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훙넹넹 님, 무슈슈 님
4화 ( 복숭아를 향한 외부인의 접근 ) 나는 한 번 더 목욕을 하고 캐주얼하게 옷을 입고 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영화관으로 향했다 " 재미겠다 " -지훈 " ㅋㅋㅋ 우리 예매하러 가자 " 니엘이 대표로 티켓사는 곳으로 향했다. '무슨 영화로 보시겠어요? ' " 탈출구요 " ' 몇 분이세요? ' " 6명이요 " ' 붙여드릴까요? ' " 네 " ' 자리가 5명...
3화 ( 먹힌 복숭아가 다시 자랄 시간 ) 다시 아침이 밝았다. 저 태양시키가 날 또 깨운다.. 아이고 허리야.. " 형 일어났어요? " -지훈 저 아가가 날 먹은 늑대다. 너무 귀엽다.. 크윽 커여워. 지훈은 몸을 돌려 얼굴을 코가 닿을 정도로 내밀어 처다본다 " 가깝다 떨어져 " " 왜요? 설래요? " -지훈 " ..몰라// 딴 애들 보기전에 떨어져 "...
로비에 들어서자 갑작스러운 온기에 답답함을 느낀 민현이 머플러를 벗었다. 지원은 민현을 기다리는 잠깐 사이 백발이 희끗한 노부부에게 인사를 받고 있었다. 독일 유수의 발레단에서 활동했던 지원은 인근 지역에서 특히 유명세를 치르곤 했다. 다행히 지원은 그런 소동을 즐기는 편이었으며 노부부는 그녀의 팬을 자처하는 점잖은 이들인 듯했다. 민현이 다가가자 지원이 ...
2화 (늑대들은 밤에 더욱 활발하다)ii 와... 벌써 12시야 죽긋다...어? ㅎㅎ 이제 퇴근을 해볼까? 야근을 하던 대표님은 퇴근에 신이 났다 " ㅎㅎ " 집에 도착한 나는 비번을 누르고 들어갔다 '띠띠띠띡 띠리링' " 다녀왔습니다 " 나는 자고있을까봐 작게 말했다. 마침 소파에 앉아있던 지훈이 말을 걸었다 " 형 왔어요? " -지훈 자훈이가 방에서 슬...
1-1화 (늑대들은 낮에도 움직인다) 아침이 밝았다. 따스한 햇살이 온몸을 감싼고 내 옆에는 날 부드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민현이 보였다 " 우응... " " 다니엘 깼어? " -민현 저...저저!!!.. 잘생긴 사람은..아니 늑대는 내 허리를 앗아간 민현형이다. 허리를 토닥이며 째려보자 눈웃음을 짖고는 머리를 쓰담았다 " 씨..허리 아퍼... " " 다정하...
p.r.o 늑대 수인 10명과 초능력을 가진 지극히 평범한(?) 복숭아의 동거이다. 먼저 늑대부터 소개 하지 윤지성 ( 28 -워너레스토랑의 주방장 -푸드플 선호 " 다니엘! 오늘도 널 위해 만들었어. 그리고 뒤로도 먹어줘..ㅎ " 하성운 ( 27 -화장품가게 운영중, 메이크업 잘함 -주종 선호 " 다니엘은 다 어울려! 그치 우리 멍멍이? " 황민현 ( 2...
쿠댠 님, 쥬나 님
애처롭게 떨리는 의건의 손끝이 민현의 옷자락을 자꾸만, 자꾸만 고쳐 쥐었다. 이미 틈 없이 밀착해 있음에도 더 닿고 싶어 안달이 난 몸짓이었다. 흐윽, 형, 너무, 보고, 싶어서, 흑…. 온전한 문장을 이루지 못한 말들이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의건의 입술 틈을 비집었다. 끊임없이 새어 나오는 흐느낌은 신음에 가까웠다. 마찬가지로 눈물만 흘리던 민현이 얼굴을...
―너 나 좋아해? 갑자기 다니엘이 그렇게 물었다. 중간고사 기간이었다. 좋은 점수를 기대하지는 않아도 다 찍은 답안지를 제출하는 건 용서할 수 없다는 어머니의 지침 때문에 제아무리 다니엘이라도 시험 기간 만큼은 교과서라도 들여다보는 척을 한다. 제 방에선 도저히 집중이 안 된다며 굳이 민현의 방으로 넘어와서. 이번에는 전지훈련 때 일도 있고 해서 어쩌려나 ...
그래서 정말로 촬영이 성사됐다. 갑자기 서로 닮은 선후배 특집이라며 다니엘로선 생전 사석에서 밥 한번 같이 먹어본 적 없었던 소속사 선배와 민현에 성준까지 붙어 나왔다. 민현은 번호도 차단당한 주제에 진짜로 제가 다니엘의 절친한 선배라도 되는 양 촬영 내내 다정한 눈빛을 보였다. 모두가 두 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분위기에서 차마 거기에 대고 냉랭한 낯을 ...
옥상으로 향하는 내내 민현은 몇 번이고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을 느꼈다. 혹시 너 맞고 오면 내가 바로 담임한테 얘기할게. 결연하기까지 한 경태의 그 말에 한껏 불안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 민현은, 신관 맨 끝 계단으로 쭉 올라오면 된다는 다니엘의 말을 따라 한 번도 올라본 적 없던 높은 곳으로 향하고 있었다. 혹시라도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면 바로 도망칠 수...
사망 소재 주의 월요일부터 지각 위기였다. 아침부터 이상하게 일이 꼬였다. 양말은 맞는 짝이 없었고 옷을 다 입고 이를 닦다가 치약을 흘리는 바람에 그걸 헹궈낸다고 앞자락이 축축했다. 만원 지하철에 꽉 끼어있다가 길거리로 쏟아진 사람들을 헤치고 다니엘은 서둘러 걸음을 옮겼다. 며칠간 내린 비로 공기가 부쩍 차가워져 다니엘은 몸을 움츠렸다. 횡단보도 앞에 서...
어릴 때는 TV를 틀면 황민현이 나왔다. 돌이켜 보면 고작해야 지금의 다니엘 또래 정도였을 텐데 그 당시에도 민현은 이미 겉으로 속이 다 여문 티가 났다. 그렇고 그런 방송인들 사이에 서서 그 잘난 얼굴로 침착하게 얘기할 때면 민현은 누구보다도 올바른 사람 같았다. 지금이야 그게 생각나는 대로 말을 이어붙인 겉치레에 지나지 않는 걸 알지만 그땐 그랬다. 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