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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 그녀가 아니, '그것'이 박사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 박사는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앉았다. 터벅, 터벅, 고요밖에 남지 않은 함선의 작은 방에서 들려오는 작은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그것'이 바로 코앞까지 다가온 채 박사를 응시한다. "기다리고 있었어, 박사." 마치 가볍게 산책을 나온 듯 평온한 안색과 대비되는, 참을 수 없는 갈망이 새어...
4교시.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이름이던가.. 조금 있으면 굶주린 배를 잡으며 줄을서고, 친구들과 계단을 내려가며 잡담을 하겠지? 급식을 받으려 젓가락과 숟가락을 챙기고 급식판을 챙겨 맛있는 밥을 먹을 거야. 오늘 급식은 뭘까? 9월이지만 30도의 괴랄한 날씨 때문에 과일을 받을 수 있을까..? 고개를 옆으로 돌려 급식표를 보니, 다행이도 맛있는 급식메뉴가 보...
2023년 8월 5일 그, 밑바닥 만큼이나 지옥 같았던 싱크홀의 깊이를… 그 깊이를 이겨내고 계단을 올리고 멈추고, 올리고 멈췄던 그 사람들은, 나는. 그때만큼은 인간이 아니었어요. 잔인하지 않은 의미로요. 계단을 만들다 체력이 고갈돼서 올라가지도 못하고 죽을지도 모른다고 진심으로 생각하기도 했죠. 하지만 기어코 하늘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못하겠다고 주저앉는...
To. 아무개씨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를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어쩌고 저쩌고 중략) 이 편지를 보내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언젠가부터 너의 유해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다. 어깨엔 결국 후유증이 남았다. 안정을 취하긴 커녕 매일같이 도망다녔고 붕대 대신 못 쓰는 옷으로 동여매고 다녔으니 당연한 결과다. 가슴에서 전신으로 전기를 발산할 때마다 총탄이 박혔던 자리가 맥이 뛰듯 욱신거린다. 나는 이 고약한 상흔을 내가 묻어둔 것들을 가리키는 표지로 삼았다. 막연하고 불안한 한 점의 목표...
안녕하세요, 백춘희입니다. 포스타입에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네요!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나서서 TMI를 내뱉는 꼴이 될까 봐 자제한 결과... 포스타입 업로드가 그간 뜸했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자정의 페르세포네> 작업 관련하여 후기로 남기고 싶은 내용이 있어, 정말 오랜만에 포스타입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쓸데없이 TMI가 많고 ...
팬·구독자와 소통하고 홍보하는 6가지 노하우
'코로나19에 맞선 간호사들의 이야기'는 오랜 시간 의료 최전선에서 분투한 간호사들의 회고록이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코로나19에 맞선 간호사들의 노고는 점점 잊혀 간다. 간호사들은 무엇을 위해 그토록 처절하고, 힘들게 코로나19와 싸웠을까?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이든: 안녕하세요! '코로나19에 맞선 간호사...
아파서 견딜 수 없다. 이미 다리에서는 피가 흐르고...아무래도 관통한 것 같은데. 천천히 경련하는 오른 손을 진정시키며 왼 다리를 가득 끌어안았다. 조금만 움직여도 유리가루가 살을 긁어내는 것 같다. 그래도 좀 더 살피고 싶었다. 모르는 건 견딜 수 없었다. 이내 드러나는 모습은 처참했다. 의사인 내가 보기에도 그리 좋은 양은 못 되었다. 어차피 근육 괴...
- 내가 몰랐을 것 같아? - 뭘. - 내가 게임하다 잠들면 네가 나 뚫어지게 쳐다보던 거. - 무, 뭐래... 내가 널 왜 쳐다봐. 모르는 척 해봐도 발갛게 물들어가는 얼굴을 보고 있자니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 참을 수 없던 기태는 괜스레 손을 들어 방싯거리는 광대를 붙잡았지만 몽글몽글한 마음을 닮은 웃음이 못 말린다는 듯 쏟아져 나왔다. 답답한 짝사랑을 ...
옆동에 들렀다가 나는 볼수 없었던 높은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 이곳의 관리자 리아입니다. 이곳에는 여러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울하기도 때론 가볍고 기쁘기도 한 이야기들이 이곳에서 피어나죠. 이곳의 이야기를, 지켜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양호열 드림 (네임리스 X / 드림주 이름 존재) * 현재 양호열, 강백호와는 친구사이 * 약 구원서사 (호열과 백호가 드림주 구원) 멀리서부터 울리는 사이렌 소리. 몇몇 겁에 질린 사람들. 수군거리는 사람들의 말소리. 도로 한가운데 멈춰진 덤프트럭. 무엇보다... 피로 흥건히 적셔진 채 널브러져 있는 자신의 몸뚱어리까지. 윤서희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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