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매달 꼬박꼬박 수익얻는 비밀, 전략적으로 멤버십 운영하기
어릴적 돌잔치에서 물건을 잡을 때, 우리 오빠는 명주실을 잡고 뒤이어 연필을 잡았다. 명주실이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할머니는 오빠가 잘 살기를 바라셨고, 그래서 오빠의 손에서 실을 빼앗아 들고 연필을 쥐어주셨다고 했다. 아무튼 처음으로 오빠가 잡은 건 명주실이다. 오빠는 길고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내가 뭘 잡았냐고 물었을 때, 엄마는 웃었다. 나는...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26687 펀딩날짜: 2019.01.30 16:07 결제금액: 76,000원 펀딩옵션: [울트라얼리버드/48시간한정] 파뮤스크롤 1개 구성품 : 파뮤 스크롤 본체 1대 가죽충전케이스 여분 이어팁 S,M,L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 ※ 옵션: 그래핀 취직후어이어폰 장만을 이걸로 했더...
시간이 늦어서 아마 내일 회사에서 졸 것 같다, 고 생각 중이다. 에너지 드링크를 먹어야지, 그보다 이런 거 쓰지 말고 빨리 좀 잠들지? 라고 생각 중이다. 그와 동시에 이런 날씨에 산책 나갔다 돌아와서 새벽까지 뜬 눈으로 있다가 잠드는 그게 참 묘미인데라고도 생각 중이다. 퇴사한 것도 아니니 그런 묘미를 즐길 수는 없지만. 요새 2주일에 한 번씩 사람들을...
하이욤 여러분 제가 제 인생에서 일어났던 가장 기상천외한 썰을 한번 풀어보려합니다 바야흐로 제가 중3 겨울 방학에 접어들었을 무렵 .. 제가 다니던 수학학원에 어떤 남자애가 새로 다니게 됩니다 .. 걔는 ... 되게 지적인 boy 였습니다 ... 솔직히 고등학교도 걔랑 다니고싶어서 걔가 간다는 학교 따라 넣었고요 걔가 똑똑해서 넘 좋았어요 근데 그냥 똑똑한...
밀양의 원본이 된, 이청준의 벌레 이야기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하지만 나보다 누가 먼저 용서합니까. 내가 그를 아직 용서하지 않았는데 어느 누가 나 먼저 그를 용서하느냔 말이에요. 그의 죄가 나밖에 누구에게서 먼저 용서될 수 있어요? 그럴 권리는 주님에게도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주님께선 내게서 그걸 빼앗아가버리신 거예요. 나는 주님에게 그를 용서...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Dear.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리라 알았다면 이름이라도 물어볼 걸 그랬습니다. 서랍 한 켠엔 주인 없는 편지가 가득 쌓였습니다. 방 곳곳에서 낡은 종이 냄새가 풍깁니다. 어딘가 그리운 향입니다. 시시한 근황이라도 몇 자 적어볼까 합니다. 근 나흘간 비가 계속 쏟아지더니 오늘은 화창히 개었습니다. 당신이 있었다면 분명 정원을 산책할 날입니다. 이런 생각이 ...
밑 빠진 독에 물붓는 격인 내 인생
사람에 따라 불쾌할 수 있거나, 논란이 있는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 글의 시작에 붉은색 볼드체로 등장하는 소재를 써놓았으니, 반드시 미리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본 포스트는 실존 인물과 전혀 관계가 없는 픽션입니다. ❌ 납치 및 감금, 애정을 갈구하는 행위, 유혈 표현, 자살 기도 ❌ 홍유사 마피아인데 나한테만 애틋한 JS 보고 싶다... 눈앞에서 누가...
세상이 어두워지면 좀 더 오래 흐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아직 내게 말걸지마 난 말할 준비를 시작하지 못 했어 준비 시작과 준비 끝 사이에 늘 포기가 있는, 좀 더 치열하게 싸운 척 하고 어떻게 이렇게 개같아 지는지 모르겠어 개는 잘못이 없어 개는 잘못이 없어 너는 아주 완전한 개새끼야 너에게는 잘못이 있고 개에게는 잘못이 없어 헤드라이트 앞을 뛰어가는 개를...
피터의 살인 누명이 벗겨진지 일주일이 지났다. 영상에서 보이는 편집의 정황과 절대 빼도박도 못 할 증거가 있으니 누명을 벗는 것 자체는 쉬웠다. 문제는 스파이더맨, 그러니까 피터 파커에 대한 관심은 전혀 식지 않았다. [걔가 살인이요? 그 찌질이가 어떻게 사람을 죽여요. 절대 못 할 걸요? 우리 아빠 회사를 걸고 장담하죠. 걔는 기껏 홈커밍 파티에 와서도 ...
❌ 아래 내용에는 가정폭력 표현이 등장합니다. 주의해주세요. ❌ 저 저택에 들어가면 무조건 시체로 나온다. 그러니 가까이 가지 말거라. 괴물이 산다는 사람 잡아먹는 저택. 이 마을 아이들은 말을 배우기 전부터 듣는 소리다. 부모가 몇 번이고 반복하는 이야기. 질리도록 들어 철이 들 무렵이면 괴물이란 단어 하나에도 치를 떨었다. 허나 내가 이 소문을 처음 접...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