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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크레테로 간 에우로페 이오의 후손 아게노르는 아시아로 건너가 페니키아를 다스렸다. 아게노르는 '멀리까지 비추는 자'를 뜻하는 텔레팟사와 결혼하여 외동딸 에우로페와 세 아들, 카드모스, 포이닉스, 킬릭스를 자식으로 두었다. 한편, 다른 이야기에 따르면 아게노르의 아내는 아르기오페('은빛 얼굴')나 벨로스의 딸 안티오페라고 한다. 또한 아르고나우타이 이야기에 ...
터마 안으로 들어온 히알레는 바쁘게 움직이는 네펠라이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히알레, 이제 목욕해." 네펠라이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히알레는 뒤로 돌지도 않고 튜닉의 어깨 부분을 아래로 내렸다. 히알레의 나체에 놀란 건 네펠라이였다. 네펠라이는 얼른 고개를 돌리고 뒤돌아섰다. 히알레는 네펠라이를 옆눈으로 한 번 쳐다 본 후 욕조 안으로 천천히 걸...
여신님과 나는 달의 언덕을 내려와 신전으로 돌아왔다. "잠깐만 기다려." 여신님은 내게 앉아 있으라고 하시고 사라지시더니 곧 무언가를 가지고 돌아오셨다. "시리, 약속한 활과 화살이야. 어때?" 은으로 만들어진 활과 화살이었다. 화살을 끼우지 않고 활시위만 당겨 보았다. 여신님의 활처럼 가볍고 부드럽게 휘었다. "테미님 것과 비슷한데 푸른 빛이 돌아요." ...
네펠라이는 자신의 숙소에 머무르고 있는 시리우스의 자매들을 모두 불러 모았다. 레온, 라돈, 램프스, 프리마, 타치아, 포브스. 6명의 자매들은 자리에 앉아 네펠라이를 멀뚱멀뚱 쳐다보았다. 그때 요정들이 앰브로시아가 가득 쌓인 쟁반과 넥타를 담은 병을 가지고 들어왔다. "와~. 네프님. 이게 다 뭐예요?" "정말 향기로워요. 근데 이거 많이 맡아 본 냄샌데...
"네펠라이, 포브스가 뭐라고 해?" 칼리스토는 더 이상 침대에 누워 있을 수 없었다. 몸을 일으켜 세워 침대에 걸터 앉았다. "떠날 거래. 단호해." "많이 힘들어 해?" 타위게테의 물음에 네펠라이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겠지. 나라도 그럴 거야. 그래서 말인데, 나도 포브스와 함께 떠날 생각이야." 칼리스토가 말했다. "동감이야. 포브스 아직 어려. 혼...
나는 지금 여신님의 얼굴을 보고 있다. 여신님은 아직 주무신다. 조금 전까지 나도 자고 있었지만 항상 일어나는 시간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옆으로 누워 여신님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여신님이 손을 뻗어 내 허리를 감더니 끌어 당기셨다. 나와 여신님의 몸이 밀착되었다. "테미님, 일어나셨어요?" "................" 아무 말씀이 없으시다. 많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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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는 헤라클레스를 비롯한 여러 이후 세대 영웅들의 조상이다. 세리포스섬의 다나에 아르고스 왕 아크리시오스는 에우뤼디케와 결혼하여 딸 다나에를 가졌지만, 아들이 태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신탁에 아들을 가질 수 있을지 물었다. 신탁은 다나에가 아들을 낳을 것이지만, 그 아들이 아크리시오스를 죽일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를 두려워한 아크리시오스는 지...
내가 먼저 침대에 눕자 여신님도 따라 누우셨다. 가까이에서 본 여신님은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폭신폭신할 것 같은 굽이치는 달빛 머리. 거친 사냥을 하는데도 신기할 정도로 매끈하고 하얀 피부. 달콤한 꿀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진한 벌꿀색 눈. 가늘지만 단단해 보이는 보기 좋은 팔. 나는 가만히 여신님의 팔을 만져 보았다. 오랜 시간 활쏘기로 단련된 탄력 넘...
"시리우스님, 저를 따라오시지요." 신전님프님을 따라가고 있는데 네프님이 다가오셨다. 히아님도 옆에 계셨다. 이미 신전을 떠나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내가 밖으로 나오길 기다리신 듯했다. "시리우스님, 감사합니다." 네프님이 나에게 머리를 깊이 숙이셨다. 나는 깜짝 놀라 고개를 저으며 네프님의 손을 잡았다. "이러지 마세요. 싫어요. 네프님은 제게 엄마 ...
포브스와 자매들은 치료소 안으로 들어갔다. 타위게테는 칼리스토 옆에 앉아 있다가 그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일어났다. 포브스는 누워 있는 칼리스토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칼리님, 몸은 어떠세요?" "이제 많이 나았어. 포브스, 이 꽃 나 주는 거야?" 포브스가 고개를 끄덕였다. "칼리님, 포가 칼리님 드린다고 꽃다발을 만들었어요. 마음에 드세요?" 레온의 ...
다음날 아침, 숙소를 나오고 있는 네펠라이에게 타야가 다가왔다. "저기.... 네펠라이님, 드릴 말씀이 있어요." "너는 히알레 소속 요정이지? 이름이...뭐였더라...?" 네펠라이는 눈을 감고 기억을 더듬었다. "타야예요." 타야는 불안한 눈으로 주위를 둘러 봤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느낀 네펠라이는 타야를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타야, 아침 일...
나는 안고 있던 팔을 풀었다. 그리고 포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웃었다. 포도 나를 보고 웃었다. "포, 이제 숙소로 돌아갈까?" 나는 포의 손을 잡고 천천히 걷기 시작했다. 여신님은 뒤 따라오시더니 내 옷을 잡으셨다. 나는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봤다. "시리우스, 오늘밤은 신전에서 나와 같이 있어 줘." 여신님의 말씀을 듣고 나는 포를 바라봤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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