥에 가는거야?" "글쎄, 어떻게 될까나."
오공과 치치가 관동 사투리를 쓰는게 공식 설정인데 오반과 오천은 그런 설정이 없는걸 보면 역시 표준어를 쓰는 것일테고 이건 치치가 적극적인 교육열로 표준어를 익히게 만든 결과일게 분명함 그치만 애들은 어른을 보고 자란다고 엄마의 말투가 더 익숙할 오반과 오천일테니(오천의 경우는 유복자니까) 본인들이 직접적으로 구사할 일은 거의 없지만 엄마 말투가 이미 베여...
"언니, 그건...." 케일은 잠시 말 끝을 줄였다. 힘을 빌려 달라고 한 것에 함께 싸우자는 걸 생각하긴 했지만, 설마 저걸 꺼낼 줄은 예상치 못 했다. "그래, 포타라 합체야. 오랜만이지?" "....응, 그러네. 그럼 내가 왼쪽에 달게." 포타라. 언뜻 보면 녹색의 구슬이 달린 귀걸이처럼 보이는 물건이었으나, 이는 우주의 창조신을 맡고 있는 계왕신들에...
비가 내리고 있는 어느 한적한 대낮의 도심. 비록 한낮이었지만 짙게 낀 먹구름 때문에 도시에는 어둠이 깔려 있었다. 사뭇 보이는 풍경은 마치 잘 그린 그림을 마구 난자한 것처럼 희끄무리한 빗방울들이 부자연스럽게 사람들 사이의 공간을 메우고 있었다. 비가 심하게 내리기는 했지만 이상할 것은 없었다. 장마철이면 흔히 볼 수 있는 폭우였고 사람들 역시 그 칙칙한...
밤파의 변경의 섬. 어느덧 해가 저물어 어둑어둑해진 숲 속. 숲에 한가운데에 뚫려 있는 길은 강가를 따라서 쭉 이어져 있었다. 검게 물든 냇물의 수면에 휩쓸려가는 별빛들, 강물이 별들을 옮기는 모습을 보며 수근대는 숲 사이의 바람소리, 고요함 속에서 귀를 기울이면 스산스럼이 느껴지는, 작은 연회와 같은 밤이었다. '서쪽 숲'에 난 강물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잠깐만, 너 애들을 다 어디 두고 온 거야? 브로리의 품에 안긴 채 날아가는 치라이가 성을 내며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고작 치라이가 흔든 정도로 브로리에겐 아무런 영향이 없겠지만, 심리적으로 위축된 탓인지 조금씩 비행 고도가 쳐지기 시작했다. "치라이, 진정 좀 해라." "진정하게 생겼어?" "미, 안...." 치라이가 한숨을 내쉬는 걸 보고 브로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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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랑 치라이는 더 아팠어." 쓰러졌다. 기나긴 공방 끝에, 그렇게나 강했던 타시마조차 결국 무릎을 꿇고 만 것이다. 비록 분노를 억제하던 싸움에서 브로리도 온몸에 상처를 입었고 체력도 많이 줄었지만, 아예 목에 시원한 바람구멍까지 난 타시마에 비하면 비교적 멀쩡한 편이었다. 물론 아직 안심할 순 없었다. 또 한 명의 침입자, 온몸이 젓가락같은 색깔로 된...
"와라, 죽여주마." 그 감정에 동조하는 것처럼 나찰의 팔을 이루고 있는 벌레들이 일제히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지금의 모습을 보면 신보다는 차라리 악귀나 마물이라고 자칭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었다. 타시마는 호흡을 가다듬었다. 느껴지는 기로 비교해봤을 때, 브로리에게서 느껴지는 기는 지금의 타시마와는 감히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크고 사나웠다. 지...
"나 역시 널 잡아둘 수 있지 않겠나?" 그 말과 함께 타시마의 핏빛 눈동자가 세로로 길게 찢어졌다. 그게 신호였는지 천천히 올라오고 있던 뱀들은 갑자기 속도를 높여 순식간에 브로리의 온몸을 뒤덮었다. 다리를 휘감고, 저항할 수 없도록 두 팔을 위로 벌린 채 옭아맨다. 꿈틀거리는 듯한 감촉이 발 끝에서 머리까지 천천히, 온몸을 훑어가고 있었다. 그 불쾌한 ...
"호오, 말로만 듣던 그 기묘한 힘인가?" 우선 타시마는 눈앞에 있는 사내의 모습을 훑어보았다. 군더더기 없이 탄탄한 근육질의 몸이었다. 그 당당한 풍채에서 느껴지는 기의 크기는, 강자라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그렇지 않아도 색적 범위를 인간으로 해둔 리루즈의 레이더엔, 그 둘이 생각하는 인간의 수준을 넘어선 브로리는 처음부터 감지되지 않았다. 그런 브...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치라이?" "모르는 소리하지 마! 레모 씨는 아까 나온 스카우터 수치를 못 봐서 그래." 손에 든 광선총을 가동시키고 있는 노인에게 윽박 지르며, 치라이는 서둘러 집을 호이포이 캡슐로 되돌렸다. 두 사람이 이렇게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유는 바로 1분 전에 일어난 일 때문이었다. 치라이와 레모는 평소와 같이 다 먹은 식재를 정리하며...
북쪽 은하 변경에 떨어져 있는 어느 소행성. 온통 거칠게 깎인 바위만 지평선 너머로 펼쳐진 이 황량항 소행성은 밤파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워낙 거친 환경 탓에 프리저 군조차 이익이 없을 거라 여겨 손대지 않은 변경의 별이다. 평균적으로 전투력 3만이 넘어가는 괴생명체들이 득실거릴 뿐만 아니라, 큰 일교차와 불규칙한 기후 변화로 인해, 인간이 이주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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